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月9日と10日の2日間、春の京都で遊んできました。
嫁と二代目もいっしょでした。
タイトルとは裏腹に、今回の旅では二代目は、豚児二男のアパートか、
寺社の駐車場の車内でじっと我慢の旅でしたが・・・。(2).jpg)
往きの新名神高速道路 甲賀土山ＳＡで休憩.jpg)
そこで本日の昼食を手当てすることに
近江牛メンチカツは副菜
食後のスイーツは赤福という、貧者にお似合いの贅沢さ・・・。
昼食の場所は京都市内。
豚児次男のアパート。.jpg)
私は 近江牛を使った近江めし .jpg)
豚児二男は 近江牛 食べ比べ弁当Ⅱ
嫁は かにすし
一休みした後、二代目の世話を豚児二男に押し付けて、私と嫁は祇園に向かい
花見小路を通って建仁寺へ。
此処で拝観料を払い内部に侵入
う～む、 なにやら襖絵がすごい・・・ような・・・気がする
気のせいか、中庭もすごいような・・・気がする
こちらはもっとすごいような・・・気がする
こちらは・・・更にすごいような・・・気がする
このあと、とある喫茶店で一休みし、錦市場へ向かったのであります。
続く・・・
2월 9일과 10일의 2일간, 봄의 쿄토에서 놀다 왔습니다.
신부와 2대째나 함께였습니다.
타이틀과는 정반대로, 이번 여행에서는 2대째는, 못난 자식2남의 아파트인가,
지샤의 주차장의 차내에서 가만히 인내의 여행이었지만 ・・・.
왕 나무의 신명신고속도로 코우가 토야마 SA로 휴식
거기서 오늘의 점심 식사를 치료하는 것에
오오미우멘치카트는 부채
식후의 스이트는 아카후쿠라고 하는, 빈자에게 잘 어울리는 사치스러움 ・・・.
점심 식사의 장소는 쿄토시내.
못난 자식 차남의 아파트.
나는 오오미소를 사용한 오오미째 해
못난 자식2남은 오오미소 먹어 비교 도시락 Ⅱ
신부는 게초밥
좀 쉰 후, 2대째를 돌보는 것을 못난 자식2남에 꽉 누르고, 나와 신부는 기온으로 향해
꽃놀이 골목을 지나 겐닌절에.
여기에서 배관료를 지불해 내부에 침입
～, 어쩐지 오회가 대단히・・・같은・・・생각이 든다
기분탓인가, 안뜰도 대단히 같은・・・생각이 든다
이쪽은 더 대단히 같은・・・생각이 든다
이쪽은・・・더욱 대단히 같은・・・생각이 든다
이후에, 어떤 찻집에서 좀 쉬어, 금시장으로 향한 것입니다.
계속 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