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とある日。

 

そろそろ冬物バーゲンセールも終わり。

何か買おうかな・・・と思って出掛け、何点か購入。

 

店員:「・・・・・・・。」

    「私どもの服は、少しタイトに着て頂くと、とても綺麗に着れます!」

 

私 : 「・・・・・だと思った! そうでしょう、そうでしょう。」 

 

 

・・・と言う事で、コートを脱ぐ頃には、無駄なお肉も脱いでいる事を想定しての買い物になりました。

そしてその帰り。

 

ふらりと歩いていて、ふと良い店があったから立ち寄って・・・なんて無理。

以前から行きたいと思いつつ、行く機会が無かった店へ。

 

 

名前から、日本茶とお菓子を出す、おしゃれでありながらも、渋い店かなと思ったら、

普通にカフェでした。

 

日本茶専門店では、もちろん日本茶を飲みますが、沢山のメニューの中のひとつだと、

日本茶にお金は出したくない。

ここらへんは、「韓国料理は高級料理じゃなく、庶民の味。高い金は出さない!」と言う

韓国人の心情と似ているのかな?

 

 

北欧のどこかの国の、2月にピッタリな「季節のお勧め」。

ブレンドのハーブティ。

普段は飲まないのですが、一緒に頼んだお菓子が、「ゴルゴンゾーラ&お餅」でしたので、

味に負けないように、口中がさっぱりするように、と思いました。

 

お餅とゴルゴンゾーラ、合わない事も無い。

これは「アリ」です。

 

 

 

最近のおしゃれなお店、どこを見ても絵になる。

こういうセンスが本当に羨ましい。

例えばアンティークにしても、私が買ってもガラクタ。 でも、センスがある人は、「調和」させる事が出来る。

 

下のラーメンは、多分、別の日。

さすがにタイトな服を買った当日にこれは無いと思う。

 

 

 

「野菜増し」です。

このお店は様々な要求を聞いてくれます。

 

「味の濃さ」「にんにくの有無」「麺の量」「脂の量」etc・・・

 

野菜が食べたい、何か沢山食べたい気分。そんな時に重宝します。

そうは言っても久し振り。 そして、まだ食べられた事がちょっと嬉しい。

 

野菜と言っても、ほとんどもやし。

そして、この大量のもやしのせいか、後味は意外とさっぱり。

お値段680円。

ダイエットのストレス対策にはよろし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脂少なめ、麺少なめで。)

 

 

 

 

そして表題の2月3日。

 

日本では、2月3日は「節分の日」。

炒った大豆を外に向って撒いて、邪気を払います。

 

豆を撒くのは共通。 全国で行われる、伝統的な習慣ですから、ローカライズされます。

そのひとつが、「太巻きを食べる事」。

大阪の一部地域で行われていた習慣を、企業が販売戦略として取り入れました。

「恵方巻き」(ehou maki)と呼び、その年の「歳神様」がいる方向に向いて食べると、

縁起が良いとされています。 今年は「東北東」でした。

 

 

 

「東北東」を確認します。

 

 

 

切った方が、綺麗に断面が見られるのに・・・そう思いますが、切ってはダメなんです。

 

「切らないこと」「食べている間は話してはいけない」 

 

方角に加えて、以上の事も守る必要があります。

願い事を思い描きながら、食べるといいんでしょうね。

 

 

 

 

 

そしてまた別の日。

 

狭い間口の小さなお店。

作りは、雰囲気の良い純和風。

置いてあるのは、下の写真にある、3種類のお菓子と、上生菓子1種類のみ。

 

面白いな・・・と思い、購入しました。

 

一応、3日分のつもりでした。(過去形)

 

 

 

 

緑は抹茶。

あんこ玉に、細かめの白いざらめ糖をまぶした上に、抹茶をふりかけてあります。

 

 

 

もなかは、こしあん。

クルミも入っていて、歯ざわりの変化の楽しさ、ほのかなくるみの風味が楽しめました。

 

 

 

久し振りに中国茶が飲みたくなったので淹れます。

 

キームン紅茶。

 

工夫式で飲む中国紅茶も美味しいです。

 

 

 

 

インドの紅茶とどこが違うんだろう・・・。

 

茶葉を裁断してない事、とは言うけど、裁断してある風に見える・・・。

 

 

 

 

 

 

 

キームン紅茶、和菓子に合う!

 

そして、どらやきが旨い!

 

3つ、食べちゃいました。 まだ春は遠いですよね?

今日はうっすらと雪も降りましたからね。

これは、「食べて良いよ」っていう「天の声」ですよね?w

 

 

 

 

 

 

 

技術がどうじゃなくて、「ていねいに」淹れると、丁寧な味になる。

 

それだけの事なのに不思議に思います。

 

今日のお茶は比較的美味しかったですよ。

 


2월 3일은 감아 스시일?

어떤일.

 

이제 겨울용 의류 바겐 세일도 끝나.

무엇인가 살까···(이)라고 생각해 나가 몇 점이나 구입.

 

점원:「·······.」

    「저희옷은, 조금 타이트에 입어 받으면, 매우 깨끗이 벌!」

 

나 : 「·····(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겠지요, 그렇겠지요.」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코트를 벗는 무렵에는, 쓸데 없는 고기도 벗고 있는 일을 상정한 쇼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귀가.

 

홱 걷고 있고, 문득 좋은 가게가 있었기 때문에 들러···정말 무리.

이전부터 가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갈 기회가 없었던 가게에.

 

 

이름으로부터, 녹차와 과자를 내는, 세련되면서도, 차분한 가게일까라고 생각하면,

보통으로 카페였습니다.

 

녹차 전문점에서는, 물론 녹차를 마십니다만, 많은 메뉴안의 하나라고,

녹차에 돈은 내고 싶지 않다.

이 근처에 는, 「한국요리는 고급 요리가 아니고, 서민의 맛.비싼 돈은 내지 않는다!」라고 한다

한국인의 심정과 닮아 있는 것일까?

 

 

북유럽의 어딘가의 나라의, 2월에 꼭 맞는 「계절의 추천」.

브랜드의 하브티.

평상시는 마시지 않습니다만, 함께 부탁한 과자가, 「골곤 조라&떡」이었으므로,

맛에 지지 않게, 구강이 산뜻하도록(듯이), 라고 생각했습니다.

 

떡과 골곤 조라, 맞지 않는 것도 없다.

이것은 「개미」입니다.

 

 

 

최근의 세련된 가게, 어디를 봐도 그림이 된다.

이런 센스가 정말로 부럽다.

예를 들면 앤티크로 해도, 내가 사도 잡동사니. 그렇지만, 센스가 있는 사람은, 「조화」시킬 수가 있다.

 

아래의 라면은, 아마, 다른 날.

과연 타이트인 옷을 산 당일에 이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야채 증가」입니다.

이 가게는 여러가지 요구를 들어 줍니다.

 

「맛의 진함」 「마늘의 유무」 「면의 양」 「지방의 양」etc···

 

야채를 먹고 싶은, 무엇인가 많이 먹고 싶은 기분.그런 때에 편리하게 여깁니다.

그렇게는 말해도 오래간만. 그리고, 아직 먹을 수 있었던 일이 조금 기쁘다.

 

야채라고 말해도, 거의 태워.

그리고, 이 대량의 콩나물의 탓인지, 뒷맛은 의외로 전혀.

가격 680엔.

다이어트의 스트레스 대책에는 좋은 것이 아닐까요?(지방 적은, 면 적은으로.)

 

 

 

 

그리고 표제의 2월 3일.

 

일본에서는, 2월 3일은 「절분일」.

초대두를 밖에 향해 따돌리고, 악의를 지불합니다.

 

콩을 따돌리는 것은 공통. 전국에서 행해지는, 전통적인 습관이기 때문에, 로컬라이즈 됩니다.

그 하나가, 「태권을 먹는 일」.

오사카의 일부 지역에서 행해지고 있던 습관을, 기업이 판매 전략으로서 도입했습니다.

「길방 권」(ehou maki)이라고 불러, 그 해의 「나이 신」이 있을 방향으로 향해 먹으면,

재수가 좋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금년은 「동북동」이었습니다.

 

 

 

「동북동」을 확인합니다.

 

 

 

자르는 것이, 깨끗이 단면을 볼 수 있는데···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잘라 안됩니다.

 

「자르지 않는 것」 「먹고 있는 동안은 이야기해선 안 된다」 

 

방위에 가세하고, 이상의 일도 지킬 필요가 있습니다.

소원을 마음에 그리면서, 먹으면 좋겠지요.

 

 

 

 

 

그리고 또 다른 날.

 

좁은 폭의 작은 가게.

만들기는, 분위기가 좋은 순일본식.

놓여져 있는 것은, 아래의 사진에 있는, 3 종류의 과자와 와부 과자 1 종류만.

 

재미있는데···(이)라고 생각해, 구입했습니다.

 

일단, 3일 분의 작정이었습니다.(과거형)

 

 

 

 

초록은 가루차.

팥소구슬에, 섬세한 흰 흔한 당한 후에, 가루차를 뿌려 있습니다.

 

 

 

모나카는, 고운 팥소.

호두도 들어가 있고, 이빨의 변화의 즐거움, 의 것인지인 오는 봐의 풍미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래간만에 중국차가 마시고 싶어졌으므로 엄.

 

킴 홍차.

 

궁리식에서 마시는 중국 홍차도 맛있습니다.

 

 

 

 

인도의 홍차와 어디가 다르겠지···.

 

차잎을 재단하고 있지 않는 것, 이라고는 말하지만, 재단되어 있는 바람으로 보인다···.

 

 

 

 

 

 

 

킴 홍차, 일본식 과자에 맞는다!

 

그리고, 등이나 나무가 맛있다!

 

3, 먹어 버렸습니다. 아직 봄은 멀지요?

오늘은 희미하게 눈도 내렸으니까.

이것은, 「먹어 좋아」라고 하는 「하늘의 소리」군요?w

 

 

 

 

 

 

 

기술이 어떻게가 아니고, 「정중하게」엄와 정중한 맛이 된다.

 

그 만큼의 일인데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오늘의 차는 비교적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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