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にちは、ロンサカパといいます。
普段は旅板にいるのですが、旅ネタだけだと頻繁に書き込めない、
ということで、食板に顔を出してみました。
食べ物、というよりは飲み物。特にお酒の話が大好きです。
とはいえアルコール許容度はけっこう低いんです。。。
ま、そんな感じでマイペースにやっていければと思いますので
どぞどぞ、よろしくなので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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挨拶だけではアレなので、ちょっとだけネタを。
ここ最近お気に入りのお店のお話。
とある飲み屋だらけの街の、とある雑居ビル。
その隅っこにある、とあるBAR。
マスター曰く「ずーっと赤字だよ」というそのお店は、ちょっと変。
内装は、前のお店のまんまで、もろにスナック。
週の半分くらいしか開いていないのは、実はマスターは昼間は会社員だから。
というか、その会社は誰もが知ってる超有名企業。
そこのかなりのお偉いさん。
趣味でお店を開いているわけでして、つまりはお酒の揃えも趣味。
普通のBARであるべきお酒がない。
そのかわり、あってはならないようなお酒が何気に転がっていたりするんです。
それが楽しい。
ごちゃごちゃと並んだ酒瓶。
これでも半分も写ってないんです。
今回の目玉。
なんでこれがここにあ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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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ったりゆったりと、やっていければと思います。
煽りや荒し、連投などはお断り申し上げます。
どうぞよろしくなのであります。
안녕하세요, 론사카파라고 합니다.
평상시는 려판에 있습니다만, 여행 재료만이라면 빈번히 쓸 수 없는,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식판에 얼굴을 내밀어 보았습니다.
음식, 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음료.특히 술의 이야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이)라고 해도 알코올 허용도는 꽤 낮습니다...
뭐, 그런 느낌으로 마이 페이스에 해 나갈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 아무쪼록 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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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만으로는 아레이므로, 조금 재료를.
여기 최근 마음에 드는 가게의 이야기.
어떤 술집 투성이의 거리의, 어떤 잡거 빌딩.
그 한 귀퉁이에 있다, 어떤 BAR.
마스터 가라사대 「계속 적자야」라고 하는 그 가게는, 조금 변.
내장은, 전의 가게의 그대로로, 그대로 스넥.
주의 반 정도 밖에 열려 있지 않은 것은, 실은 마스터는 낮은 회사원이니까.
(이)라고 할까, 그 회사는 누구나가 알고 있는 초유명 기업.
거기의 상당한 훌륭해 응.
취미로 가게를 열고 있는 것으로 하고, 결국은 술이 가지런히 해도 취미.
보통 BAR여야 할 술이 없다.
그 대신, 있어서는 안되는 듯한 술이 무슨기분에 널려 있거나 합니다.
그것이 즐겁다.
뒤죽박죽대등한 술병.
이것이라도 반도 비치고 있지 않습니다.
이번 눈.
어째서 이것이 여기에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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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거나 느긋하게, 해 나갈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파나 망쳐, 연투 등은 거절 말씀드립니다.
잘 부탁합니다 인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