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にちは、ロンサカパです。
本日は、焼き魚のおいしいお店で、
早めにランチを済ませて来ました。
にしん焼き
大きなにしんですが、春の魚ですので冷凍物。
でもさんまは10月からだって言うのでしかたありません。
お腹には大きな卵が入ってました。
これがにしんを食べる醍醐味ですね。
シジミの味噌汁は、１２時前なのであっさり目。
これが１３時を過ぎると味が濃厚になっていきます。
個人的には１２時４５分の味が好き。
런치에에 구이
안녕하세요, 론사카파입니다.
오늘은, 생선구이의 맛있는 가게에서,
빨리 런치를 끝마쳐 왔습니다.
(으)로 하지 않는 구이
큰으로 하지 않습니다가,봄의 물고기이므로 냉동물.
그렇지만 꽁치는 10월부터라고 말하므로 어쩔 수 없습니다.
배에는 큰지망생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이것이로 하지 않아를 먹는 묘미 (참다운 즐거움)이군요.
가막조개의 된장국은, 12시 전인 것으로 시원시럽게 눈.
이것이 13시를 지나면 맛이 농후하게 되어 갑니다.
개인적으로는 12시 45 분의미를 좋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