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ばんは！
いよいよ2014年も残すところ7時間あまりとなりました。
新年に向けて皆さん準備は終わりましたでしょうか？
さて私の家はと言うと、普段と変わらず、普通に掃除して、普通に過ごす大晦日とすることにしました。
今年は大変忙しかったこともあり、気力が無かったというショボイ状況で。
そんな私を家に残し、奥さんと子供でコストコにケーキを買いに行って来ました。
2450だそうです。
見た目、大雑把なケーキですが、何しろでかい。でかい割りに安い。
大きさは、下の写真を見て下さい。マックブックと比べると倍以上ですね。
本日の年越し蕎麦までの繋ぎに、家族4人でかじった後が下です。
もうこれでお腹いっぱい。暫くケーキを見たくない（正直な気持ち）。
昔、アメリカに住んでいたころ、職場のパーティーで、このケーキを20人ほどで食べていた記憶があります。
やはり4人では無理な気がするー＾＾
それでは皆さん良いお年を～
中古車屋さんも朝鮮人もね＾＾
안녕하세요!
드디어 2014년이나 남기는 곳(중) 7 시간 남짓이 되었습니다.
신년을 향해서 여러분 준비는 끝나셨습니까?
그런데 나의 집은이라고 말하면, 평상시와 변함없이, 보통으로 청소하고, 보통으로 보내는 그믐날로 하기로 했습니다.
금년은 몹시 바빴던 일도 있어, 기력이 없었다고 하는 쇼보이 상황으로.
그런 나를 집에 남겨, 부인과 아이로 코스트코에 케이크를 사러 갔다 왔습니다.
0(이)라고 합니다.
외형, 대략적인 케이크입니다만, 어쨌든 크다.큰 나누기에 싸다.
크기는, 아래의 사진을 봐 주세요.맥 북과 비교하면 배이상이군요.
오늘의 섣달그믐날 밤에 먹는 메밀국수까지의 이음에, 가족 4명이서 갉아 먹은 후가 아래입니다.
이제(벌써) 이것으로 배 가득.잠시 케이크를 보고 싶지 않다(정직한 기분).
옛날, 미국에 살고 있었을 무렵, 직장의 파티에서, 이 케이크를 20명 정도로 먹고 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역시 4명에서는 무리한 생각이 든다―＾＾
그러면 여러분 좋은 한해를 ～
중고차가게도 한국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