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ばんわ
ＫＡＮＩ と書いてるジャージをきている ぼのばしです
１泊２日で 旅行にいってきましたよ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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鳥取砂丘にきました
今回はコレにチャレンジ
サンドボード
スノボの砂版です
雪より切り返しが難しく 砂に取られるのでやや難しい
ただ雪より恐怖心はなく痛くない
３本目から 普通に滑れました
リフトがないので 自力で上がらないといけません
体力勝負です
鳥取カレー ベニ屋 深ーいカレー
また行って食べましたｗ
城崎に戻り 旅館で カニタイム
この他 天ぷら 焼きかに のコースでした
ぱーん ぱーん などで遊び
帰りは 加古川によって またまた カツメシタイム
本家かつめし亭 Ａ５の並 １１５０円 相変わらずうまいです ここ
オミヤたち 他に宿から貰った蟹 丹波でゲットの枝付き枝豆えｔｃ
カレーの補充もできた １泊２日でしたとさ おしまい
안녕하세요
KANI (이)라고 쓰고 있는 저지를 나무라고 있는 해입니다
1박 2일에 여행하러 갔다 왔어요
돗토리사구에 왔습니다
이번은 코레에 챌린지
샌드 보드
스노 보드의 사판입니다
눈보다 되받아 치기가 어렵게 모래에 놓치므로 약간 어려운
단지 눈보다 공포심은 없고 아프지 않다
3개째부터 보통으로 미끄러질 수 있었습니다
리프트가 없기 때문에 자력으로 오르지 않으면 안됩니다
체력 승부입니다
톳토리 카레이베니가게 깊다 카레
또 가서 먹었던 w
시로사키로 돌아와 여관에서 게 타임
이 타튀김 구이인가에의 코스였습니다
--응등에서 놀아
귀가는 카코가와에 의해서 또 다시 카트메시타임
본가 한편 째 해 정 A5의 보통 1150엔 변함 없이 능숙합니다 여기
오미야 끊어 그 밖에 숙소로부터 받은 게탄바로 겟트의 가지 완두콩네tc
카레의 보충도 할 수 있었다 1박 2일이었습니다와 장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