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港から用宗駅へ向う途中。

 

農家の軒先での直売。

こういう素朴な風景、魅力的ですよね。

普段なら絶対買います。

 

だけど、宿に置いて行く時間は無いので断念。

車で来ていたなら絶対買います!w

 

 

 

こういう道を歩いています。

日本の伝統的な木造家屋が左に見えます。

 

田舎では稀に新築される事もあります。

 

しかし、普通は和洋折衷の家。

現代工法の方が建築コストが安く、そして耐震、耐火にも優れている事。

広告、宣伝力がある大手ハウスメーカーーが地方に進出している事が理由として挙げられます。

その結果、都会から地方まで、特徴の無い町並みになりつつあります。

車窓を眺める事が大好きな私としては、少し寂しい。

 

 

 

 

道の脇、手の届く所に、こんなふうに生っています。

 

気候に由来する、畑の風景は変わらないんでしょうね。

静岡の茶畑や、甲府盆地のぶどう畑。

遠出して、「ここに来たな」と思える風景に出会えると嬉しくなります。

 

 

今年の初め頃、四国を旅行した時、まだ植えられて間もないようなオリーブ畑をいくつか見ました。

オリーブが特産の瀬戸内の島はありますが、四国本島の海沿いと言えない場所で見かけたのが

意外でした。新しい風景になるのかな?

 

 

 

用宗駅です。

 

宿は、駅から5分ちょっと。

海までは、10分位です。

電車の車窓からは見えないかもしれません。 少し先はトンネルになりますから。

 

18切符で旅行した時、何度か通り過ぎた駅。 通り過ぎた事も記憶に無い駅。

 

18切符の旅行は、早起きの旅になりますから、寝ていたのかな・・・。

こうやって降りて、しかも宿泊する事がある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

遠くへ、遠くへと目が向くけど、見落としている所、沢山あるんだろうな・・・と最近思うことがあります。

 

 

 

 

 

 

 

 

 

 

 

静岡駅へ向います。

 

小さな街に泊まって、最寄の大きな市へ。

知らない街での、擬似地元民体験。 してみたかったんです。

 

ホテルのある市街地は、「昼~夜の街」というイメージ。

良い立地であっても、朝のビジネス街は寒々しい。

歓楽街の場合は、人混みや、照明に照らされた華やかさが無い朝は、すさんだ雰囲気。

 

そういうのが嫌で、探した結果が用宗海岸の宿でした。

「海があるなら海の近くが良いな、手頃な値段で綺麗そうな民宿、旅館はないかな・・・」

こんな事を想像しながら候補を絞ります。

だけど、「1人」と設定すると「0件」ってなる事も多いんですよね・・・。

 

 

 

 

帰宅?!途中の道で、鮮魚店を発見。

 

駅から海岸へ。真っ直ぐ伸びる広い道沿いですが周りは住宅。

家から漏れる光と、少ない街灯の明かりでは、店の全体の雰囲気は分かりませんでした。

 

「小さな街の、小さな魚屋さん」と言うには大きな間口、店構え。

「観光客向けかな・・・?」と思いましたが、ここは海水浴が出来そうな海岸はあるものの、

観光客向けの店は皆無。

しかし、灯りに照らされた店先の雰囲気には惹かれました。

 

 

 

 

 

 

地方に行く楽しみの1つは、そこでしか見られないものを見つける事。

観光地に行く事自体、そういう事ですから、当たり前の事なのですが、もっと身近な所で

そういう事を見つけたい。

例えば、地元の人が買い物をする普通のスーパー。

鮮魚コーナーの魚の種類、水揚げされたエリア。

地元メーカーが作ったようなお菓子、豆腐や漬け物等の加工品。

そして惣菜コーナー。

ホテルで宿泊する時、水を購入する為に大抵外に出ます。

その際、出来るだけ、コンビニよりもスーパーへ行くようにしています。

 

ここでもそんな気分で見ていました。

 

 

「たち」って太刀魚の事だと知りました。

略するくらい、一般的なのかな? 

私の出身地ではそれ程一般的ではありません。

庶民的な魚。骨が多くて、好んで食べるほどではない、そう思われています。

 

1度、フランス料理の店で「太刀魚」が出された時、相方が「店で出すような魚ではない」

と言ったの覚えています。

 

確か、関西では「鮭」が庶民的な魚だと聞いた事があります。

フレンチのお店などで鮭料理を出すと、おばさま方が顔をしかめる事があるとか。

 

土地、土地ですよね。

太刀魚は私にとってはその程度の認識でした。

 

 

 

「刺身 盛り合わせ 500円~」という札が目に留まります。

500円なら、試しに買うには悪くない値段。

写真を撮らせてもらうお礼の意味での購入、そういう気持ちもありました。

 

以前、真鶴で宿泊した時、街の鮮魚店で購入した刺身や魚のフライが美味しかったという

良い記憶もあります。 

2度目はあるかな・・・?w

 

 

 

 

お刺身を待っていると、豆腐屋の車が止まりましたので、購入。

ご飯(白米)の代わりです。

この鮮魚店は、おばさんが1人で切り盛りしているのですが、その方がいつも購入されるので

立ち寄ったんだとの事でした。

 

そして宿へ。

 

 

 

豆腐が美味しい! 豆の濃厚な味もします。

 

そして刺身!

太刀魚の刺身は初めて食べました。

「用宗の太刀魚は一本釣りされたものだし、新鮮だから美味しい」

店の人の話の通りでした。

 

美味しいお刺身って、「味」はもちろんですが、「香り」があると思います。

刺身なんて、そんなに咀嚼してから食べるものじゃない。

ある程度で止めないと気持ち悪くなる。

でも、ここのお刺身は、味わうあまり少し噛み過ぎても全然生臭くない。

だから舌で感じる味以外のものも感じられるような気がします。

 

歯触りに食感に味、全てが楽しめる刺身って初めてかもしれません。

 

 

 

 

 

豆腐屋さんの勧めで購入した揚げ物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そのまま食べるしかないのですが、油抜きしなくても脂っこくない。冷えていても美味しい。

 

良いようにのせられたかな・・・と思いましたが、思い違いでした。w

 

 

 

みかんはスーパーで購入。

3泊するうちに食べれると判断。 

 

この日の夕食、全景。

 

宿は直前の申し込みでしたので、朝食付きで夕食は無し。

その後、夕食の予約も大丈夫との事で、1回だけつけて貰いました。

(結果的に、「1度」にしておいて良かったと思うことになります。)

 

 

 

 

 

 

 

 

夕食後、スーパーへ。

ふと目に留まった太刀魚の刺身を購入。

個人の鮮魚店とスーパーの鮮魚コーナーの刺身、どれ程違うのか試してみたかった事がひとつ。

 

しかし、何より、初めて食べた太刀魚の刺身が美味しかったという事があります。

 

 

 

結果、全然違いました。

スーパーの太刀魚の刺身は、干したタラの味がする。

ある程度熟成させた刺身の味わいかとも思いましたが、若干の生臭さも感じるので、比べようが無い。

 

他に小売店が無く、かつてお店をしていたようなシャッターの閉まった建物も多い街。

そんな街で、スーパーに負けずに店を切り盛りしているおばさんに、比べる事は失礼だったかもしれません。

でも、結果として「確かに美味しいんだな。」と実感出来ました。

 

代価として「美味しい事」が当然だという事に慣れていると、美味しい事に気付かない事ってありませんか?

不味いものを食べて初めて、「ああ・・・あれって美味しかったんだな・・・。」って思う時があります。

舌が馬 鹿だって白状しているようで恥ずかしいですが・・・。

 

 

下の画像は、宿泊初日、明くる朝の食事。

一番安いビジネスプランとは言え、缶詰の魚に、業務用の素材を調理したようなきんぴらごぼうには、がっかりしました。 

 

 

 

これが前回お話した梅干。

 

そして何故か充実しているふりかけ。

ふりかけは美味しいのですが、手作りと思しき梅干の素朴な美味しさの前では、人工的な味が目だって、

あまり使いませんでした。

 

 

 

用宗駅の朝。

 

 

 

2日目の夜。

2日目は夕食を用意してもらっていました。

しかし、お刺身を購入。

食べ過ぎだし、贅沢だとは思いました。

だけど、それを理由に食べる機会を逃すのは惜しい。

そう思えるくらい美味しかったという事です。

 

前回は500円。 今回は800円位でお願いしました。

 

 

 

 

 

太刀魚を探すくらいに、用宗港の太刀魚が好物に。

他の刺身も美味しい!

 

新鮮さもあるけど、新鮮さだけじゃないと気付きました。

鮮魚店の主人だから、料理の腕はプロには負けると思いますが、それでも料理が上手なんだと思う。

鮮魚店の刺身や惣菜にありがちな豪快さや、若干の粗さは無く、女性的な繊細さが感じられます。

それに加えて、鮮魚店の主人としての魚の目利き、漁港の近くという地の利。

魚好きには最高に良いお店でした。

 

確実に美味しい魚が食べたいのなら、用宗へGO! です。w

 

 

そしてその日の夕食。

 

何故、魚が赤いんだろう・・・。

港の近くなんだし、良い魚屋もある。(魚屋自体は近所に2軒)

 

そして冷えてる。

 

 

 

「エビ、カニ、貝のアレルギーです。」って伝えたはず。

2種類しかない刺身の1つが貝・・・。

 

隣のマグロは多分、冷凍。

生臭くはないけど、その代わり味もしない。

 

 

 

焼きナスは普通。

とりあえず、これ以上冷えないうちに食べます。

元々シンプル(ナスを皮ごと焼いて、皮を取り除いただけ)なので、醤油と生姜、鰹節の味がして美味しい。

 

 

 

 

いかの炒め物を見て、「料理が下手なんだな・・・」と思いました。

 

料理が下手でも、宿の人の人柄に影響されて、「微笑ましい」味と思うこともあります。

しかしここの宿はそんなに「人が良い」感じはありませんでした。 普通。

そうすると、なんだか寒々しく感じる。実際、おかずは冷えてるし・・・。

 

 

 

梅干に救われました。w

梅干はご飯を沢山食べさせてくれますし、適量なら体にもいいです。

そして何より抗菌作用もあります。

 

 

この食卓の向こうには、長期に滞在されている方もいらっしゃいます。

そして、常連さんのよう。

仕事をして帰って来ての楽しみは夕食のはず。

それを期待して夕食を追加したのに・・・。

 

そのがっかり感から、否応無く鮮魚店の刺身への評価と期待は高まり、結局3日、通う事になります!

 

 


모치무네 해안의 4일간② ~생선가게에 다닌 3일간 ~

항구에서 모치무네역에 향하는 도중.

 

농가의 처마끝에서의 직매.

이런 소박한 풍경, 매력적이군요.

평상시라면 절대 삽니다.

 

그렇지만, 숙소에 두고 갈 시간은 없기 때문에 단념.

차로 와있었다면 절대 삽니다!w

 

 

 

이런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일본의 전통적인 목조 가옥이 왼쪽으로 보입니다.

 

시골에서는 드물게 신축되는 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은 일본식과 서양식의 절충의 집.

현대 공법이 건축 코스트가 싸고, 그리고 내진, 내화에도 우수한 일.

광고, 선전력이 어느 대규모 주택업자-가 지방에 진출하고 있는 것이 이유로서 들고 있습니다.

그 결과, 도시에서 지방까지, 특징이 없는 마치나미 봐가 되고 있습니다.

차창을 바라보는 것이 정말 좋아하는 나로서는, 조금 외롭다.

 

 

 

 

길의 겨드랑이, 손이 미치는 곳에, 이런 식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기후에 유래하는, 밭의 풍경은 변함없겠지요.

시즈오카의 차밭이나, 코후 분지의 포도밭.

멀리 나감 하고, 「여기에 왔군」이라고 생각되는 풍경을 만날 수 있으면 기뻐집니다.

 

 

금년의 처음무렵, 시코쿠를 여행했을 때, 아직 심어져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 올리브밭을 몇개인가 보았습니다.

올리브가 특산의 세토우치의 섬은 있습니다만, 시코쿠 모토지마의 해안이라고 말할 수 없는 장소에서 보였던 것이

의외였습니다.새로운 풍경이 되는 것일까?

 

 

 

모치무네역입니다.

 

숙소는, 역으로부터 5분 조금.

바다까지는, 10분 정도입니다.

전철의 차창에서는 안보일지도 모릅니다. 조금 앞은 터널이 될테니까.

 

18 표로 여행했을 때, 몇 번인가 통과한 역. 통과한 일도 기억에 없는 역.

 

18 표의 여행은, 아침 일찍 일어나는 여행이 되기 때문에, 자고 있었던가···.

이렇게 내리고, 게다가 숙박하는 것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멀리, 멀리눈이 적합하지만, 간과하고 있는 곳, 많이 있는 것일까···(와)과 최근 생각하는 일이 있습니다.

 

 

 

 

 

 

 

 

 

 

 

시즈오카역에 향합니다.

 

작은 거리에 묵고, 가까운 큰 시에.

모르는 거리에서의, 의사 본주민 체험. 해 보고 싶었습니다.

 

호텔이 있는 시가지는, 「주~야의 거리」라고 하는 이미지.

좋은 입지에서 만나도, 아침의 비지니스거리는 한들 해 있어.

환락가의 경우는, 혼잡이나, 조명에 비추어진 화려함이 없는 아침은, 거칠어진 분위기.

 

그러한 것이 싫고, 찾은 결과가 모치무네 해안의 숙소였습니다.

「바다가 있다면 바다의 가까이가 좋다, 적당한 가격으로 깨끗할 것 같은 민박, 여관은 없을까···」

이런 일을 상상하면서 후보를 추려냅니다.

그렇지만, 「1명」이라고 설정하면 「0건」은 되는 일도 많지요···.

 

 

 

 

귀가?!도중의 길에서, 선어점을 발견.

 

역에서 해안에.진곧 성장하는 넓은 길가입니다만 주위는 주택.

집으로부터 빠지는 빛과 적은 가로등의 빛에서는, 가게의 전체의 분위기는 몰랐습니다.

 

「작은 거리의, 작은 생선가게씨」라고 하려면 큰 폭, 점포 구조.

「관광객 전용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여기는 해수욕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해안은 있지만,

관광객 전용의 가게는 전무.

그러나, 등불에 비추어진 점포 앞의 분위기에는 야 쉬었습니다.

 

 

 

 

 

 

지방에 가는 즐거움의 하나는, 거기서 밖에 볼 수 없는 것을 찾아내는 일.

관광지에 가는 일자체, 그러한 일이기 때문에, 당연한 일입니다만, 더 친밀한 곳에서

그러한 일을 찾아내고 싶다.

예를 들면, 현지의 사람이 쇼핑을 하는 보통 슈퍼.

선어 코너의 물고기의 종류, 양륙된 에리어.

현지 메이커가 만든 것 같은 과자, 두부나 절임등의 가공품.

그리고 총채코너.

호텔에서 숙박할 때, 물을 구입하기 위해 대체로 밖에 나옵니다.

그 때, 가능한 한, 편의점보다 슈퍼에 가도록(듯이)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그런 기분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들」은 갈치의 일이라고 알았습니다.

생략할 정도로, 일반적인가? 

나의 출신지에서는 그렇게 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

서민적인 물고기.뼈가 많아서, 기꺼이 먹을 정도는 아닌, 그렇게 생각되고 있습니다.

 

1도, 프랑스 요리의 가게에서 「갈치」가 나왔을 때, 상대자가 「가게에서 내는 물고기는 아니다」

이렇게 말한 것 기억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칸사이에서는 「연어」가 서민적인 물고기라고 (들)물은 일이 있습니다.

프렌치의 가게등에서 연어 요리를 내면, 아줌마님분이 얼굴을 찡그리는 것이 있다든가.

 

토지, 토지군요.

갈치는 나에게 있어서는 그 정도의 인식이었습니다.

 

 

 

「생선회 진열 500엔~」이라고 하는 지폐가 눈에 띕니다.

500엔 이라면, 시험삼아 사려면 나쁘지 않은 가격.

사진을 찍게 해 주는 답례의 의미로의 구입, 그러한 기분도 있었습니다.

 

이전, 마나츠루에서 숙박했을 때, 거리의 선어점에서 구입한 생선회나 물고기의 플라이가 맛있었다고 한다

좋은 기억도 있습니다. 

2번째는 걷는거야···?w

 

 

 

 

생선회를 기다리고 있으면, 두부 장수의 차가 멈추었으므로, 구입.

밥(백미)의 대신입니다.

이 선어점은, 아줌마가 혼자서 처리하고 있습니다만, 그 쪽이 언제나 구입되므로

들렀다라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숙소에.

 

 

 

두부가 맛있다! 콩의 농후한 맛도 합니다.

 

그리고 생선회!

갈치의 생선회는 처음으로 먹었습니다.

「모치무네의 갈치는 하나의 바늘로 하는 낚시질 된 것이고, 신선하기 때문에 맛있다」

가게의 사람의 이야기대로였습니다.

 

맛있는 생선회는, 「맛」은 물론입니다만, 「향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선회는, 그렇게 저작 하고 나서 먹을 것이 아니다.

어느 정도로 멈추지 않으면 기분 나빠진다.

그렇지만, 여기의 생선회는, 맛본 나머지 너무 조금 씹어도 전혀 비릿하지 않다.

그러니까 혀로 느끼는 맛 이외의 것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무엇을 씹었을 때의 느낌에 먹을때의 느낌에 맛, 모두를 즐길 수 있는 생선회는 처음일지도 모릅니다.

 

 

 

 

 

두부 장수씨의 권유로 구입한 튀김도 맛있었습니다.

 

그대로 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만, 기름 뽑아 하지 않아도 느끼하지 않다.차가워지고 있어도 맛있다.

 

좋게 태울 수 있었는지···(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착각이었습니다.w

 

 

 

귤은 슈퍼에서 구입.

3박 할 때에 먹을 수 있다고 판단. 

 

이 날의 저녁 식사, 전경.

 

숙소는 직전의 신청이었으므로, 아침 식사 첨부로 저녁 식사는 없음.

그 후, 저녁 식사의 예약도 괜찮다와의 일로, 1회만 붙여 받았습니다.

(결과적으로, 「1도」로 해 두어 좋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저녁 식사 후, 슈퍼에.

문득 눈에 띈 갈치의 생선회를 구입.

개인의 선어점과 슈퍼의 선어 코너의 생선회, 어떤 것정도 다른지 시험해 보고 싶었던 일이 하나.

 

그러나, 무엇보다, 처음으로 먹은 갈치의 생선회가 맛있었다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결과, 전혀 달랐습니다.

슈퍼의 갈치의 생선회는, 말린 타라가 맛이 난다.

어느 정도 숙성시킨 생선회의 맛일까하고도 생각했습니다만, 약간의 비릿함도 느끼므로, 비교하든지 없다.

 

그 밖에 소매점이 없고, 일찌기 가게를 하고 있던 것 같은 셔터가 닫힌 건물도 많은 거리.

그런 거리에서, 슈퍼에 지지 않고 가게를 처리하고 있는 아줌마에게, 비교하는 일은 실례였을 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확실히 맛있다.」라고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대가로 해서 「맛있는 일」이 당연하다고 하는 일에 익숙해 있으면, 맛있는 일을 알아차리지 않는 것은 없습니까?

맛이 없는 것을 먹고 처음으로, 「아···그건 맛있었다···.」(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혀가 바보같다고 자백하고 있는 것 같고 부끄럽습니다만···.

 

 

아래의 화상은, 숙박 첫날, 다음 아침의 식사.

제일 싼 비지니스 플랜이라고는 해도 통조림의 물고기에, 업무용의 소재를 조리한 것 같은 우엉 조림에는, 실망했습니다. 

 

 

 

이것이 전회 이야기한 매실 장아찌.

 

그리고 왜일까 충실하는 뿌려.

뿌려는 맛있습니다만, 손수 만들기와 사사계 매실 장아찌의 소박한 맛있음의 전에서는, 인공적인 맛이 눈도,

별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모치무네역의 아침.

 

 

 

2일째의 밤.

2일째는 저녁 식사를 준비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생선회를 구입.

과식해이고, 사치스럽다고는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이유로 먹을 기회를 놓치는 것은 아깝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맛있었다고 하는 일입니다.

 

전회는 500엔. 이번은 800엔정도로 부탁했습니다.

 

 

 

 

 

갈치를 찾을 정도로에, 모치무네항의 갈치가 좋아하는 것에.

다른 생선회도 맛있다!

 

신선함도 있지만, 신선함 만이 아니면 깨달았습니다.

선어점의 주인이니까, 요리의 팔은 프로에는 진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런데도 요리가 능숙해라고 생각한다.

선어점의 생선회나 총채에 있기 십상인 호쾌함이나, 약간의 엉성함은 없고, 여성적인 섬세함이 느껴집니다.

거기에 더하고, 선어점의 주인으로서의 티눈 들어, 어항의 근처라고 하는 땅의 이익.

물고기를 좋아하게는 최고로 좋은 가게였습니다.

 

확실히 맛있는 생선을 먹고 싶다면, 모치무네에 GO! 입니다.w

 

 

그리고 그 날의 저녁 식사.

 

왜, 물고기가 붉겠지···.

항구의 근처야 해, 좋은 생선가게도 있다.(생선가게 자체는 근처에 2채)

 

그리고 차가워지고 있다.

 

 

 

「새우, 게, 조개의 알레르기입니다.」(이)라고 전했을 것.

2 종류 밖에 없는 생선회의 하나가 조개···.

 

근처의 마구로는 아마, 냉동.

비릿하지는 않지만, 그 대신 미도 하지 않는다.

 

 

 

구이 나스는 보통.

우선, 더 이상 차가워지기 전에 먹습니다.

원래 심플(나스를 껍질째 굽고, 가죽을 없앴을 뿐)이므로, 간장과 생강, 가다랑어로 만든 포가 맛이 나 맛있다.

 

 

 

 

있어인가가 볶아 것을 보고, 「요리가 서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요리가 서툴러도, 숙소의 사람의 인품에 영향을 받고, 「미소강요해」맛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기의 숙소는 그렇게 「사람이 좋다」느낌은 없었습니다. 보통.

그렇다면, 어쩐지 한들 까는 느낀다.실제, 반찬은 차가워지고 있고···.

 

 

 

매실 장아찌에 구해졌습니다.w

매실 장아찌는 밥을 많이 먹여 주고, 적당량이라면 몸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항균 작용도 있습니다.

 

 

이 식탁의 저 편에는, 장기에 체재되고 있는 분도 계(오)십니다.

그리고, 단골 손님인 듯.

일을 해 돌아온 즐거움은 저녁 식사일 것.

그것을 기대해 저녁 식사를 추가했는데···.

 

그 실망감으로부터, 가부간의 대답 없고 선어점의 생선회에의 평가와 기대는 높아져, 결국 3일, 다니는 일이 됩니다!

 

 

 



TOTAL: 17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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