仕事納めの後に、飲みに行った際の写真を投稿してみます。
今回は、外国の色々なビールを飲むことが出来るお店に行きました。
まずは、ハンネンアルトです。ドイツのビールです。
サワラのたたきです。ポン酢で味付けされています。
山盛りのタマネギが嬉しく、ビールと良く合います。
次は、タスカーを注文しました。ケニアのビールです。
瓶のラベルの象さんが楽しいです。
続いてギネスです。
このお店の楽しい所は、定番メニューの他に概ね週替わりのお勧めメニューがあることです。食い意地のはった私を飽きさせません。
今回は、牛ヒレのロッシーニ風を注文しました。
ヒレ肉の上には、フォアグラがたっぷりと載っていました。トリュフのソースでいただきます。
焼き加減も丁度よく、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河岸を変えまして。
持込みのツマミです。今回は、よっちゃんイカとベビースターラーメンなどです。
お店の人と一緒にポリポリ食べました。
イモが作ってくれた、キムチ入りのジョン（チヂミ）です。
感動的な美味しさでした。
本日もビールと料理を堪能いたしました。
少し休憩です。
脈絡もなく、フィピン産バナナです。
再開です。
画像の容量に余裕がありますので、食べ物に関連して。
職場の同僚より頂いた、布哇のお土産です。嬉しかったので投稿します。
サッポロ一番です。上より時計回りで、チキン風味、オリジナル風味（醤油かな？）、ビーフ風味です。食べるのが楽しみです。
スパムです。重たいのに感謝です。イモから頂いたキムチが有りますので、部隊鍋に挑戦してみよう思います。
上記に関連して、今月の中旬にデニーズで食事をした際の写真です。
期間限定メニューということで、牛ヒレのロッシーニ風を注文しました。
久しぶりにデニーズで食事をしたのですが、とても手頃な値段で美味しくいただだきました。
おまけです。
街で会った猫さんです。
おしまい。
일마지막의 뒤에, 마시러 갔을 때의 사진을 투고해 보겠습니다.
이번은, 외국의 다양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가게에 갔습니다.
우선은, 한넨아르트입니다.독일의 맥주입니다.
삼치나무입니다.폰 식초로 맛내기되고 있습니다.
수북함의 양파가 기쁘고, 맥주와 잘 맞읍니다.
다음은, 타스 카를 주문했습니다.케냐의 맥주입니다.
병의 라벨의 코끼리씨가 즐겁습니다.
계속 되어 기네스입니다.
이 가게의 즐거운 곳은, 정평 메뉴 외에 대체로 격주의 추천 메뉴가 있는 것입니다.탐식이 붙인 나를 질리게 하지 않습니다.
이번은, 우필레의 로씨니풍을 주문했습니다.
필레육 위에는, 포아그라가 충분히실려 있었습니다.트뤼프의 소스로 먹습니다.
익은 정도도 꼭 자주(잘), 매우 맛있었습니다.
하안을 바꾸어서.
반입의 손잡이입니다.이번은, 따르면 오징어와 베이비 스타 라면 등입니다.
가게의 사람과 함께 폴리 폴리 먹었습니다.
고구마가 만들어 준, 김치 넣은의 존(치지미)입니다.
감동적인 맛있음이었습니다.
오늘도 맥주와 요리를 능숙 했습니다.
조금 휴식입니다.
맥락도 없고, 피핀산 바나나입니다.
재개입니다.
화상의 용량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음식에 관련해.
직장의 동료보다 받은, 포왜의 선물입니다.기뻤기 때문에 투고합니다.
삿포로 이치반입니다.위에서(보다) 시계회전으로, 치킨 풍미, 오리지날 풍미(간장일까？), 비프 풍미입니다.먹는 것이 기다려집니다.
스팸메일입니다.무거운데 감사입니다.고구마로부터 받은 김치가 있기 때문에, 부대냄비에 도전해 보자 생각합니다.
상기에 관련하고, 이번 달의 중순에 데니즈로 식사를 했을 때의 사진입니다.
기간 한정 메뉴라고 하는 것으로, 우필레의 로씨니풍을 주문했습니다.
오랫만에 데니즈로 식사를 했습니다만, 매우 적당한 가격으로 맛있게 있었다다 만.
덤입니다.
거리에서 만난 고양이씨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