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はちょっと遠出して、美味しいもの食べて温泉に入ってまったり過ごしました(´ー｀)
昼食に選んだお店は、結城市にある『ラ・ファミーユ』。
ガレット(そば粉のクレープ)やキッシュが美味しいお店です。
一番乗り～…だけど、予約をしていなかったので席に着けるか少し慌てました；；；
お店は『こんな所にお店があるの⁉』と思うくらい、何の特徴もない住宅街のど真ん中にありました。
でも、狭い道にも関わらず車が次々にやってきました。
幸いな事に、待たずに入店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夜は生のジャズなどが聴けるライブハウスになるようで、
子供が入店できるのは昼のみだそうです。.jpg)
豚バラとトマトソースのスパゲッティーニセット、
玉子・チーズ・シャンピニヨン、ひき肉のフリットのガレット、
あさりとフレッシュトマトのスパゲッティーニセットを注文しました。
席から撮った庭。
ミモザが綺麗に咲いています。
運転はボイコットしたのでスパークリングワインを注文ｗ
トウモロコシのスープ
連れに飲まれたので、味は分かりません(´･ω･`)
季節のサラダ
シャンピニヨンとひき肉のフリット付ガレット
椎茸の味がしたのですが、酔ってたので気のせいでしょう(´･ω･`)
あさりとフレッシュトマトのスパゲッティーニ
あさりの出汁とフレッシュのトマトの酸味がいい味を出していました(´ー｀)
苺のムース
ソースだけ味わうとかなり酸っぱいのですが、
ムースと一緒だと甘味と酸味がちょうどいいバランスにｗ
食後のカフェラテ
食後は庭を散歩してみました。
クリスマスローズ
満開のミモザ
ムスカリ
飼われていた鶏
雑草をあげていたら指を突かれました。
どうやら人肉もお好みのようです(´･ω･`)
結城市に来られた方はぜひこちらのお店をオススメします(´ー｀)
어제는 조금 멀리 나감 하고, 맛있는 것 먹고 온천에 들어가 기다리거나 보냈습니다(´-｀)
점심 식사에 선택한 가게는, 유키시에 있는『라・파미유 』.
가렛트(곁 가루의 크레페)나 킷슈가 맛있는 가게입니다.
제일 먼저 도착～…이지만, 예약을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리에 앉을 수 있을까 조금 당황했습니다；；；
가게는『이런 곳에 가게가 있는 것⁉』라고 생각할 정도로, 아무 특징도 없는 주택가의 한가운데에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좁은 길에도 불구하고 차가 차례차례로 왔습니다.
다행스럽게, 기다리지 않고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밤은 생의 재즈등을 들을 수 있는 라이브 하우스가 되는 것 같고,
아이가 입점할 수 있는 것은 낮만이라고 합니다.
돼지 장미와 토마토 소스의 스파겟티니셋트,
계란・치즈・살피니욘, 다진고기의 플리트의 가렛트,
바지락조개와 프레시 토마토의 스파겟티니셋트를 주문했습니다.
자리로부터 찍은 뜰.
미모사가 깨끗이 피어 있습니다.
운전은 보이콧 했으므로 스파클링 포도주를 주문 w
옥수수의 스프
동반에 마셔졌으므로, 맛은 모릅니다(´･ω･`)
계절의 사라다
살피니욘과 다진고기의 플리트 첨부 가렛트
(*표고)버섯이 맛이 났습니다만, 취했기 때문에 기분탓이지요(´･ω･`)
바지락조개와 프레시 토마토의 스파겟티니
바지락조개의 국물과 프레시의 토마토의 산미가 좋은 맛을 내고 있었습니다(´-｀)
딸기의 무스
소스만 맛보면 꽤 시큼합니다만,
무스와 함께라고 감미와 산미가 딱 좋은 밸런스에 w
식후의 카페라테
식후는 뜰을 산책해 보았습니다.
크리스마스 로즈
만개의 미모사
무스카리
길러지고 있던 닭
잡초를 주고 있으면 손가락을 찔렸습니다.
아무래도 인육도 좋아하는 같습니다(´･ω･`)
유키시에 올 수 있던 (분)편은 꼭 이쪽의 가게를 추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