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碌に（大阪の）美味そうな店を紹介出来ない貧乏舌のキチガイはレス禁止なｗｗｗ（´∀｀）
久々にソリレス食いに～♪
店長さんや店員さんには覚えてもらってるらしく、数日前に予約入れといて予約の時間ちょっと前に入ったら「あ！コッチです♪」っと、名前を聞くまでもなく予約席にｗｗｗ
とりあえずは
ソリレスの刺身♪
ウマウマ～(・∀・)
ねぎまとつくね～
鶏皮の唐揚げ～
豚バラ串～
ハラミの炭火焼～
コレが、柔らかくて美味いんだ♪(・∀・)
おまけ
たまにはいおりんをｗ
│·ω·`)＜오늘 밤은···
아, 변변히(오사카의) 맛있을 것 같은 가게를 소개 할 수 없는 가난혀의 미치광이는 레스 금지인 www(´∀｀)
오래간만에 소리레스 먹어 ～♪
점장씨랑 점원는 기억해 주고 있는다워서, 몇일전에 예약 넣어 물어라고 예약의 시간 조금 전에 들어가면「아!콧치입니다♪」와 이름을 (들)물을 것도 없이 예약석에 www
우선은
소리레스의 생선회 ♪
말 말 ～(・∀・)
와 빚어 ～
계피의 튀김 ～
돼지 장미꼬치 ～
하라미의 숯불소～
코레가, 부드럽고 맛있다 ♪(・∀・)
덤
가끔씩은 암자응을 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