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にちは、ロンサカパです。
今日はけっこう暇。
久しぶりに投稿する心の余裕があるんです。
でもネタはGW前に仕込んだヤ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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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り合いのバーテンダーが自立して
自分のお店をオープンさせたんです。
なのでお祝いを兼ねて飲みに行ったんです。
で、写真は２回目の訪問の時の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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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レンモーレンジ トゥサイル
モーレンジのプライベートエディションです。
詳しいことを知りたい方は、以下のアドレスへ。
http://whisky315.com/glenmorangie-tusail/
美味しかったんです。とっても。
香りは複雑で強め、アタックが少なくスルッと。
でも口の中で広がるボディ。
余韻も華やかで強め。
バーテンダーは、実はプロレス好き。
なのでこういうボトルが集まってきます。
中身は間違いなく、テキーラ。
ネタを兼ねて、ワタシがお店に送ったボトルです。
シャンパン開けただけじゃつまらないですから。
味は、期待違わぬあんこ味w
牛乳で割ると美味しいらしいんですが、
そこまでして飲もうとは思いません。
ま、ネタです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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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バーテンダー、明るく軽いんですが、
実はけっこう苦労人。
がんばって繁盛して欲しいなぁと思った訳なんです。
안녕하세요, 론사카파입니다.
오늘은 꽤 짬.
오랫만에 투고하는 마음의 여유가 있다 응입니다.
그렇지만 재료는GW전에 가르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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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의 바텐더가 자립해
자신의 가게를 오픈시켰습니다.
그래서 축하를 겸해 마시러 갔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2번째의 방문때의 것입니다.
그렌모렌지트사일
모렌지의 프라이빗 에디션입니다.
자세한 것을 알고 싶은 분은, 이하의 주소에.
http://whisky315.com/glenmorangie-tusail/
맛있었습니다.매우.
향기는 복잡하고 강하게 해 어택이 적게 스룩과.
그렇지만 입속에서 퍼지는 보디.
여운도 화려하고 강하게 해.
바텐더는, 실은 프로레슬링을 좋아하는 사람.
그래서 이런 보틀이 모여 옵니다.
내용은 틀림없고, 테키라.
재료를 겸하고, 와타시가 가게에 보낸 보틀입니다.
샴페인 열었을 뿐은 시시하니까.
맛은, 기대 다르지 않는 팥소미 w
우유로 나누면 맛있는 것 같습니다만,
거기까지 해 마시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뭐, 재료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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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텐더, 밝고 가볍습니다만,
실은 꽤 고생한 사람.
힘내라는 번성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생각한 (뜻)이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