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日仕事の都合で都内に出たので、都合のついた某氏と食事しました(´ー｀)
メニューは中華料理の火鍋を選択。
棗やクコ、月桂樹に唐辛子などがスープに入ってました。
赤いスープは見た目の通り辛味が強く、白いスープはまろやかな風味。
スープが煮えたら野菜を投下。
最初に持ってきてくれる野菜が多すぎて中々減らない＞＜
羊肉串（ヤンルーチャン）
カルダモン、クミンなどのスパイスが効いていて、白胡麻が香ばしくて、
脂の部分がプルプル、肉の部分がカリカリでとっても美味でした(´ー｀)
もう十本追加すればよかった＞＜
満腹になった所で二軒目。
翌日の事を考えて生レモンサワー一杯で我慢＾＾；
お通しの味噌こんにゃくは出汁がよくきいていました。
鯨ベーコン
今まで食べたことがなかったのですが、
臭みがなくて二杯酢でさっぱり頂けました。
この他にもポテトサラダやカレーを注文しましたが、
酔いが回っていたので写真はナシ＞＜
とっても楽しい飲み会でした(´ー｀)
요전날 일의 사정으로 도내에 나왔으므로, 형편이 붙은 모씨와 식사했습니다(´-｀)
메뉴는 중화 요리의 화과를 선택.
조나 쿠코, 월계수에 고추등이 스프에 들어가있었습니다.
붉은 스프는 외형대로 매운 맛이 강하고, 흰 스프는 순한 풍미.
스프가 익으면 야채를 투하.
최초로 가져와 주는 야채가 너무 많아서 꽤 줄어 들지 않는다＞＜
양고기꼬치(얀 루 장)
카르다몬, 쿠민등의 스파이스가 효과가 있고 있고, 흰 깨가 향기롭게라고,
지방의 부분이 프르풀, 고기의 부분이 칼리 칼리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10개 추가하면 좋았을 텐데＞＜
만복이 된 곳에서 2채째.
다음날의 일을 생각해 생 레몬 사워 가득하고 인내＾＾；
안내의 된장 곤약은 국물이 잘 듣고 있었습니다.
고래 베이컨
지금까지 먹었던 적이 없었습니다만,
악취가 없어서 초간장으로 전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그 밖에도 포테이토 사라다나 카레를 주문했습니다만,
취기가 돌고 있었으므로 사진은 나시＞＜
매우 즐거운 회식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