久しく投稿していなかったので、以前に食べたものなど少しあげてみます＾＾
たまに客を連れて行くお寿司屋さんでお任せで出てきた物の幾つか。
この日のお任せは鮪少な目でトロが好きではない私にとって良かったです。
お酒をチビチビ飲みつつ食べると美味しいよ＾＾
蕎麦屋さんに行ったら蕎麦がなくなって饂飩なら有ると言われて頼んだ一品。
よもや蕎麦屋さんでうどん食べる事になろうとは＾＾；
ある晴れた昼下がり市場へ続く道の先、呼子港を臨む食堂で食べた烏賊。
食堂で出される烏賊は高いのと安いのが有りました。
配膳係のお姉さんにどちらが美味しいか聞いてみたところ…
こっそりと高くない方の烏賊が美味しいと教えてくれました。
正直者のお姉さんには好感が持てますね。
久しぶりに烏賊の足と耳をお刺身で食べたんです。
烏賊耳はコリコリしてことのほか美味しかったです＾＾
お刺身食べた後はお土産に天ぷらを貰いました。
あまり外食してないつもりでしたが画像フォルダを見ると思ったより外でご飯食べてました。
오랫동안 투고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전에 먹은 것 등 조금 주어 보겠습니다＾＾
이따금 손님을 데리고 가는 초밥가게에서 맡겨라로 나온 것의 몇인가.
이 날의 맡겨라는 다랑어 적은 눈으로 다랑어를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 있어서 좋았습니다.
술을 홀짝홀짝 마시면서 먹으면 맛있어＾＾
소바가게에 가면 소바가 없어져 온돈이라면 있다고 말해져 부탁한 일품.
설마 소바가게에서 우동 먹는 일이 되려고는＾＾；
있는 개인 오후 시장에 계속 되는 길의 앞, 요부코항을 임하는 식당에서 먹은 오징어.
식당에서 나오는 오징어는 비싼 것과 싼 것이 있었습니다.
상을 차리는 일계의 언니(누나)에게 어느 쪽이 맛있는가 (들)물어 보았는데 …
남몰래 높지 않은 분의 오징어가 맛있으면 가르쳐 주었습니다.
정직한 사람의 언니(누나)에게는 호감을 가질 수 있군요.
오랫만에 오징어의 다리와 귀를 생선회로 먹었습니다.
오징어귀는 코리코리 해 일외 맛있었습니다＾＾
생선회 먹은 다음은 선물로 튀김을 받았습니다.
너무 외식하고 있지 않을 생각이었지만 화상 폴더를 본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밖에서 밥 먹고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