頭が非常に残念な方が正解を全く出さないので回答編＾＾.jpg)
看板の絵に有るように「あひる」専門店＾＾
店員さんの話では、ハノイに本店が有るそうです。
そう言えば後ろのKIAもハノイナンバーだったｗ＾＾.jpg)
メニューは、基本 蒸す、焼く、鍋＾＾.jpg)
あては物売りのおばばがピーナッツ等を売りに来るｗ
煎餅をチョイスｗ
ビールはサイゴンスペシャルを選択＾＾
先ずは、蒸した「あひる」を堪能＾＾
さらだで口直し＾＾
次に焼き、端のウリも口直し用＾＾
空芯菜のにんにく炒め、ハノイ風なのでしゃきしゃき感が無い＾＾；
〆はスープ、たけのこや首周りなどの食べにくい肉がごろごろ＾＾
生の空芯菜がやまもりｗ＾＾
美味しそうだが、煮えるまで我慢・・・・・
煮えたら好みで空芯菜をイン＾＾
うまうま、因みにスープはお代わり出来るのでいっぱい食べれます＾＾ψ
食べた後はカフェで休憩
前スレのレスに返信
Q、何故空港近辺か？
A、中心部の渋滞知ってます？ 飛行機の時間に間に合わなかったらどうするんですか？
無職の方と違い到着後も予定が有るので、安全圏で最後の食事を楽しみますｗ＾＾
머리가 매우 유감인 분이 정답을 전혀 내지 않기 때문에 회답편＾＾
간판의 그림에 있도록(듯이)「집오리」전문점＾＾
점원의 이야기로는, 하노이에 본점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말하면 뒤의 KIA도 하노이 넘버였던 w＾＾
메뉴는, 기본 찌는, 굽는, 냄비＾＾
앞은 행상가 피너츠등을 팔러 오는 w
전병을 선택 w
맥주는 사이공 스페셜을 선택＾＾
먼저는, 찐「집오리」를 능숙＾＾
접시다로 입가심＾＾
다음에 구워, 구석의 장점도 입가심용＾＾
공심채의 마늘 볶아 하노이풍이므로 척척 감이 없다＾＾；
〆는 스프, 죽순이나 목주위등의 먹기 어려운 고기가 데굴데굴＾＾
생의공심채가 산숲w＾＾
맛있을 것 같지만, 익을 때까지 인내 ・・・・・
익으면 기호로 공심채를 인＾＾
감쪽같이, 덧붙여서 스프는 한 그릇 더 할 수 있으므로 가득 먹을 수 있는＾＾ψ
먹은 다음은 카페에서 휴식
전 스레의 레스에 답신
Q, 왜 공항 부근인가?
A, 중심부의 정체 알고 있습니까? 비행기의 시간에 맞게 도착하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무직의 분과 달라 도착 후도 예정이 있으므로, 안전권으로 마지막 식사를 즐기는 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