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梨県
ブドウが有名ですが、実は「桃」も、うまい。
なので、日曜日に大粒を６個（３個入り×２）土産で買ってきた。
それなりのお値段、期待料なので、ある意味やすく感じたw
家に帰り
両親と妹に３個入りを土産で渡して、
食いしん坊な私と妻で３個キープ♪
買った時に、即座に冷やして早めに食べてね
熟れてるよと言われた、なので帰宅後に即冷蔵庫へ。
翌日に妹からは、「めっちゃ甘い ありがとう」と感謝のLINE
両親も美味しかったと妻に挨拶。
しかし我が家のは
全部ハズレ（´・ω・｀）３個ともに、あまり甘くない。
まだ熟してないの？そんなレベルではない。
なので妻が山梨大嫌いと、お怒りです。
やい！山梨県 ぶっ殺すぞw
분노의 「복숭아」
야마나시현
포도가 유명합니다만, 실은「복숭아」도, 능숙하다.
그래서, 일요일에 소낙비를 6개(3개들이×2) 선물에서 사 왔다.
그만한 가격, 기대료이므로, 어느 의미나 비는 느낀 w
집에 돌아가
부모님과 여동생에게 3개들이를 선물로 건네주고,
먹보인 나와 아내로 3개 키프 ♪
샀을 때에, 즉석에서 차게 해 빨리 먹어
익고 있는라고 말해진, 이므로 귀가 후에 즉냉장고에.
다음날에 여동생에게서는, 「굉장히 단 고마워요」와 감사의 LINE
부모님도 맛있었다고 아내에게 인사.
그러나 우리 집의 것은
전부하 어긋나(´・ω・｀) 3개 모두, 별로 달지 않다.
아직 익지 않아?그런 레벨은 아니다.
그래서 아내가 야마나시너무 싫으면 분노입니다.
(이)나 있어!야마나시현죽일거야 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