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jlemon 10-03 01:02:29  前からちょっと気になりつつも、利用した事ないのですが・・・・・

 

大人として、「・・・・・・・」に、言外の言を見ました。

 

拝察するに・・・

「直ちに武蔵野方面へ出動せよ。 当該目標確認後、速やかに浸透、調査するべし。」 に違いない。

 

イエッサー!!ヽ(`・∀・´)ゝ

 

出動します。 井の頭公園を西進、最短コースで目標に向います。

 

 

 

 

深く暗い森は、気を許すと、ジブリというロリコンオヤジの虚無の世界に引き込まれるので、

気を緩めてはなりません。所々に距離と方向を示す罠があります。

 

度重なる木曜ロードショーで刷り込まれたあのメロディーが頭の中で流れそうになったら・・・

http://www.youtube.com/watch?v=xERW-OFavk0 でも口ずさんでやり過ごすしかありません。

 

ここは何処ぞ皆敵の国です。

 

季節的に先取りし過ぎの感は否めません。

・・・が、「クリスマス」も「お正月」も「夏物(冬物)クリアランスセール」も年々その先取りが

早くなる昨今、別に問題ないでしょう。

 

 

 

 

進むに従い、道は険しさを増します。

 

人の背丈程もある草が行く手を阻みます。

 

前進あるのみ。

 

 

 

以下、普通に戻ります。

 

このお店は、全く知りませんでした。

 

僕がこの方面に自転車で向かう時は、多摩湖自転車道に向う時。

吉祥寺の商店街を抜け、途中井の頭通りに出て、三鷹駅北口へ。

そこから玉川上水沿いに進むコースを取ります。

 

でも、万助橋から玉川上水沿いに三鷹駅へ向うこの道、とても気持ちの良い道です。

時々通る場合も、気落ち良さと、見通しの良さで、駆け抜けていました。

まさかこんなお店があるとは・・・。

 

よくお気づきになりましたね。

 

通りから少し入った所。 素晴らしい観察力に脱帽です。 

 

一応、場所は頭に入れておきましたが、見つけたときは「あった!」という発見の喜び。

当然あるのですが、見知った通りでの発見は新鮮。

 

早速ランチを注文。

 

 

 

カウンターの向こうから調理をする音。

出食は早いほうだと思います。

もちろん全て温かく、出来立てです。

 

ご飯は玄米ベースの五穀米。 発酵玄米というのかな?

玄米の酵素は熱に強く、炊き上げた後も酵素により分解が続くのだそうです。

(お店は最適な状態のものをだすと思いますが、一般家庭で作る場合、10日程度、発酵の進み具合を

楽しみながら食べ続ける事が出来るものだそうです。)

 

最近こういうのが流行っているのかな? もちもちして柔らかく、とても美味しいです。

 

 

 

動物性のものは一切使っていませんが、しっかりとした味。 

特に下の根菜のラザニア風。 植物だけでどうやったらこの味が出せるのかな・・・と思う位、美味しい。

 

「素材の味が生きている」「体の中から綺麗になりそう」

そうは言っても、味の弱さ、物足りなさも感じる事がある。

 

でも、こういうのを食べてると、普段食べている旨み香味料やスープの素を多用した

料理の味、あれって複雑過ぎて、訳が分からない旨さかもな・・・って思いました。

 

ゆっくり、しっかりかみしめて味わっても、味も量も十分に満足感を得られる料理でした。

 

 

 

 

冬瓜と小松菜、パプリカのソテー。

 

軽くソテーされていて、ほんのり温かく、優しい味。

 

 

 

 

 

食後、ゆっくりお茶を選びます。

 

ランチにもカップ1杯のお茶が付いています。

工夫式のお茶を希望する場合は、200円引きで利用できます。

 

工夫式のお茶は大体どこも1000円前後。

こちらは、800円前後と少しお手頃。

そこから200円引きですからちょっと嬉しい価格になります。

 

 

 

 

この日の気分は梨山烏龍茶。

 

明確に味をイメージできる程では無いので、説明文と勝手なイメージ。

本当に気分任せです。w

 

 

 

1煎目はお店の方が入れてくれます。

 

2煎目以降は自分で。  2煎目は茶葉が開いているから若干短めに。

3煎目以降は若干長めに・・・そんな風にして煎を重ねていきます。お好みの味まで。

 

アルコールランプの直火が僅かに見える炉で温められる土瓶。 口から僅かに昇る湯気。

程よい温もりのお茶、柔らかい甘みと香り。

煎を重ねて、繊細な味の変化を楽しむ。

 

コーヒーみたいに、空になったカップを前に気まずい思いをしなくても良いという気楽さもあります。w

煎を重ねるのは工夫式では大前提ですから。

 

 

 

 

紅茶も含めて、お茶なんてコスト的にはたかがしれてます。

コーヒー方が余程高い。 美味しく淹れてくれる所は、カップ1杯だけの注文でも3杯分くらいの

豆を挽いて淹れてくれますから。

 

でも、長居が前提なので、お客の回転率は限りなく悪い。 だから割高なのは仕方ないんでしょうね。

以前紹介したお店、次から次にやって来るお客を断る様子を見てると、私が店側の人間ならやりたくない。

 

 

 

 

 

竹製のピンセットは、聞香杯(背の高い器)を摘む為。

手前の棒状のものは、茶荷(使用前の茶葉を入れておく器)から茶壺(チャフー)に茶葉を入れる

時に使います。 木製のリングは、2つの竹製の道具を留めておく為(ナフキンリングのような

要領で)と、茶壺の口に置いて、茶葉を入れ易くする、2つの用途に使います。

 

自分で煎れるなら、使わなくて素手でいいんですけどね。

試しに摘んでみたら、プルプル震えて危なっかしい。w

 

 

 

これは好みによりますから、一概には言えません。

 

だけど、今の私には、工夫式で煎れるお茶は「強制リラックス装置」みたいなもの。

井の頭公園を一周するより効果はありそう・・・。

贅沢な午後の時間を過ごせました。

 

 

 

 

 

 

このレストランは、舞踏家でもある主人が主催する会の一部門。

主催する舞踏家の方が、中国茶に魅了されて始めたようです。

 

営利事業なので収益は大切ですが、レストランだけでは無い、それに「癒しと創造のスペース」

と銘打ち、舞踏教室の他に、カイロプラクティック、ヨガを取り入れたヒーリングスペース部門も

あるので、全体的にのんびりとした雰囲気があります。

 

レストランの室内空間は、ギャラリーとしても使えそうな程度に上質で余裕がありました。

 

しかし、玄関先からは、案内の黒板はあるものの除き見ても「いかにもレストラン」という雰囲気は

無いので、スムーズに客を吸い込む構造では無いのかも知れません。

 

 

 

 

この日の客層は5~60代の夫婦連れ。 お1人の年配の男性もいました。

程よくお客が入ってくる感じでした。

 

一方で、途中見かけたカフェ風で真っ白なインテリアの点心の店。

店先は自転車で埋め尽くされ(ホントに)、女性で大繁盛でした。

 

井の頭公園から少し足を伸ばす事になりますが、玉川上水の緑が繋いでくれるので、

公園の散歩を延長するような形で向かう事が出来ます。

 

良いお店を教えて頂きました。 感謝。

 

 

 

少しだけ秋の風情。 

 

今年の夏は盛大に蝉の声を聞きましたが、秋は気温を肌で感じるだけで、いつの間にか過ぎ去りそう。

ススキを見て、ちょっと季節感を取り戻した気持ちに。

 

 

 

せっかくなので三鷹まで足を伸ばしました。

 

 

 

 

 

 

 

天然酵母のパン屋。

 

ふんわりと柔らか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朝食用のつもりが・・・夕食前に1個食べてしまいました。

 

 

 

 

 

 

 

 

 

この日の散財。

 

 

 

 

 

 

 

 

 

 

ちょっとjlemon氏風の紹介かな。

 

ベンチマークニダ。

 

 

 

 

 

 

 

 

 

 

 

 

 

 

 

 

 

 

 

 

 

 

 

 

 

以上になります。

 

素敵な時間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이엣서! 출동합니다!

 

jlemon 10-03 01:02:29  전부터 조금 신경이 쓰이면서도, 이용한 일 없습니다만·····

 

어른으로서 「·······」에, 언외의 말을 보았습니다.

 

배 헤아리는에···

「즉시 무사시노 방면에 출동해. 해당 목표 확인 후, 신속하게 침투, 조사할것.」(이)가 틀림없다.

 

이엣서!!□(`·∀·′) □

 

출동합니다. 이노카즈라 공원을 서진, 최단 코스에서 목표로 향합니다.

 

 

 

 

깊고 어두운 숲은, 기분을 허락하면, 지브리라고 하는 로리타 아버지의 허무의 세계로 끌여들여지므로,

기분을 느슨하게해 되지 않습니다.곳곳에 거리와 방향을 나타내는 함정이 있습니다.

 

거듭되는 목요일 로드쇼로 박아 넣어진 그 멜로디가 머릿속에서 흐를 것 같게 되면···

http://www.youtube.com/watch?v=xERW-OFavk0 그렇지만 흥얼거려 통과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는 어디모두적의 나라입니다.

 

계절적으로 선취해 넘은 감은 거절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도 「설날」도 「여름옷(겨울용 의류) 클리어란스 세일」도 해마다 그 선취가

빨리 되는 요즈음, 별로 문제 없을 것입니다.

 

 

 

 

진행되는에 따라, 길은 험함을 늘립니다.

 

사람의 키 정도도 있는 풀이 전방을 막습니다.

 

전진 있을 뿐.

 

 

 

이하, 보통으로 돌아옵니다.

 

이 가게는, 전혀 몰랐습니다.

 

내가 이 방면으로 자전거로 향할 때는, 다마호 자전거길에 향할 때.

키치죠우지의 상가를 빠져 도중 이노카즈라 거리에 나오고, 미타카 에키키타구에.

거기에서 다마가와 상수 따르러 진행되는 코스를 잡습니다.

 

그렇지만, 만조교로부터 다마가와 상수 가에 미타카역에 향하는 이 길, 매우 기분의 좋은 길입니다.

가끔 통과하는 경우도, 낙담 좋은 점과 전망의 좋은 점으로, 앞질러가고 있었습니다.

설마 이런 가게가 있다고는···.

 

자주(잘) 눈치채셨어요.

 

대로로부터 조금 들어간 곳. 훌륭한 관찰력에 탈모입니다. 

 

일단, 장소는 이해해 두었습니다만, 찾아냈을 때는 「있었다!」라고 하는 발견의 기쁨.

당연 있습니다만, 면식이 있던 대로로의 발견은 신선.

 

조속히 런치를 주문.

 

 

 

카운터의 저 편에서 조리를 하는 소리.

출식은 빠른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두 따뜻하고, 갓 만들어낸입니다.

 

밥은 현미 베이스의 오곡미. 발효 현미라고 하는 것일까?

현미의 효소는 열에 강하고, 밥한 후도 효소에 의해 분해가 계속 된다 합니다.

(가게는 최적인 상태의 것을 낸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반 가정에서 만드는 경우, 10 일정도, 발효의 진척 상태를

즐기면서 계속 먹을 수가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최근 이런 것이 유행하고 있는 것일까? 떡도 통치해 부드럽고, 매우 맛있습니다.

 

 

 

동물성의 것은 일절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제대로 한 맛. 

특히 아래의 근채의 라자니아풍. 식물만으로 어떻게 하면 이 맛을 낼 수 있는 것일까···(이)라고 생각하는 정도, 맛있다.

 

「소재의 맛이 살아 있다」 「몸중에서 깨끗이 될 것 같다」

그렇게는 말해도, 맛의 약함, 어딘지 부족함도 느끼는 것이 있다.

 

그렇지만, 이런 것을 먹고 있으면, 평상시 먹고 있는 맛이 좋다는 느낌 향미료나 스프의 소를 다용했다

요리의 맛, 그건 너무 복잡하고, (뜻)이유를 모르는 맛있음일지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천천히, 확실히 악물어 맛봐도, 맛도 양도 충분히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요리였습니다.

 

 

 

 

동과와 평지과의 일,이년초, 파프리카의 소테(서양 요리).

 

가볍고 소테(서양 요리) 되고 있고, 희미하게 따뜻하고, 상냥한 맛.

 

 

 

 

 

식후, 천천히 차를 선택합니다.

 

런치에도 컵 한잔의 차가 붙어 있습니다.

궁리식의 차를 희망하는 경우는, 200엔 할인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궁리식의 차는 대개 어디도 1000엔 전후.

이쪽은, 800엔 전후와 조금 수경.

거기로부터 200엔 할인이기 때문에 조금 기쁜 가격이 됩니다.

 

 

 

 

이 날의 기분은 이산우롱차.

 

명확하게 맛을 이미지 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설명문과 제멋대로인 이미지.

정말로 기분 맡김입니다.w

 

 

 

1전목은 가게가 넣어 줍니다.

 

2전목 이후는 스스로.  2전목은 차잎이 열려 있기 때문에 약간 짧은에.

3전목 이후는 약간 길쭉하게···그런 식으로 하고 전을 거듭해서 갑니다.좋아하는 맛까지.

 

알코올 램프의 직접 재료를 구움이 불과로 보이는 노에서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질 주전자. 입으로부터 불과에 오르는 김.

적당한 따스함의 차, 부드러운 단맛과 향기나.

전을 거듭하고, 섬세한 맛의 변화를 즐긴다.

 

커피같이, 비운 컵을 앞에 두고 거북한 생각을 하지 않아도 좋다고 하는 마음 편함도 있습니다.w

전을 거듭하는 것은 궁리식에서는 대전제이기 때문에.

 

 

 

 

홍차도 포함하고, 차는 코스트적으로는 겨우 알려지고 있습니다.

커피분이 여정 높다. 맛있고 엄라고 주는 곳은, 컵 한잔만의 주문에서도 3배분정도의

콩을 켜 엄라고 줄테니까.

 

그렇지만, 나가이가 전제이므로, 손님의 회전율은 한없고 나쁘다. 그러니까 비교적 비싼 것은 어쩔 수 없겠지요.

이전 소개한 가게, 계속해서 오는 손님을 거절하는 상태를 보고 있으면, 내가 점측의 인간이라면 하고 싶지 않다.

 

 

 

 

 

죽제의 핀셋은, 문향배(키가 큰 그릇)를 따기 때문에(위해).

앞의 막대 모양의 것은, 다하(사용전의 차잎을 넣어 두는 그릇)로부터 다호(채프-)에 차잎을 넣는다

시간에 사용합니다. 목제의 링은, 2개의 죽제의 도구를 두기 때문에(위해)(나후킨링과 같은

요령으로)와 다호의 입에 두고, 차잎을 넣어 쉽게 하는, 2개의 용도에 사용합니다.

 

스스로 볶을 수 있다면, 사용하지 않아서 맨손으로 좋은데요.

시험삼아 따 보면, 프르풀 떨려 위태롭다.w

 

 

 

이것은 기호에 의하기 때문에, 통틀어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나에게는, 궁리식에서 볶을 수 있는 차는 「강제 릴렉스 장치」같은 것.

이노카즈라 공원을 일주 하는 것보다 효과는 있을 것 같다···.

사치스러운 오후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무도가이기도 한 주인이 주최하는 회의 1부문.

주최하는 무도가가, 중국차에 매료되어 시작한 것 같습니다.

 

영리사업이므로 수익은 중요합니다만, 레스토랑만이 아닌, 거기에 「위안과 창조의 스페이스」

(와)과 이름을 붙여, 무도 교실 외에, 카이로프라크틱, 요가를 도입한 히링 스페이스 부문도

있으므로, 전체적으로 한가롭게 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실내 공간은, 갤러리라고 해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을 수록 번에 상질로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관앞에서는, 안내의 흑판은 있지만 제외해 봐도 「그야말로 레스토랑」이라고 하는 분위기는

없기 때문에, 부드럽게 손님을 들이 마시는 구조는 아닌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

 

 

 

 

이 날의 손님층은 5~60대의 부부 동반. 1명의 연배의 남성도 있었습니다.

적당하게 손님이 들어 오는 느낌이었습니다.

 

한편, 도중 보인 카페풍으로 새하얀 인테리어의 점심의 가게.

점포 앞은 자전거로 가득 차(정말로), 여성으로 대번성이었습니다.

 

이노카즈라 공원으로부터 조금 발길을 뻗치는 일이 됩니다만, 다마가와 상수의 초록이 연결해 주므로,

공원의 산책을 연장하는 형태로 향할 수가 있습니다.

 

좋은 가게를 가르쳐 받았습니다. 감사.

 

 

 

약간 가을의 풍치. 

 

금년의 여름은 성대하게 매미의 소리를 들었습니다만, 가을은 기온을 피부로 느끼는 것만으로, 어느새인가 지나가 버릴 것 같다.

참억새를 보고, 조금 계절감을 되찾은 기분에.

 

 

 

모처럼이므로 미타카까지 발길을 뻗쳤습니다.

 

 

 

 

 

 

 

천연 효모의 빵가게.

 

살짝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아침 식사용의 작정이···저녁 식사전에 1개 먹어 버렸습니다.

 

 

 

 

 

 

 

 

 

이 날의 낭비.

 

 

 

 

 

 

 

 

 

 

조금 jlemon씨풍의 소개일까.

 

벤치마크니다.

 

 

 

 

 

 

 

 

 

 

 

 

 

 

 

 

 

 

 

 

 

 

 

 

 

이상이 됩니다.

 

멋진 시간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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