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最近、またモーニングが食べたくなって、ネットでお店を見つけては出向いています。

でも、意外と10時から・・・とか遅い時間からのお店も多い。

 

それで専ら、「土日のお楽しみ」になっています。

土日に特別なモーニングを出すお店もあるので、楽しみも少し膨らみます。

 

以前紹介した紅茶のお店も土日限定。

特別・・・と言っても、「サラダビュッフェ」が追加される程度ですが、野菜に飢えているので

私には魅力的です。

 

朝の井の頭公園を通り抜けます。

 

 

 

 

吉祥寺駅からジブリ美術館に抜ける道沿いのお店。

 

シンプルなセットから、ミルク粥までいろいろ。

ミルク、嫌いじゃないけど、「ミルク粥」は食べた事が無いので想像がつかない。

 

初めて&せっかくなので「本日の卵料理」をオーダー。

 

ミルク粥といえば・・・「わっちの分はないのかや?」とかいう言葉が聞こえてきそうに思うのは、

分かる人だけが分かればいい話しです。 香辛料交易に興味がある方は・・・ゲフンゲフン。

 

 

 

 

 

料理の写真撮影、手持ち無沙汰なひとりご飯には丁度いい時間潰しになります。

でも、思うように撮れないんですよね・・・。

試行錯誤しているうちに、料理が運ばれてきて、慌ててカメラを片つけることになります。

若干、恥ずかしい。

 

 

 

 

なんか・・・こう・・・「グチャッ!」て感じにどうしてなるんだろう。

実際は「おっ!」て嬉しくなるボリュームと見た目なのですが・・・。

 

「オレンジのサラダ」って初めて食べました。 美味しい!

どちらかというと大人の味?野菜のほろ苦さと合うんですね。

 

 

 

 

 

 

 

 

 

 

 

 

日曜日、多分、9時頃。  繁華街の休日の朝って、昼からの喧騒からは想像がつかないくらい静か。

地域によるのかな? 平日と休日って本当に街の中の人達ががらりと変わるんだな・・・って思います。

 

seventh mist 周辺。

 

 

 

 

以下はまた別の日。

 

以前紹介した「禅食」。 一袋消費したので、追加購入の為訪れた新大久保。

朝早くから活気に溢れています。

 

喫茶店は静か。

 

BLTサンドのモーニングを注文。

 

 

 

 

一番乗りのお客でした。

その後から、年配の男性客が数人。常連さん。

 

モーニングって若い人は食べないのかな?

 

 

 

 

こんな所にお店があったんだと思える場所・・・と言いたいけど、駅を出た目の前のビルの2階。

気付かないほうがオカシイ。

こんな感じで、興味が無い事は完全スルーで、いろんなものを見落としてるんだろうな・・・と思う。

 

 

 

 

最近、コーヒーにミルクを入れると美味しい事に気付きました。

 

ミルクを入れると劇的に不味くなるコーヒーもあります。

「あれは古い豆で、乳化がどうのこうので・・・」って薀蓄を教えてもらいましたが忘れました。w

 

スプーンでクルクルッと回した後にミルクを入れて楽しむ人。

砂糖を入れても混ぜずに、最後に一口残った甘いコーヒーを飲むのが好きな人、いろいろいますよね。

 

砂糖を入れることは滅多にありませんが、エスプレッソの最後の一口のザラッと甘い液体は好き

な方かも知れません。

 

 

 

 

また別の日。

 

夜の井の頭公園。

 

夜も結構、人がいます。 女性にはお勧め出来ませんが、走るコースには最良。

 

jlemon、KEEMUN 両氏には感謝。 ウォークマンに入れて、走ってます。

・・・と言うか、こういうアップテンポな曲に徐々に歩く速度が速まり・・・結果的に走ってました。w

 

ここ暫くの猛暑で、夜しか進んで外に出る気がしなかったというのもありますが、

夜の公園の魅力も知る所となりました。

 

 

 

 

 

お酒飲めないし、夜カフェもそんなにある訳じゃないから、夜、出歩く事は少ないのですが、夜の街って

いうのもいいですね。^^ 

お酒飲めた頃、飲んだ後に外に出ると、凄くキラキラして見える事がありました。

お酒の力? 

 

書店なんかもいいけど、積ん読がいっぱいあって、いや~な重圧を感じるので立ち入れません。

 

 

 

 

 

 

 

 

 

また別の日。

 

吉祥寺の朝市。 「ハモニカ横丁」という、駅前に広がる再開発から取り残された一帯。

昔はこういうエリアがあちこちにあったそうです。

 

今は汚い路地から一転、お洒落な(・・・とまでは言えないかな)迷路として人気があるようです。

 

この日は月に一度の朝市。

 

 

 

 

 

 

お目当てはこの、和の朝定食。 550円でした。想像以上。

 

炭火で焼いた魚は、今まで食べた事が無いくらいののふっくら加減。

隣のお店から、試食の差し入れがあったりして、良い雰囲気。 美味しく、楽しい朝食になりました。

 

 

 

 

汁物はなぜか中華スープ。

味の変化があって、これはこれで良かったです。

 

まだ開始1時間程度なのに売り切れ。

 

 

 

 

ちょっと記憶が曖昧だけど・・・恐らく、その後チェーン店系のカフェでアイスコーヒーL

を頼んで、そのボリュームに慄きつつ、本を読んでたような気がします。

 

何故かドトールが混んでいて、行列にうんざりした結果選んだ店だけど、結果的に正解でした。

 

 

 

 

そしてその後、何かをして・・・昼食抜きでルノアールで続きを読んで・・・。

 

 

 

酷暑を避けるつもりが、喫茶店に長居出来ない性格なので、酷暑真っ只中の3時頃に店を出て・・・

コーヒーの飲みすぎで気分が悪くなって・・・。

 

あれ? あまり良くない休日だったようです。w

 

モーニングの紹介でした。

たまにはいいですよ? すこしボリュームを押さえて外食したいな・・・って夏の日などに。^^


일요일의 즐거움.

 

최근, 또 모닝이 먹고 싶어지고, 넷에서 가게를 찾아내 나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의외로 10시부터···라든가 늦은 시간부터의 가게도 많다.

 

그래서 오로지, 「토일요일의 즐거움」이 되어 있습니다.

토일요일에 특별한 모닝을 내는 가게도 있으므로, 즐거움도 조금 부풀어 오릅니다.

 

이전 소개한 홍차의 가게도 토일요일 한정.

특별···이렇게 말해도, 「사라다 뷔페」가 추가되는 정도입니다만, 야채에 굶주리고 있으므로

나에게는 매력적입니다.

 

아침의 이노카즈라 공원을 빠져 나갑니다.

 

 

 

 

키츠쇼지역으로부터 지브리 미술관에 빠지는 길가의 가게.

 

심플한 세트로부터, 밀크죽까지 여러 가지.

밀크, 싫지 않지만, 「밀크죽」은 먹은 일이 없기 때문에 상상이 붙지 않는다.

 

처음으로&모처럼이므로 「오늘의 계란 요리」를 오더.

 

밀크죽이라고 하면···「원치노분은 없는 것인지나?」라고하는 말이 들리고 기초로 생각하는 것은,

아는 사람만을 알 수 있으면 되는 이야기입니다. 향신료 교역에 흥미가 있는 분은···게훈게훈.

 

 

 

 

 

요리의 사진 촬영, 할 일이 없는 상태인 혼자 밥에는 꼭 좋은 시간 짓이김이 됩니다.

그렇지만, 생각하도록(듯이) 찍히지 않지요···.

시행 착오 하고 있을 때에, 요리가 옮겨져 오고, 당황해서 카메라를 편 붙이게 됩니다.

약간, 부끄럽다.

 

 

 

 

어쩐지···이렇게···「그체!」(이)라고 느낌에 어째서 되겠지.

실제는 「!」(이)라고 기뻐지는 볼륨과 외형입니다만···.

 

「오렌지의 사라다」는 처음으로 먹었습니다. 맛있다!

어느 쪽인가 하면 어른의 맛?야채의 씁쓰레함과 맞읍니다.

 

 

 

 

 

 

 

 

 

 

 

 

일요일, 아마, 9 시경.  번화가의 휴일의 아침은, 낮부터의 소란에서는 상상이 붙지 않을 정도 정인가.

지역에 의한일까? 평일과 휴일은 정말로 거리안의 사람들이 싹 바뀌는구나···라고 생각합니다.

 

seventh mist 주변.

 

 

 

 

이하는 또 다른 날.

 

이전 소개한 「선식」. 1봉 소비했으므로, 추가 구입 (위해)때문에 방문한 신오오쿠보.

아침 일찍부터 활기에 흘러넘치고 있습니다.

 

찻집은 정인가.

 

BLT 샌드의 모닝을 주문.

 

 

 

 

제일 먼저 도착의 손님이었습니다.

그 나중에, 연배의 남성객이 몇사람.단골 손님.

 

모닝은 젊은 사람은 먹지 않는 것인지?

 

 

 

 

이런 곳에 가게가 있었다라고 생각되는 장소···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역을 나온 눈앞의 빌딩의 2층.

깨닫지 않는 편이 오카시이.

이런 식으로, 흥미가 없는 일은 완전 스르로, 여러가지 것을 간과하는 것일까···(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커피에 밀크를 넣으면 맛있는 일을 알아차렸습니다.

 

밀크를 넣으면 극적으로 맛이 없어지는 커피도 있습니다.

「저것은 낡은 콩으로, 유화가 이러쿵저러쿵으로···」(은)는 온축을 배웠습니다만 잊었습니다.w

 

스푼으로 크루크루와 돌린 후에 밀크를 넣고 즐기는 사람.

설탕을 넣어도 혼합하지 않고 , 마지막에 한입 남은 단 커피를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여러 가지 있는군요.

 

설탕을 넣는 것은 분별없게 없습니다만, 에스프레소의 마지막 한입의 자락과 단 액체는 좋아해

분일지도 모릅니다.

 

 

 

 

또 다른 날.

 

밤의 이노카즈라 공원.

 

밤도 상당히, 사람이 있습니다. 여성에게는 추천 할 수 없습니다만, 달리는 코스에는 최선.

 

jlemon, KEEMUN 두사람에는 감사. 워크맨에 넣고, 달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지, 이런 업 템포인 곡에 서서히 걷는 속도가 빨라져···결과적으로 달리고 있었습니다.w

 

여기 잠시의 무더위로, 밤 밖에 진행되고 밖에 나올 생각이 들지 않았다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밤의 공원의 매력도 아는 곳이 되었습니다.

 

 

 

 

 

술 마실 수 없고, 밤카페도 그렇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밤, 돌아 다니는 일은 적습니다만, 밤의 거리는

말하는 것도 좋네요.^^ 

술 마실 수 있었을 무렵, 마신 후에 밖에 나오면, 굉장히 반짝반짝 해 보이는 것이 있었습니다.

술의 힘? 

 

서점도 좋지만, 적응독이 가득 있고, 아니~인 중압을 느끼므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또 다른 날.

 

키치죠우지의 아침시장. 「하모니카 골목」이라고 하는, 역전에 퍼지는 재개발로부터 뒤쳐진 일대.

옛날은 이런 에리어가 여기저기에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더러운 골목으로부터 일전, 세련된(···(이)라고 까지는 말할 수 없을까) 미로로서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날은 달에 한 번의 아침시장.

 

 

 

 

 

 

목적은 이, 화의 아침 정식. 550엔이었습니다.상상 이상.

 

숯불로 구운 물고기는, 지금까지 먹은 일이 없을 정도의의 포동포동 가감.

근처의 가게로부터, 시식의 차입이 있기도 하고, 좋은 분위기. 맛있고, 즐거운 아침 식사가 되었습니다.

 

 

 

 

찌개는 왠지 중화 스프.

맛의 변화가 있고, 이것은 이것대로 좋았습니다.

 

아직 개시 1시간 정도인데 매진되어라.

 

 

 

 

조금 기억이 애매하지만···아마, 그 후 체인점계의 카페에서 냉커피 L

(을)를 부탁하고, 그 볼륨에 률 오면서, 책을 읽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왜일까 드토르가 혼잡하고, 행렬에 진절머리 난 결과 선택한 가게이지만, 결과적으로 정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무엇인가를 해···점심 식사 빼고 Renoir로 계속을 읽어···.

 

 

 

혹서를 피할 생각이, 찻집에 나가이 할 수 없는 성격이므로, 혹서 한가운데의 3 시경에 가게를 나와···

커피의 과음으로 속이 메스꺼워져···.

 

어? 그다지 좋지 않는 휴일이었던 것 같습니다.w

 

모닝의 소개였습니다.

가끔씩은 좋아요? 조금 볼륨을 눌러 외식하고 싶은데···라는 여름의 날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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