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テーキ宮」のポンドハンバーグ（450グラム）。
CDに匹敵する面積です（^^;
しかし食べるのは思ったほど苦にならず。腹の中でこなれる？
ビーフ100%との触れ込みですが、ハンバーグに限っては
パサパサ感が際立ってあまり良くない気が・・・
こちらは以前食べたポンドステーキ。
食べ応え充分ですが、お値段も倍以上・・・
질보다 양!
「스테이크궁」의 파운드 햄버거(450그램).
CD에 필적하는 면적입니다(^^;
그러나 먹는 것은 생각한 만큼 고통 스럽지 않고.마음 속에서 소화되어?
비프100%과의 포고 포함입니다만, 햄버거에 한해서는
바삭바삭 감이 두드러져 그다지 좋지 않는 기분이 ・・・
이쪽은 이전 먹은 파운드 스테이크.
먹어 응해 충분합니다만, 가격도 배이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