これは、「悩みの相談」掲示板の、他の方の憎悪と嫌悪に関する投稿に関連する、私の投稿です。
憎悪と嫌悪は違うと言う事に関連して。
以下、私が作った言葉ですが、昼Sは普段人をいじったりからかったりする事に快感をおぼえる人、夜Sは（夜Sのみの人は昼Sの要素はないが）エッチの時は異性のパートナーの同意があればSMプレイをしてしまう事もある人だとしたら（昼S且つ夜Sの人もあり）、私は、夜SのみのSですｗ
ちなみに、全てのSの人に共通するのは、面倒見が良い事ですｗ
前述の通り、私は、夜SのみのSの変態ですｗ
Ｓは、相手に対する面倒見の良さと（自分で言うのもなんなんですが、（その分、たくさん優しくして貰って来ていますが）、私は女性に対する（特にメンタル面に関する）面倒見は良いと思いますw）、愛情・いたわりと表裏一体でなければならなくて、ただのファッションＳは駄目だと思います。
私は、S（夜SのみのS）ですが、エッチは、通常のエッチを主体に行い（基本的に、通常のエッチを行い）、SMプレイは、相手の女性が受け入れてくれれば、通常のエッチの、スパイス（適度な刺激又は刺激をもたらす要素）として取り入れている感じです。
中には、エッチにおいて肉体的に苦痛な行為をされる事により快感を覚える、真正どMの女性もいますが、こうした女性は、例外的な女性で、真正な変態ですｗ（ちなみに、私はSの変態なので、そのような女性は歓迎ですｗ）。 もっとも、普通の女性でも、エッチにおいて、目隠しをされたり、軽く縛られたりと言った、SM的な行為・ほんの軽いSMプレイならば、通常のエッチの、スパイス（適度な刺激をもたらす要素）として取り入れるのならば、むしろ通常のエッチよりも、興奮度が高まる女性が多いです。
通常の女性が、生理的に嫌悪する、SM行為を受け入れる場合もあります。その様な行為は、Mの変態的な女性ではない、通常の女性にとって、少なくとも肉体的には絶対的に不快な行為なので、相手の女性が嫌ならば、絶対に無理強いはしません。そもそも、その様な行為自体が、通常のエッチではない、普通ではない行為なのだから、相手の女性は、嫌ならば、断ったとしても、客観的に見て、全く自然な事です。
通常の女性が、生理的に嫌悪する、SM行為を受け入れてくれる場合の心理は、おそらく、「自分が好きな男性が、こんなにも、自分の事を愛してくれて、守ってくれているのならば、その男性が気持ち良くなってくれる・満足してくれるならば、エッチにおいて生理的に嫌悪する行為も受け入れる」と言った感じのもので、その様な場合の女性の心理状況としては、その様な行為を生理的には嫌悪しながらも、精神的には悪くはない又は満足していると言う状況であると思います。ちなみに、通常の女性が、そのような行為を受け入れた後の、通常のエッチが、さらに盛り上がり、女性の興奮度が、さらに高まる場合が、多いです。また、通常の女性であっても、そのような行為を受け入れている内に、自然と、Mの変態的な女性となって行く場合があります。
何れにしても、SMプレイにおいて、SM行為を行うSの男性の感情も、SMプレイを受け入れる女性の感情も、憎悪と言う感情とは無縁と言うか、全く、水と油のような正反対の感情です。
SM行為を行うSの男性は、自分の変態的な性欲を満たす行為を受け入れてくれる女性に対して、敬意・尊敬の心を持っています。一方、SMプレイを受け入れる女性は、相手の男性に対して、憎悪とは全く正反対の感情を持っているからこそ、行為を受け入れるのです。
まあ、SMプレイは、通常のエッチではない、変態的な行為ですが、ちょっと奥深いでしょう？
以下、参考の投稿。
私のエッチについて（日本語）→
/jp/board/exc_board_39/view/id/2561764?&sfl=membername&stx=jlemon
私のエッチについて（韓国語）→
/kr/board/exc_board_39/view/id/2561764?&sfl=membername&stx=jlemon
이것은, 「고민의 상담」게시판의, 다른 분의 증오와 혐오에 관한 투고에 관련하는, 나의 투고입니다.
증오와 혐오는 다르다고 하는 일에 관련해.
이하, 내가 만든 말입니다만, 낮S는 평상시인을 만지거나 맵거나 하는 일에 쾌감을 기억하는 사람, 밤S는(밤S만의 사람은 낮S의 요소는 없지만) 에이치때는 이성의 파트너의 동의가 있으면 SM플레이를 해 버리는 일도 있는 사람이라고 하면(낮S 한편 밤S의 사람도 있어), 나는, 밤S만의 S입니다 w
덧붙여서, 모든 S의 사람에게 공통되는 것은, 돌보기가 좋은 일입니다 w
상술한 대로, 나는, 밤S만의 S의 변태입니다 w
S는, 상대에 대한 돌보기의 좋은 점과(스스로 말하는 것도입니다만, (그 만큼, 많이 상냥하게 해 받아 와있습니다만), 나는 여성에 대한(특히 멘탈면에 관한) 돌보기는 좋다고 생각하는 w), 애정·있던 비교적 표리 일체가 아니면 안돼, 단순한 패션 S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S(밤S만의 S)입니다만, 에이치는, 통상의 에이치를 주체에 실시해(기본적으로, 통상의 에이치를 실시해), SM플레이는, 상대의 여성이 받아 들여 준다면, 통상의 엑 치의, 스파이스(적당한 자극 또는 자극을 가져오는 요소) 로서 받아들이고 있는 느낌입니다.
안에는, 음란하게 두어 육체적으로 고통인 행위를 당하는 일에 의해 쾌감을 느끼는, 진정M의 여성도 있습니다만, 이러한 여성은, 예외적인 여성으로, 진정한 변태입니다 w(덧붙여서, 나는 S의 변태이므로, 그러한 여성은 환영입니다 w). 무엇보다, 보통 여성이라도, 음란하게 두고, 눈 가림을 하시거나 가볍게 속박되거나라고 말한, SM적인 행위·그저 가벼운 SM플레이라면, 통상의 에이치의, 스파이스(적당한 자극을 가져오는 요소) 로서 받아들인다면, 오히려 통상의 에이치보다, 흥분도가 높아지는 여성이 많습니다.
통상의 여성이, 생리적으로 혐오 하는, SM행위를 받아 들이는 경우도 있습니다.그 님행위는, M의 변태적인 여성은 아닌, 통상의 여성에게 있어서, 적어도 육체적으로는 절대적으로 불쾌한 행위이므로, 상대의 여성이 싫으면, 절대로 강요는 하지 않습니다.원래, 그 님행위 자체가, 통상의 음란하지 않은, 보통이 아닌 행위이기 때문에, 상대의 여성은, 싫으면, 끊었다고 해도, 객관적으로 보고, 완전히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통상의 여성이, 생리적으로 혐오 하는, SM행 때문을 받아 들여 주는 경우의 심리는, 아마, 「자신을 좋아하는 남성이, 이렇게도, 자신의 일을 사랑해 주고, 지켜 주고 있다면, 그 남성이 기분 좋아져 주는·만족해 준다면, 음란하게 두어 생리적으로 혐오 하는 행위도 받아 들인다」라고 한 느낌의 것으로, 그 님경우의 여성의 심리 상황으로서는, 그 님행위를 생리적이게는 혐오 하면서도, 정신적으로는 나쁘지는 않은 또는 만족하다고 하는 상황이다고 생각합니다.덧붙여서, 통상의 여성이, 그러한 행위를 받아 들인 후의, 통상의 에이치가, 또한 분위기가 살아, 여성의 흥분도가, 한층 더 높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또, 통상의 여성이어도, 그러한 행위를 받아 들이고 있는 동안에, 자연과 M의 변태적인 여성이 되어서 가는 경우가 있어요.
어느 쪽으로 해도, SM플레이에 대하고, SM행위를 실시하는 S의 남성의 감정도, SM플레이를 받아 들이는 여성의 감정도, 증오라고 하는 감정과는 무연이라고 말하는지, 완전히, 물과 기름과 같은 정반대의 감정입니다.
SM행위를 실시하는 S의 남성은, 자신의 변태적인 성욕을 채우는 행위를 받아 들여 주는 여성에 대해서, 경의·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한편, SM플레이를 받아 들이는 여성은, 상대의 남성에게 초`호 하고, 증오와는 완전히 정반대의 감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행위를 받아 들입니다.
뭐, SM플레이는, 통상의 음란하지 않은, 변태적인 행위입니다만, 조금 깊숙할 것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나의 에이치에 대해(일본어)→
/jp/board/exc_board_39/view/id/2561764?&sfl=membername&stx=jlemon
나의 에이치에 대해(한국어)→
/kr/board/exc_board_39/view/id/2561764?&sfl=membername&stx=jle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