久しぶりの中国。
初日は火鍋。
二色のスープ。白いほうがすき。
タレ、具は自分で調合。
僕はいつもねぎ、パクチー、にんにく、唐辛子 の超辛い組合せ。
あっさりした具に良く会う。
中国では羊肉が普通に選べるからいいね。
メインの斑魚。結構でかい。最低で２KGくらい。店頭の生簀で選んでさばいてもらう。
白身をしゃぶしゃぶで食べる。淡白なのでタレによくあう。
大連のお楽しみ韓国料理。新しく開店した店があった。
庶民的な感じなので入ってみた。
壁紙の替わりに新聞を貼っていておしゃれな感じ。 
おばさんがすごく愛想がいい。
ジンロでもロッテでもない焼酎。
ビール割りで飲む。
読めないけどこんな壁紙も。
豆腐チゲのつもりで頼んだら違った。みそ味で初めて食べる味。結構美味い。
金属食器のごはん。韓国料理にはこれがあう。
他にも何軒か行ったが大連の韓国料理はうまい。来ると必ず韓国料理を食べる。
おまけ。
果物屋の店頭で干柿作ってた。外気温０度
오랜만의 중국.
첫날은 화과.
니시키의 스프.흰 편이 비어.
소스, 도구는 스스로 조제.
나는 언제나 파, 파크치, 마늘, 고추 의 매우 괴로운 편성.
시원시럽게 한 도구에 잘 만난다.
중국에서는 양고기를 보통으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좋다.
메인의 반어.좋고 보람.최악이고 2 KG 정도.매장의 생책으로 선택해 처리해 준다.
흰자위를 샤브샤브로 먹는다.담박해서 소스에 자주 만난다.
대련의 즐거움 한국요리.새롭게 개점한 가게가 있었다.
서민적인 느낌이므로 들어가 보았다.
벽지의 교체에 신문을 붙이고 있어 세련된 느낌.
아줌마가 몹시 애교가 있다.
진로도 롯데도 아닌 소주.
맥주 나누기로 마신다.
읽을 수 없지만 이런 벽지도.
두부 찌개의 생각으로 부탁했더니 달랐다.된장미로 처음으로 먹는 맛.상당히 맛있다.
금속 식기의 밥.한국요리에는 이것이 만난다.
그 밖에도 몇채인가 갔지만 대련의 한국요리는 맛있다.오면 반드시 한국요리를 먹는다.
덤.
과일 가게의 매장에서 곶감 만들었다.바깥 공기온 0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