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eel　(저스트 필) 한국인 가수 「이·승우」라고, 일본인 키보디스트겸레지스터 「Ryuki」가 결성하고 있는 유닛입니다.2004년 7월부터, 한국에서 활동을 하고 왔습니다.2004년 12월 5일에 소울의 유명한 라이브 클럽 「Queen live hall」로 라이브도 했습니다.그 외의 활동은, 주로 악곡 제작을 해 왔습니다.K-POP의 바라드소그를 베이스로 보컬을 공부해 온 이·승우와 J-POP로 자라 온 Ryuki가 일한의 음악이 좋은 곳만을 믹스 하고, 일본과 한국, 그리고 아시아 마켓에서도 활약 할 수 있는 음악을 하려는 컨셉으로 결성했습니다.현재는, 한국에서 활동중이기 때문에, 하고 있는 음악은 조금 한국에서의 곡조입니다만, 일본에서의 활동도 시야에 넣고, 제작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Ryuki는, 한국의 가수 「Tim」의 작곡도 하고 있습니다. 「With　my　life」 http://ryuki0206.fc2web.com/withmylife.mp3 이 유닛을 짜고 나서, 처음으로 작곡 한 악곡♪현재의 대표곡이라고 해도 괜찮은 만큼, 저희들의 이미지를 반영하고 있는☆장대한 락 발라드를 이미지 하고, 서로 아이디어를 서로 내면서 만들어냈습니다☆ 「CLING」 http://ryuki0206.fc2web.com/cling.mp3 Ryuki가 소로 시대에 작곡 해, Ryuki의 곡 중(안)에서 제일 일본에서 인기가 있던 악곡☆이번은 한국어사로 고치고, 새롭게 어레인지 다시 했습니다.미들 템포의 정열적인 곡입니다♪ 「Memories」 http://ryuki0206.fc2web.com/memories2.mp3 이 곡으로, Just　feel의 음악의 방향성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는☆한국에서는, 이 곡이 제일 인기가 있는♪섬세하고 강력한 락 발라드입니다♪ 「레미」 http://buonagiornata.fc2web.com/cantsunm.mp3 Ryuki가 소로 시대에 작곡 한 악곡☆촉촉한 피아노 메인의 깨끗한 발라드입니다♪ 체리 필터도 사용한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레코딩 하고 왔던☆스탭의 사람도, 매우 상냥한 사람으로, 매우 좋은 레코딩 스튜디오였습니다.♪ 홈 페이지↓놀러 와 주세요.(^O^) http://justfeel.n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