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にちは、ロンサカパです。
まずは板のテーマに沿って、メシの話。
昨夜の仕事終了は２９時。
ホテルに入る前に、軽く１杯だけ、ということで
いつものバーへ。
ジンフィズ
体が疲れていたので軽めのやさしいお酒、という注文に
バーテンダーが答えてくれました。
でも寝酒にしては爽やかすぎでした。
左のスミノフの瓶の中身は、フレッシュレモンですね。
もうバックバーに朝の光が差し込んで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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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けて本日。
昼過ぎにホテルをアウト。
ランチタイムの朝食を探して・・・
チキンカレー
このお店、過去には焼酎バーだったところ。
つい先日カレー屋さんとして再オープンしました。
経営者は変わっていない様子。
実はここの経営者とは仲がよく、よく一緒に遊んでたんです。
アキバに出した2店舗目のお店は、私が内装コンセプトを
デザインしました。（本職ではアリマセン）
しかも、そのお店ったら「メイドガールズバー」
そんな所行った事も興味もなかったので、大変でした。
知り合いの頑張っているお店、応援したくなります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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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
酒場は客を拒む事は出来ません。
だからいろんな人がやって来ます。
常に良い人とは限らないのが辛い所。
ネットも同じですね。
この板にも、かわいそうな方が若干名いらっしゃるようです。
残念ながらコミュニケーション能力は皆無です。
それどころか、人間としての能力もかなり無いようです。
そういうモノは、いないものとして考えるのが一番です。
隣に座っても話しかけない。
話しかけられても知らんふりする。
それで良いか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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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掲示板に行けばいいのに。
同じような青組がいるのに。
안녕하세요, 론사카파입니다.
우선은 판의 테마에 따라서, 메시의 이야기.
어젯밤의 일종료는 29시.
호텔에 들어가기 전에, 가볍게 한잔만, 이라고 하는 것으로
평소의 바에.
진피즈
몸이 피곤했으므로 가벼운 쉬운 술, 이라고 하는 주문에
바텐더가 대답해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취침주으로서는 너무 상쾌했습니다.
왼쪽의 스미노후의 병의 내용은, 프레시 레몬이군요.
이제(벌써) 백 바에 아침의 빛이 비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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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되어 오늘.
오후에 호텔을 아웃.
런치 타임의 아침 식사를 찾아 ・・・
치킨 카레
이 가게, 과거에는 소주 바였다고 무렵.
바로 요전날 카레집씨로서 재오픈했습니다.
경영자는 변함없는 모습.
실은 여기의 경영자와는 사이가 좋고, 자주(잘) 함께 놀았습니다.
아키바에 낸 2 점포눈의 가게는, 내가 내장 컨셉을
디자인했습니다.(본직에서는 아리마센)
게다가, 그 가게도 참「메이드 걸즈 바 」
그런 소행일도 흥미도 없었기 때문에, 큰 일이었습니다.
아는 사람이 노력하고 있는 가게, 응원하고 싶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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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술집은 손님을 거절하는 일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여러 사람이 옵니다.
항상 좋은 사람이라고는 할 수 없는 것이 괴로운 곳.
넷도 같네요.
이 판에도, 불쌍한 분이 약간명 계(오)시는 것 같습니다.
유감스럽지만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전무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능력도 꽤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물건은, 없는 것으로서 생각하는 것이 이치반입니다.
옆에 앉아도 말을 건네지 않는다.
말을 건넬 수 있어도 모르지 않아척 한다.
그래서 좋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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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에 가면 좋은데.
같은 청조가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