酔った勢いで久々の推参^^;;;;
表板（あぁこの表現も馴染みました＾＾）ｗで和ラム話なので^^
ヨコスカラムやら伊江ラムやらをたまたま飲んだんですよ^^
美味しいんだけど、美味しいんだけど
違うんだけどやっぱり焼酎やと思う^^
日本の味ですよね^^;;
んで、今回は偶然日本一早い新そばってものを食べました^^
「香りが」ってのが判りました。
おいしいですね^^
台風、ではありましたが海はきれいで＾＾
でも市民海水浴場が９割がた中国系ってのはいかがなもんか^^;;
そして聖地に登ろうってのが今回の目標やったのに、
行ってみると（実は怖くて）登れませんでした^^;;;;;
オチ^^
大阪には京阪電車ってのがあって、
二階建ての電車があるんです。
下の階からの光景^^;;
いかんでしょ^^;;;;;
램과 곁의 날들 ww
취한 기세로 오래간만의 방문^^;;;;
표 판(아이 표현도 친숙해 졌습니다＾＾) w로 화램 이야기이므로^^
요코스카람이든지 이에 램이든지를 우연히 마셨습니다^^
맛있지만, 맛있지만
다르지만 역시 소주나라고 생각한다^^
일본의 맛이군요^^;;
그리고, 이번은 우연히 일본 제일 빠른 신곁이라고 해도의를 먹었습니다^^
「향기가」는의가 알았습니다.
맛있네요^^
태풍, 이었습니다만 바다는 예쁘고＾＾
그렇지만 시민 해수욕장이 9할중국계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것인가^^;;
그리고 성지에 오르자고 것이 이번 목표 했는데,
가 보면( 실은 무서워서) 오를 수 없었습니다^^;;;;;
끝^^
오사카에는 쿄토와 오사카 전철은의가 있고,
이층건물의 전철이 있습니다.
아래의 층으로부터의 광경^^;;
안돼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