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食べたものを適当に羅列 その２
■釜寅
＜五目釜飯＞
＜うなぎまぶし＞
＜おだまき蒸し＞
家から出たくない！
ご飯作るのめんどくせー
ときに時々利用してますｗ
■某ラーメン屋
＜まぜそば＞
最近できた店のようで
たまたま見つけました。
正直もうして、かつおぶしの粉が口の周りについて
あまりおいしい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
（家飯ならいいんだけど...）
■家めし
＜鰤かまだったと思うｗ＞
鰤かまうまー
■某中華屋
＜ナスのオイスターソース炒め＞
＜焼きそば＞
＜小龍包＞
この時の小龍包はいまいちだった...
焼きそばはいい感じ
■某ラーメン屋２
＜油そば＞
ここの油そばは結構すき
らーめんの方もおいしいが、
味が上品すぎるので、二～三回ぐらいしか食べてないなｗ
■某中華屋
＜レバニラ炒め＋餃子＞
深夜帰りに食べるにはいい店ｗ
午前0時過ぎでもｗ
■吉野家
＜牛丼大盛＞
なに食べるか決めきれないときは
たいがいこういうことになるｗ
■某蕎麦屋
＜天せいろ＞
蕎麦屋の第二候補の店
第一候補...最近行ってないな
■某ファミレス
＜オムライス＞
＜サラダ＞
ときどきオムライス食べたくなることもあるｗ
■インディアンカレー（丸の内店）
＜インディアンカレー＞
たまたま、東京駅から某所に移動中に発見したので入ってみた
シンプルだけどなかなか、辛旨い
최근 먹은 것을 적당하게 나열 그 2
■부인
＜오목 솥밥＞
＜해＞
＜오다뿌려 쪄＞
가로부터 나가고 싶지 않다！
밥 만드는 것 째응 물러나는 키―
풀어에 가끔 이용하고 있습니다 w
■모라면집
＜섞어 곁＞
최근 할 수 있던 가게같고
우연히 찾아냈습니다.
정직 이제(벌써) 하고, 한편 해의 가루가 입의 주위에 도착해
너무 맛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가 반이라면 좋지만...)
■집째 해
＜사가마였다고 생각하는 w＞
사가마 말―
■모중화가게
＜나스의 굴 소스 볶음＞
＜야끼소바＞
＜소용포＞
이 때의 소용포는 조금 모자름이었다...
야끼소바는 좋은 느낌
■모라면집 2
＜기름 곁＞
여기의 기름 곁은 상당히 비어
들 -째응도 맛있지만,
맛이 너무 품위있으므로, 2～3회 정도 밖에 먹지 않았어 w
■모중화가게
＜레바니라 볶음＋교자＞
심야 오는 길에 먹으려면 좋은 가게 w
오전 0 시 넘어에서도 w
■요시노야
＜소고기 덮밥대성＞
뭐 먹을까 결정하지 못할 때는
대개 이런 것이 되는 w
■모소바가게
＜하늘 나무찜통＞
소바가게의 제2 후보의 가게
제일 후보...최근 가지 않았어
■모패밀리 레스토랑
＜오므라이스＞
＜사라다＞
가끔 오므라이스 먹고 싶어지기도 하는 w
■인디언 카레(마루노우치점)
＜인디언 카레＞
우연히, 도쿄역에서 모처로 이동중에 발견했으므로 들어가 보았다
심플하지만 꽤, 신맛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