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週の水曜日に食べました、新サンマなどを投稿してみます。
突き出しの焼きナスの山かけです。
北海道で水揚げされた、新サンマの刺身です。
サンマの刺身は、私の大好物です。
最後の一切れは、七味唐辛子で食べました。
札幌の板前さんに漁師の食べ方だと教えて貰ったのですが、一味違って美味しいです。
ホウレン草のゴマ和えです。
豆腐とアジの揚げだしです、
大変美味でした。
河岸を変えまして。
持込みのツマミです。
ゆずあずきバーが美味でした。
おまけです。
銚子電鉄の猫駅長です。
おしまい。
신꽁치를 먹었던(나날의 저녁 반주)
이번 주의 수요일에 먹었습니다, 신꽁치등을 투고해 보겠습니다.
밀어내기의 구이 나스의 산내기입니다.
홋카이도에서 양륙된, 신꽁치의 생선회입니다.
꽁치의 생선회는, 나의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마지막 한 조각은, 일곱가지 양념으로 먹었습니다.
삿포로의 요리사에 어부의 먹는 방법이라고 가르쳐 받았습니다만, 한가닥 달라 맛있습니다.
시금치의 참깨 버무려입니다.
두부와 전갱이의 튀김이고입니다,
몹시 맛있었습니다.
하안을 바꾸어서.
반입의 손잡이입니다.
Yuzu 팥바가 맛있었습니다.
덤입니다.
초오시 전철의 고양이 역장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