岡山に遠征してきたよー
途中で 室津港により 牡蠣 を食い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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去年 年末牡蠣にあたったので 今回は迷惑かけるといかんのでパス
魚も売ってるのだ これにヤリイカを食う
牡蠣は 殻をみると小粒？ と疑っていたが 中が大きい 中はありました
安いね １つ １００円ほど 魚はこれにイカで２０００円ほど
岡山につき サンステで 弁当買い
もちろん コレ ぶたかば
これは間違いなしにうまい ２枚入りを買い 城 後楽園へ
カラスの城 岡山城
黒い城なので 桃山時代
瓦も 桐の紋章 宇喜多家（豊臣）
続く また チョメリます
오카야마에 원정 해 왔어―
도중에 무로츠항에 의해 굴을 먹으러
작년 연말 굴에 해당했으므로 이번은 폐를 끼치면 안돼의 것으로 패스
물고기도 팔아다 이것에 오징어를 먹는다
굴은 껍질을 보면 소립? (와)과 의심하고 있었지만 안이 큰 가운데는 있었습니다
싸다 1개 100엔 정도 물고기는 이것에 오징어로 2000엔 정도
오카야마에 대해 산스테로 도시락 구매
물론 코레 돼지 하마
이것은 틀림없음에 능숙하다 2매들이를 사 성코라쿠엔에
까마귀의 시로오카 산죠우
검은 성이므로 모모야마 시대
기와도 동의 문장우키타가(도요토미)
계속 되는 또 쵸메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