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続きます.

 

ジングァスでの日程を終えて, 次に私たちの向かった所はジウポン(Jiufen)と言う所でした.

オールド台湾(old taiwan)の姿が よくおさめた所で, 有名な紅燈距離(通り)がある所でした.

 

細細しい歴史や概要はやっぱり分からないが, こちらも過去に盛んだった鉱産村だったし,

そうだからか, 私たちが乗って向かったバスもくねくね山里の道を帰って到着した所だったですね. 

 

 

ジウポンに到着して, すぐ見えた社員の前です.

実は紅燈距離(通り)で有名な所で一停車場度が外れて下ってしまいましたね.

 

英語路された案内みたいなことが全然ない台湾だから

どこで降りなければならないか知れなくてつい度が外れてしまいました.

 

それでも停車場の間の距離(通り)が徒歩でかけてはいくばくもなかったから大きい問題はなかったですね.

 

 

 

紅燈距離(通り)は, 日が暮れた後の夜に見るのが絶景だったが,

私たちはあまりにも早い時間に到着してしまったようでした.

 

ジウポンを行ってから, 台湾の明洞だと呼ばれる シモンディング(Xi Men Street)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

無慈悲な旅程だったから,

惜しいがジウポンの紅燈距離(通り)も完璧な瞬間に楽しむことができずに移動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ね.

 

考えて見れば惜しい点が一つ二つではないようです.

やはり日程が迫って急な 旅行は惜しい点が多いですね.

 

 

 

のため, 私たちはそれでも壻が少しでも暗くなるまでしばらく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る,

伝統茶屋に向けました.

 

中国語と日本語, 英語が可能な店で, よほど有名な茶屋だったですね.

外国お客さん中では特に日本の方が多かったようです.

どうしても自国語が通じる店だからでしょうか..

 

車の香と, 店のインテリアーも水準級でしだが,

窓の外で見える景色位美しくはできなかったようですね.

 

満ちる, 緑茶の一種を注文したし, 珍しいことは車の香を楽しむ杯と,

飲む杯を分けて提供するのでした.

 

 

 

店内部の姿です.

 

村の雰囲気に似合う, old一インテリアーを固執する所でした.

良い風景と一団となって, もっと風情ある所で覚えますね.

 

 

 

余裕のあるようにダヒャング(茶香)を楽しんだ後螺旋道に, 町内に居住する猫が見えました.

くびチェーンがあることで見て誰かが育てる家高揚だったようです.

 

 

 

最近ペットに関心を持ち始める彼女は, 動物を見ればこの頃よって前よりもっと

積極的な意思疎通を分けたがりますね.

 

私の立場(入場)は, 見て一緒に遊ぶことは好きだが, 育てることは反対という立場ですw

 

 

 

紅燈距離(通り)に, そろそろ火が明かされています.

 

まだ暗い時間ではないから, そんなに美しい風景を見られなかったが,

雰囲気だけはもうこの時から浮き立って, 観光をするには何らの無理がなかったです.

 

 

 

通りの一ところで販売していたさざえの焼き物です.

牛というとても好きなことですねw

 

 

 

その横で共に焼いていたイカです.

イカは, てんぷら等を食べたからかひかれなくて買って食わなかったです.

 

 

 

 

 

 

牛という, たまらなかったから買って食いました.

味は, 新鮮なさざえの味そのものだったですね.

 

醤油を少しすぎるほど振り撤いてくれたことがこっそりきずだったが,

大体的においしいという感じでした. 事実, 材料そのものを焼いてばかりしたことだから

さざえが好きだったらまずかったり大変ですねw

 

 

 

少し暗い区間を通った所でした.

たぶん, 日が完全に暮れたジウポンの姿はこのようなヌキムイオッウルドッたいですね.

 

 

 

幾多の観光客たちと, 地域住民たちが紅燈距離(通り)をぶらついていました.

 

 

 

何か, 食べ物を売る店だったが, 正体は分からないです.

 

 

 

夕焼けが負けた時のジウポンの姿ですが..

山岳地形に建てられた所だから立ちこめるような雲霧がまたジングァスのように開かれていました.

 

 

 

ジウポンの紅燈距離(通り)で一番有名な路地である所です.

 

 

 

下側で見上げた駆ります.

 

こちらまで来た時, そろそろ日が暮れて行っていたから, ますます美しくなっている紅燈距離(通り)を

通り過ぎて去ることはすごく惜しかったです. しかし, スケジュール上仕方なく度が外れて行きました.

 

 

 

日が暮れるジウポンの前, 海の姿です.

山と海の風光を一緒に楽しむことができる所でした.

 

 

 

ジウポンを最後に私たちは, また台北に帰って来ました.

帰って来る途中に少しのエピソードがあったんですがw

 

とにかく, 台北に帰って来てすぐ向かった所は台湾の明洞

(韓国の中心加重1ヶ所)と呼ばれるシモンディングでした.

 

こちらには, ブルログなどを通じて紹介されてかなり有名な食べ物である

コッチャン麺を売る店がある所でもあったんです.

 

も台湾の名物であるマンゴーかき氷店中一番好評である所も存在する所でした.

 

 

 

コッチャン麺です.

が店も, 大量生産して安価で売る店だったが, 店頭に並ぶ人と,

立って食事をする人々が長蛇の列を成していました.

彼女は, ヒャングチェが嫌だからヒャングチェをペダルだと言いました.

(おおよそ, この会話を中国語で覚えてまで行きましたw)

 

 

 

麺を台湾の法どおり, たって食べた後, ヒャングハンゴッはマンゴーかき氷の店です. 

 

 

 

これ, 本当においしかったです.

 

前日食べたマンゴーのかき氷は砂糖物に寝かされたような味で不必要にあまりにもつけた一方に,

こちらは自然なマンゴーの甘口でした.

 

缶詰めマンゴー(たぶん)と生マンゴーの差くらいだったですね.

 

とても適当にただ位なので, 暑い台湾の天気に負って本当においしく食べました.

 

 

 

シモンディング町の姿です.

賑やかな通りなのが感じられますね.

 

 

 

距離(通り)を見物している途中会った韓国式でマルハザだけ屋台に似ている感じの店でした.

 

かきを利用した, 韓国のかき前と似ていたように見える食べ物を作っていたが,

私たちはまたかきをすごく愛するから, ビールとともにこのメニューの食べ物を注文しました.

 

 

 

 

ふっと見るには, 韓国のかきブチムと似ていたように見えたが,

味はとても違いましたね.

 

何と形容することができない味でしたw

どうしても韓国人の趣向には消化しにくい味でした.

どんな, 専門成文を入れて作ったかどろどろしてぐにゃぐにゃしているシックガムの息の根を止めました.

 

のため, 中に入っているかきだけ漏らしてビールを引っかけて出ました.

店の中でひどくツィドブにおいがしていたことも一分け前をしたんですが..

 

他国の食べ物や文化を尊重する方だが,

においのひどい食べ物はどうしても真実期が大変ですね.

 

韓国の食べ物で比べようとすると, 雁木えいに比肩される悪臭でした.

 

もちろん私は, 雁木えいも食べないですw

 

引き続き^^ 


taipei 여행기 5

계속합니다.

 

진과스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다음으로 우리가 향한 곳은 지우펀(Jiufen)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올드 타이완(old taiwan)의 모습이 잘 간직된 곳으로, 유명한 홍등거리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세세한 역사나 개요는 역시나 모르지만, 이곳 또한 과거에 번영하던 광산촌이었으며,

그렇기 때문인지, 우리가 타고 향한 버스도 굽이굽이 산골의 길을 돌아가 도착한 곳이었네요. 

 

 

지우펀에 도착하고, 바로 보인 사원의 앞입니다.

사실 홍등거리로 유명한 곳에서 한 정거장 지나쳐서 내려버렸네요.

 

영어로된 안내같은 것이 전혀 없는 대만이기 때문에

어디서 내려야 하는지 몰라 그만 지나쳐 버렸습니다.

 

그래도 정거장 사이의 거리가 도보로 걸어서는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네요.

 

 

 

홍등거리는, 해가진 후의 밤에 보는것이 절경이었지만,

우리는 너무나도 이른 시간에 도착해 버린 것 같았습니다.

 

지우펀을 갔다가, 대만의 명동이라고 불리우는 시먼딩(Xi Men Street)으로 가야 하는

무자비한 여정이었기 때문에,

아쉽지만 지우펀의 홍등 거리도 완벽한 순간에 즐기지 못하고 이동하게 되었네요.

 

생각해보면 아쉬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닌것 같습니다.

역시 일정이 촉박한 여행은 아쉬운 점이 많네요.

 

 

 

때문에, 우리는 그래도 사위가 조금이나마 어두워질 때까지 잠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전통 찻집으로 향했습니다.

 

중국어와 일본어, 영어가 가능한 가게로, 상당히 유명한 찻집이었네요.

외국 손님중에서는 특히 일본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자국어가 통하는 가게이기 때문일까요..

 

차의 향과, 가게의 인테리어 또한 수준급이었습니다만,

창밖으로 내다보이는 경치만큼 아름답지는 못했던것 같네요.

 

차는, 녹차의 일종을 주문했고, 특이한 것은 차의 향을 즐기는 잔과,

마시는 잔을 나누어서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가게 내부의 모습입니다.

 

마을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old한 인테리어를 고집하는 곳이었습니다.

좋은 풍경과 어우러져, 더욱 운치있는 곳으로 기억이 나네요.

 

 

 

여유롭게 다향(茶香)을 즐긴 후 나선 길에, 동네에 거주하는 고양이가 보였습니다.

목줄이 있는 것으로 보아 누군가가 기르는 집고양이였던 것 같습니다.

 

 

 

최근 애완동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그녀는, 동물을 보면 요새따라 전보다 더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나누고 싶어하네요.

 

제 입장은, 보고 같이 노는것은 좋아하지만, 기르는 것은 반대라는 입장입니다w

 

 

 

홍등거리에, 슬슬 불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어두운 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진 못했지만,

분위기만큼은 이미 이때부터 들떠서, 관광을 하는데는 아무런 무리가 없었습니다.

 

 

 

거리의 한 켠에서 판매하고 있던 소라의 구이입니다.

소라는 무척이나 좋아하는 것이네요w

 

 

 

그 옆에서 함께 굽고 있던 오징어입니다.

오징어는, 튀김등을 먹었기 때문인지 끌리지 않아서 사먹지 않았습니다.

 

 

 

 

 

 

소라는, 견딜수 없었기 때문에 사먹었습니다.

맛은, 신선한 소라의 맛 그 자체였네요.

 

간장을 조금 지나치게 뿌려준 것이 살짝 흠이었지만,

대체적으로 맛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재료 그 자체를 굽기만 한 것이라

소라를 좋아한다면 맛이 없기도 힘들겠네요w

 

 

 

조금 어두운 구간을 지나던 곳이었습니다.

아마도, 해가 완전히 진 지우펀의 모습은 이러한 느낌이었을듯 싶네요.

 

 

 

수많은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이 홍등거리를 거닐고 있었습니다.

 

 

 

무언가, 먹을거리를 파는 가게였지만, 정체는 모릅니다.

 

 

 

노을이 지던 때의 지우펀의 모습입니다만..

산악지형에 지어진 곳이라 자욱한 운무가 또한 진과스에서처럼 펼쳐져 있었습니다.

 

 

 

지우펀의 홍등거리에서 가장 유명한 골목인 곳입니다.

 

 

 

아래쪽에서 올려다본 모습니다.

 

이곳까지 왔을때, 슬슬 해가 져 가고 있었기 때문에, 점점 아름다워지고 있는 홍등거리를

지나쳐 떠나기는 무척 아쉬웠어요. 하지만, 스케쥴상 어쩔 수 없이 지나쳐 갔습니다.

 

 

 

해가지는 지우펀의 앞, 바다의 모습입니다.

산과 바다의 풍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지우펀을 마지막으로 우리는, 다시 타이페이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조금의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만w

 

아무튼, 타이페이에 돌아와 바로 향한 곳은 대만의 명동

(한국의 중심가중 한 곳)이라고 불리는 시먼딩이었습니다.

 

이곳에는, 블로그 등을 통해 소개되어 꽤나 유명한 음식인

곱창 국수를 파는 가게가 있는 곳이기도 했어요.

 

또한 대만의 명물인 망고빙수 가게중 가장 호평인 곳도 존재하는 곳이었습니다.

 

 

 

곱창 국수입니다.

이 가게 또한, 대량 생산하여 염가로 파는 가게였는데, 가게앞에 줄을 서는 사람과,

서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향채를 싫어하기때문에 향채를 빼달라고 말했습니다.

(무려, 이 회화를 중국어로 외워서까지 갔습니다w)

 

 

 

국수를 대만의 법대로, 서서 먹은 후, 향한곳은 망고빙수의 가게입니다. 

 

 

 

이것, 정말 맛있었습니다.

 

전날 먹었던 망고의 빙수는 설탕물에 재워진 듯한 맛으로 불필요하게 너무나 달았던 반면에,

이곳은 자연스러운 망고의 단맛이었습니다.

 

통조림 망고(아마도)와 생 망고의 차이쯤이었네요.

 

아주 적당히 단 정도여서, 더운 대만의 날씨에 힘입어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시먼딩 거리의 모습입니다.

번화한 거리임이 느껴지네요.

 

 

 

거리를 구경하다가 만난 한국식으로 말하자만 포장마차와 비슷한 느낌의 가게였습니다.

 

굴을 이용한, 한국의 굴 전과 비슷해 보이는 음식을 만들고 있었는데,

우리는 또한 굴을 무척 사랑하기 때문에, 맥주와 함께 이 메뉴의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한국의 굴전과 비슷해 보였는데,

맛은 무척이나 달랐네요.

 

뭐라고 형용할 수가 없는 맛이었습니다w

아무래도 한국인의 취향에는 소화하기 힘든 맛이었습니다.

어떤, 전문성문을 넣어서 만든 것인지 흐물흐물하고 물컹물컹한 식감의 반죽이었습니다.

 

때문에, 속에 들어가있는 굴만 빼먹으며 맥주를 들이키고 나왔습니다.

가게안에서 심하게 취두부 냄새가 나고 있던 것도 한 몫을 했었습니다만..

 

타국의 음식이나 문화를 존중하는 편이지만,

냄새가 고약한 음식은 아무래도 참기가 힘드네요.

 

한국의 음식으로 비교하자면, 홍어에 비견될 악취였습니다.

 

물론 저는, 홍어또한 먹질 않습니다w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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