１年半ぶりかなw
実生活が忙しく
あまり此処に来なかったが久しぶりに挨拶です。
心臓系の病で数ヶ月入院
復帰まで半年、そして完全復調です。
その後、再婚とか忙しかったが
友人から、他の場所で
勝手に名前を叫ばれてると聞いたので見に来ました。
あなた病気ですね
ネットよりも実生活で頑張ってください。
私をネット病とか言ってましたが
あなた、その後数年間病が進行してますよ。
私の名前使うのやめてくれる？
あなたの店に訪問した時
無駄な金を使い、家とか家族関係も調べましたが
私自身、あなたと話して納得して興味を失せてました。
しかしあなた、今でもyajiseiとか勝手に連呼してるらしいね。
私は群れる気もあなたのプライバシーにも興味はない
貴方と話て、あなたが私の知らないで世界で誇大妄想してると
思い、興味もなくしていました。
もうネットは止めたほうがいいよ、病気だと思うよ。
ぞれだけ。
で、６５００円の民宿の朝飯紹介(2)(3)(4).jpg)
東北はまだ震災引きずってます。
1년반만일까 w
실생활이 바쁘고
별로 여기에 오지 않았지만 오랫만에 인사입니다.
심장계의 병으로 수개월 입원
복귀까지 반년, 그리고 완전 복조입니다.
그 후, 재혼이라든지 바빴지만
친구로부터, 다른 장소에서
마음대로 이름을 주장되고 있다고(면) (들)물었으므로 보러 왔습니다.
당신 병이군요
넷보다 실생활로 노력해 주세요.
나를 넷병이라든가 말했었습니다만
당신, 그 후 몇 년간병이 진행하고 있어요.
나의 이름 사용하는 것 그만두어 줄래?
당신의 가게에 방문했을 때
쓸데 없는 돈을 사용해, 집이라든지 가족 관계도 조사했습니다만
나 자신, 당신과 이야기해 납득하고 흥미를 없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신, 지금도 yajisei라든지 마음대로 연호하고 있는 모양.
나는 군집할 생각도 당신의 프라이버시에도 흥미는 없다
당신과 이야기라고, 당신이 나의 모르고 세계에서 과대 망상 하고 있다고(면)
생각해, 흥미도 없애고 있었습니다.
이제(벌써) 넷은 세우는 편이 좋아, 병이라고 생각해.
만.
그리고, 6500엔의 민박의 조반 소개
토호쿠는 아직 지진 재해 질질 끌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