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にちは、ロンサカパです。
普段はビールやウイスキー、焼酎を飲んでいるのですが、
たまーにワインが飲みたくなることもあります。
そんなときに訪れる、隠れ家的なワインバーに行ってきたので
ちょっとご報告です。
本文の前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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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はまっている、夜だけ開くカフェ。
雑居ビルの一番隅っこにある、５席だけの狭い空間。
そこのバリスタに、店に置くワインを相談されたのがきっかけで、
久しぶりに行きたくなってしまった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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店の名前は・・・ごめんなさい、かけません。
にぎやかな酔街通りにあるビルの２階。
階段を登りドアを開けると、落ち着いた空間。
一枚板のカウンター。
薄く流れる音楽と、絞られた照明。
バックバーは、贅沢に空間を使っています。
大人になって良かったなぁと思う瞬間ですね。
少しお腹がすいていたのでペンネを頼みつつ、
合うワインをチョイスしてもらいます。
出てきたのは白、華やかな香りとふくよかな味。
名前は失念。ワインは覚えるのがめんどくさいです。
ペンネが出てきたときには、すでに白はほとんど飲んでしまい、
２杯目の赤に。
共に食べかけ飲みかけで失礼。
この赤、すっごくおいしかったんです。
リオハの“06とかだったはず（美味しいと頑張って覚えます）
下手なセカンドラベル以上はあると思います。
スペインのワインは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がいいですね。
これで1300yenはめっけものです。
なんとなく引いて撮ってみました。
バックバーの使い方が贅沢です。
このエラの張ったグラスは初め見たのですが、
Chef&Sommelier(シェフ＆ソムリエ)のものだそうで、
昨年のソムリエの世界大会で使われのだとか。
リーデルに比べるとガラスの厚みがあり無骨です。
液体部分はカクテルグラスのフォルムで液面を広くとり、
香りの部分はしっかりと容積を確保しているのが見て取れます。
機能からデザインされた美しさを感じました。
思わず物欲が頭をもたげます。
しかもリーデルに比べると激安。割れなさそうだし。
むー。でもまた嫁に怒られちゃう。。。
ちょっと贅沢をした夜のお話でした。
안녕하세요, 론사카파입니다.
평상시는 맥주나 위스키, 소주를 마시고 있습니다만,
이따금 와인이 마시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그럴 때에 방문하는, 은둔지적인 와인 바에 다녀 왔으므로
조금 보고입니다.
본문의 전에.
황 해나 비방 중상, 무의미·의미 불명의 레스는 거절하겠습니다.
연속으로의 레스도 마찬가지 거절하므로 승낙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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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기다리고 있는, 밤만 여는 카페.
잡거 빌딩의 제일 한 귀퉁이에 있는, 5석만의 좁은 공간.
거기의 배리스터에, 가게에 두는 와인을 상담받은 것이 계기로,
오랫만에 가고 싶어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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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의 이름은···미안해요, 걸치지 않습니다.
떠들썩한 취가대로에 있는 빌딩의 2층.
계단을 올라 도어를 열면, 침착한 공간.
한 장판의 카운터.
얇게 흐르는 음악과 좁혀진 조명.
백 바는, 사치스럽게 공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 좋았다라고 생각하는 순간이군요.
조금 배가 고프고 있었으므로 펜네를 부탁하면서,
맞는 와인을 선택 받습니다.
나온 것은 흰색, 화려한 향기와 포근한 맛.
이름은 깜빡잊음.와인은 기억하는 것이 귀찮습니다.
펜네가 나왔을 때에는, 벌써 흰색은 거의 마셔 버려,
2배눈의 빨강에.
모두 먹다 두어 마셔 내기로 실례.
이 빨강, 대단히 맛있었습니다.
리오 하의"06이라든지였다는 두(맛있으면 열심히 기억합니다)
서투른 세컨드 라벨 이상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페인의 와인은 코스트 퍼포먼스가 좋네요.
이것으로 1300 yen는 째짐승입니다.
어딘지 모르게 당겨 찍어 보았습니다.
백 바의 사용법이 사치스럽습니다.
이 에러가 친 글래스는 처음 보았습니다만,
Chef&Sommelier(세프＆소물리에)의 것이라고 하고,
작년의 소물리에의 세계 대회에서 사용되어 것이라고.
리 델에 비하면 유리의 두께가 있어 풍류를 모름입니다.
액체 부분은 칵테일 글래스의 포름으로 액면을 넓게 취해,
향기의 부분은 제대로 용적을확보하고 있는 것이 간파할 수 있습니다.
기능으로부터 디자인 된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무심코 물욕이 두각을 나타냅니다.
게다가 리 델에 비하면 염가.갈라져 없을 것 같고.
―.그렇지만 또 신부에게 혼나버린다...
조금 호화를 한 밤의 이야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