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にちは、ロンサカパです。
昨日は仕事終了が27時過ぎ。
ホテルを予約しネグラを確保したら、ちょっとだけ飲みに。
この街は、こんな時間でも開いているお店が多いのがうれしい。
ビルの5階にある、バーへ。
パンペロ アニベルサリオ ラム
もうすぐ寝るので、ビールでおなかを膨らませたくない。
ということで、いきなりラムからスタート。
やや芳醇系。
飲みやすさがありつつ、ラムの味と香りが楽しめます。
このお店は、この時間になるとお酒の量が増えて行きます。
これでロックです。
チャームに、ドーナツとおにぎりとお味噌汁・・・？
こういうノリ、好きです。
店がはねた知り合いのバーテンダーさん達も来店し、
気が付いたら朝の5時。
慌ててホテルへと逃げ込んだのでした。
램과 된장국
안녕하세요, 론사카파입니다.
어제는 일종료가 27 시 넘어.
호텔을 예약해 네그라를 확보하면, 조금 마시러.
이 거리는, 이런 시간이라도 열려 있는 가게가 많은 것이 기쁘다.
빌딩의 5층에 있는, 바에.
판페로아니베르사리오람
곧 있으면 자므로, 맥주로 배를 부풀리고 싶지 않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갑자기 램으로부터 스타트.
약간 칸바시순계.
부드러움이 있으면서, 램의 맛과 향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가게는, 이 시간이 되면 술의 양이 증가해서 갑니다.
이것으로 락입니다.
매력에, 도너츠와 주먹밥과 맛조 국물 ・・・?
이런 김, 좋아합니다.
가게가 친 아는 사람의 바텐더들도 내점해,
정신이 들어 보니 아침의 5시.
당황해서 호텔로 도망쳤던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