ではなく
１７日 １家族３人 と友達１人と５人で
とんかつ大阪NO1と思う 八尾のマンジェにきました
５時開店なので ５時着に来たが ５時５分につき ９番目くらい 残念
席 ８席ほどしかない店なので ２周目になりますｗ
１周回るのに 持ち帰り弁当連発 （持ち帰り優先）
結果 食事したのは７時 盆に来る店ではありませんｗ
大阪庶民店NO1 （とんかつ）
ボノ君は店知らないから知らないと思います
やっと入店近くになり メニューを渡されます
今日は 特別肉である 日向あじ豚にしようっと 決意
（最高級の東京Xもあり ４０００ちかく）
はっきりいって安いです ボリューム 質ともに最高
もちろん レアで出てきます
なんと ５時５分について 残ってるのは ヒレのみ？ 舐めとんのか？
仕方ないので ヒレとチョイス２品で しのぐ
ただここでヒレは初めてだったので 勘忍
盆なので 持ち帰り連発が効いたようだ
ここは 平日５時に来るのがベスト 時間の無い人 ボッチの人は持ち帰りを選択してください
持ち帰りは待ち時間短いのでいいです ボッチ猿にやさしい店といえます
ソースもフランス料理出身なので 典型的なソースは使用しません
普段はトリュフ塩なども有
一度食べればわかります
(은)는 아니고
17일 1 가족 3명과 친구 1명과 5명이서
돈까스 오사카 NO1라고 생각하는 야오의 맨 제이에 왔습니다
5시 개점이므로 5시 벌에 왔지만 5시 5분에 대해 9번째 정도 유감
자리 8석 정도 밖에 없는 가게이므로 2주목이 됩니다 w
1 주회의 것에 주문 도시락 연발 (포장판매 우선)
결과 식사한 것은 7시 추석에 오는 가게가 아닙니다 w
오사카 서민점 NO1 (돈까스)
보노군은 가게 모르기 때문에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겨우 입점 근처가 되어 메뉴를 건네받습니다
오늘은 특별육인 양지 맛 돼지로 해야지 결의
(최고급의 도쿄 X도 있어 4000가깝고)
분명히 말해 쌉니다 볼륨질 모두 최고
물론 레어로 나옵니다
무려 5시 5분에 대해 남고 있는 것은 필레만? 얕봐와 의 것인가?
어쩔 수 없기 때문에 필레와 선택 2품으로 견딘다
단지 여기서 필레는 처음이었으므로 감인
추석이므로 가지고 돌아가 연발이 효과가 있던 것 같다
여기는 평일 5시에 오는 것이 베스트 시간이 없는 사람 봇치의 사람은 포장판매를 선택해 주세요
포장판매는 대기 시간 짧기 때문에 좋습니다 봇치원숭이에 좋은 가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스도 프랑스 요리 출신이므로 전형적인 소스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평상시는 트뤼프소금등도 유
한 번 먹으면 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