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ばんは、ロンサカパです。
とってもお久しぶりですが、実はずーっとＲＯＭってました。
さて、この間に飲んだ、ニッカの博多というウイスキーが素敵だったのでご紹介。
とあるバーのメニューの端っこに見つけました。
バーテンダーは「甘いですよ」とのことだったんですが、
いわゆるジャパニーズウイスキー的な甘さではなく、スペイサイドなどにある
癖のある素敵な甘さなのです。
これ、ブラインドで飲んで日本のウイスキーと当てられる人はいないんじゃないかな。
ニッカって、北海道とか千葉とか、地名を付けることが多いような気がします。
とはいえなんで博多なんでしょう？
하카타라고 하는 위스키
안녕하세요, 론사카파입니다.
매우 오래간만입니다만, 실은 계속 ROM했다.
그런데, 이전에 마신, 닛카의 하카타라고 하는 위스키가 멋졌기 때문에 소개.
어떤 바의 메뉴의 가장자리에 찾아냈습니다.
바텐더는「달아요」라는 것(이)었습니다만,
이른바 재패니스 위스키적인 달콤함이 아니고, 스페이사이드 등에 있다
독특한 멋진 달콤함입니다.
이것, 블라인드로 마셔 일본의 위스키와 맞힐 수 있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닛카는, 홋카이도라든지 치바라든지, 지명을 붙이는 것이 많은 듯 한 생각이 듭니다.
(이)라고 해도이니까 하카타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