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力的には既に老人の私としては、
今年のGolden Weekはゆっくりと自宅で
静養に努めようと思っていたのだが、
高３になる娘がTV番組か何かで、
高知名物の「カツオの塩たたき」と
いうのを観て、どうしても食べたいと
言いだしたので、昨日、お昼から
車で２時間かけて高知まで行ってきた。
いやいや、本場のカツオの叩きって
本当に美味しいですなぁ。まったく
血生臭さがなく、香ばしくてマジで
最高の味でした。
で、メニューを見ていた娘が、
「私、これが食べたい！」と言って
いた料理があったのですが、私の
稼ぎでは到底注文できないような
代物だったので、娘にはなんとか
諦めてもらいました。www
가다랭이의 소금 두드리기 in 코치
체력적으로는 이미 노인의 나로서는,
금년의 Golden Week는 천천히 자택에서
정양에 노력하려고 생각했지만,
고3이 되는 딸(아가씨)가 TV프로그램이나 무엇인가로,
코치명물인「 가다랭이의 소금 두드리기」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아무래도 먹고 싶으면
말하기 시작했으므로, 어제, 점심부터
차로 2시간 들이고 코치까지 다녀 왔다.
아니아니, 본고장의 가다랭이의 먼지떨이는
정말로 맛있습니다.완전히
피 비릿함이 없고, 향기롭게라고 진짜로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메뉴를 보고 있던 딸(아가씨)가,
「 나, 이것을 먹고 싶다!」라고 해
있던 요리가 있었습니다만, 나의
돈벌이에서는 도저히 주문할 수 없는 듯한
대용품이었으므로, 딸(아가씨)에게는 어떻게든
단념해 주었습니다.ww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