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言うのは、私の得意ネタですが。
正直、塩でも醤油でもケチャップでも、どうでもいい。
このネタは、要するに、「どうでもいい話で、妙に白熱する」から、
「停滞気味のときに投下する定番ネタ」というだけのことなんだ
類似商品に
「カレーに醤油かけるな！詩ね！」
とか
「カレーにジャガイモ入れるな！」
とか、あるのだが。
あれあたりは、本気で突っ込んできそうだよな・・・・・
あれ、怖いわｗ
「달걀 후라이는 소금.이론은 인정하지 않는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나의 이익 재료입니다만.
정직, 소금이라도 간장이라도 케찹이라도, 아무래도 좋다.
이 재료는, 요컨데,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로, 묘하게 최고조에 달하는」로부터,
「정체 기색 때에 투하하는 정평 재료」라고 할 뿐이야
유사 상품에
「카레에 간장 끼얹지 말아라!시군요!」
라든가
「카레에 감자 넣지 말아라!」
라든가, 있지만.
저것 근처는, 진심으로 돌진해 나무 그래・・・・・
저것, 무서워요 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