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続きます.


翌日が明るくて, 早い朝から起きて急いで観光の準備を終わります.

が日は, 台北近郊の地域をおおよそ 3ヶ所や見回って, 夕方前に帰って来る

加工するに値するスケジュールがつかまっていたからですねw

結果的には, ちょっとしたハプニングのため考えた時間より

1時間半分ほど遅く台北に帰って来たりしました

 

 

 

一応ホテルの朝食を食べました.

台湾の食べ物にあきれた私に, 一番おいしく感じられるのがホテルの朝食だった位ですよね.

それでもパンとハム等の慣れた食べ物がイッオソでした.

 

 

 

野外テラス側の姿です.

がホテルの長所は, ホテルの地下街すぐ MTR stationなので, 大衆交通を利用するのがすごく便利な

与件だったし, 暑い台湾の天気に少しでも不十分に露出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点でした.

 

 

 

彼女が盛った朝食の姿.

何らの特色がない朝食です.

彼女は, 少し子供口当たりを持っていて, 目玉焼きにケチャップをたっぷり打って食べることが好きですね.

 

 

ホテルロビーの姿です. ビルの 6ツングブトがホテルで, 6階がロビーです.

性急基準にすれば高いホテルではないが, 前もって検索して見たところでは

価格対比一番満足度が高くて褒め言葉一色だった所で, 私たちもホテルの位置や施設等

欠点をつかみ出す所はなかったですね. 

 

 

 

建物地下の MTR stationを通じて, taipei main stationに間後, 高速バスに乗ってイェリュに到着しました.

海岸に位した岬に荒々しい風を通じて風化寝食で作られた奇岩奇石たちが有名な所です.

幾多の光狂客たちが目立ったが, 大部分 1イルトオやパッケージ観光で観光バスたちに乗って

エリュを訪問したお客さんたちが多かったし, 若い人より 40-50代の間の中壮年層以上が

多い割合を占めていました. イェリュは, 台湾観光において必須コース中の一つですよね.

 

 

観光都市でもあるが, 漁業も竝行するような所でした.

事実, 台湾を行って感じた点は, とても日本に対しては親切だという感じですね.

英語になった説明がないとしても日本語になったことはあるほどだったからです.

台湾と日本の関係に対してはよく分からないが, 非常に友好的というのは体感しました.

 

 

 

イェリュの距離(通り)です.

都市と言うよりは小さな, 小規模の村みたいな所でした.

通りに歩き回る人もものしずかで, 車もたまに見える所でした.

 

 

 

こちらにもお寺がありました.

そして用途ありましたw

 

 

 

お寺前道の向かい側にあった, ぬえ的である建築物でした.

多分香を焼く焼香所であるはずと推測して見ます.

 

 

 

ものしずかな距離(通り)に沿ってゆっくり見物しながら行ってみたら, イェリュ geoparkに  いつのまにか到着しました.

 

 

 

公園の造成もそれなりに気を使った姿だったです.

突くような太陽にもかかわらず海岸のおびただしい風のため思ったより蒸し暑くはなかったです.

 

 

 

 

きのこ模様の奇岩たちが海岸に沿って湧いています.

 

 

 

まちまち珍しい姿が妙な魅力を持っていたが, 一番有名な岩は

女人のそば姿に似ていたと言う岩で, その所は唯一に並んで撮影をするように

関係者を通じて措置になっていました.

 


 

きのこ模様の岩でなくとも, 海岸の姿はすごく美しかったです.

このような海岸が生成されるまで何年がかかったんでしょうか.

 

 

 

 

 

風の音と波音が聞こえて, 暑さを忘れるようにする位だったですね.

ただ, 考えよりは規模がそんなに大きくはなかったですw

海岸一杯にきのこ岩が湧いていることを描きながら到着したが,

規模は大きくなかったです.

 

 

 

 

 

海水が元々この剥かないでしょうもうちょっと立ちこんでいたようだったが,

海岸に見れば防波堤似ているコンクリート構造物を設置して浸水量を阻むような姿が見えました.

 

 

 

こちらが女人像の姿をした岩でした.

少し, 似ている形象ではありましたね.

列をなして撮影をしていたが, 観光客の割合は

中国語を話せる人ががザングマンゴその次が日本人でした.

韓国人は考えよりはたくさん見られなかったですね. それでもかなりあらなかったかと思います.

 

 

 

空が, 写真では非常に美しく出たが, とても清くて日差しがまるで錐のようにチルロデッスブニだ.

この日肌がやけどをイブウンゴッのように全部赤く盛り上がってしまったんですw


イェリュの観光を終えて, 近くに位した水産物飲食店中に規模が一番大きく見える所に向けて

お昼食事をしました. 観光客たちの中で韓国人の割合が少ないと思ったが,

食堂では圧倒的に多かったです.

分からなかったが, こちらがガイドたちが韓国人観光客たちを一番多く連れて来るウムシックゾムインドッしました.

飲食店でカクテギがナオルゾングドだったですね.

ハングルでメニューがソジョイッヌン, 台湾で本の数少ない店でもありましたw

 

 

蟹のてんぷらです.

チァブゾロムしたオイスターソースを加えて揚げ出した味でした. 皮ごとかんで食べることができたんです.

 

 

 

海老? 卵ピラフと台湾のビール, 蟹の揚げることで一応一杯始めます.

ビール味は, 実は韓国ビールに比べると世界どの国ビールでもすべておいしいですねww

韓国のビールは本当, ため息しか出ない味です.

ビールに関して韓国人は不幸ですw

 

 

 

二番目でさせた奥方はまぐりの料理です.

献立には旧運はまぐりの料理のためなっていたが,

試食したら香辛料(香菜)の香りとスルヒャングが立つ味でスルチム, あるいは炒めるにもっと近い料理で見えました.

おいしく食べることはしたが, 中国料理特有の味がますます飽き始めた時期期もしたんです.

 

 

 

食事を終えて, 町内にハングンデしかなさそうだデザートカフェに行きました.

攝氏85度という所なのに, これはオーストラリアシドニーでも見た覚えます.

台湾のブランドだったでしょうか?

シドニーから行った時は, 従業員である女性たちが皆日本人たちなので

日本ブランドのデザートカフェだと思っていたが, 分かりたいんですね.

よそして, こちらよりシドニー店のケーキがずっと味が良かったですw

 

 

 

ティラミスとワインが入って行ったというケーキ, アイスアメリカノ−をさせました.

 

 

 

畿重にも積もったケーキです.

ワイン香餌少し私はのが特徴だったが, そのように趣向の味ではなかったです.

香や甘口の程度は良かったが一応ケーキの歯応えが良くなかったから..


引き続き^^


taipei 여행기 3

 계속합니다.


다음날이 밝고, 이른 아침부터 일어나 서둘러 관광의 준비를 마칩니다.

이 날은, 타이페이 근교의 지역을 무려 3곳이나 돌아보고, 저녁전에 돌아오는

가공할만한 스케쥴이 잡혀있었기 때문이네요w

결과적으로는, 사소한 헤프닝때문에 생각했던 시간보다

한시간 반 가량 늦게 타이페이로 돌아오긴 했었습니다

 

 

 

일단 호텔의 조식을 먹었습니다.

대만의 음식에 질린 내게, 가장 맛있게 느껴지는 것이 호텔의 조식이었을 정도네요.

그래도 빵과 햄등의 익숙한 음식들이 있어서였죠.

 

 

 

야외 테라스쪽의 모습입니다.

이 호텔의 장점은, 호텔의 지하가 바로 MTR station이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무척 편리한

여건이었고, 더운 대만의 날씨에 조금이라도 덜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녀가 담은 조식의 모습.

아무런 특색이 없는 조식입니다.

그녀는, 조금 어린애 입맛을 가지고 있어서, 계란 후라이에 케찹을 듬뿍 쳐서 먹는 것을 좋아하네요.

 

 

호텔 로비의 모습입니다. 빌딩의 6층부터가 호텔이고, 6층이 로비입니다.

성급 기준으로 하면 높은 호텔은 아니지만, 사전에 검색해본 바로는

가격대비 가장 만족도가 높고 칭찬 일색이었던 곳으로, 우리또한 호텔의 위치나 시설등

흠잡을데는 없었네요. 

 

 

 

건물 지하의 MTR station을 통해, taipei main station으로 간 후, 고속 버스를 타고 예류에 도착했습니다.

해안가에 위치한 곶에 거센 바람을 통해 풍화침식으로 만들어진 기암기석들이 유명한 곳이죠.

수많은 광광객들이 눈에 띄었으나, 대부분 1일투어나 패키지 관광으로 관광 버스들을 타고

에류를 방문한 손님들이 많았고, 젊은 사람보다 40-50대 사이의 중장년층 이상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예류는, 대만 관광에 있어서 필수 코스중의 하나네요.

 

 

관광도시이기도 하지만, 어업도 병행하는 듯한 곳이었습니다.

사실, 대만을 가서 느낀 점은, 굉장히 일본에 대해서는 친절하다 라는 느낌이었네요.

영어로 된 설명이 없더라도 일본어로 된 것은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대만과 일본의 관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매우 우호적이라는 것은 체감했습니다.

 

 

 

예류의 거리입니다.

도시라기보다는 작은, 소규모의 마을같은 곳이었습니다.

거리에 돌아다니는 사람도 한적하고, 차량또한 간간히 보이는 곳이었습니다.

 

 

 

이곳에도 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용도 있었습니다w

 

 

 

절 앞 길건너에 있던, 정체모를 건축물이었습니다.

아마 향을 태우는 분향소일 것이라 추측해봅니다.

 

 

 

한적한 거리를 따라 천천히 구경하며 가다보니, 예류 geopark에  어느새 도착했습니다.

 

 

 

공원의 조성도 나름대로 신경 쓴 모습이었어요.

찌르는 듯한 태양에도 불구하고 해안가의 엄청난 바람때문에 생각보다 무덥지는 않았습니다.

 

 

 

 

버섯 모양의 기암들이 해안가를 따라 솟아 있습니다.

 

 

 

제각각 특이한 모습이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가장 유명한 바위는

여인의 옆모습을 닮았다고 하는 바위로, 그곳은 유일하게 줄을 서서 촬영을 하도록

관계자를 통해 조치가 되어있었습니다.

 


 

버섯모양의 바위 말고도, 해안가의 모습은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이러한 해안이 생성되기까지 몇년이 걸렸을까요.

 

 

 

 

 

바람소리와 파도소리가 들려와, 더위를 잊게 만들 정도였네요.

다만, 생각보다는 규모가 그렇게 크지는 않았습니다w

해안 가득히 버섯바위가 솟아있는 것을 그리며 도착했지만,

규모는 크지 않았어요.

 

 

 

 

 

바닷물이 원래 이 안까지 조금 더 들어차 있던 것 같았는데,

해안가에 보면 방파제 비슷한 콘크리트 구조물을 설치해서 침수량을 막는 듯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곳이 여인상의 모습을 한 바위였습니다.

조금, 닮은 형상이긴 했네요.

줄지어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관광객의 비율은

중국어를 하는 사람이 가장많고 그 다음이 일본인이었습니다.

한국사람은 생각보다는 많이 못 봤네요. 그래도 꽤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늘이, 사진에서는 매우 아름답게 나왔지만, 너무 맑아서 햇볕이 마치 송곳처럼 찔러댔습니다.

이날 피부가 화상을 입은것처럼 전부 붉게 달아올라 버렸어요w


예류의 관광을 마치고, 근처에 위치한 수산물 음식점중에 규모가 가장 커보이는 곳으로 향해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관광객들 중 한국인의 비율이 적다고 생각했지만,

식당에서는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몰랐는데, 이곳이 가이드들이 한국인 관광객들을 가장 많이 데리고 오는 음식점인듯 했습니다.

음식점에서 깍두기가 나올정도였네요.

한글로 메뉴가 써져있는, 대만에서 본 몇 안되는 가게이기도 했습니다w

 

 

게의 튀김입니다.

짭조롬한 굴소스를 입혀서 튀겨낸 맛이었습니다. 껍질째 씹어먹을 수 있었어요.

 

 

 

새우? 계란볶음밥과 대만의 맥주, 게의 튀김으로 일단 한잔 시작합니다.

맥주 맛은, 사실 한국 맥주에 비교하면 세계 어느나라 맥주라도 다 맛있겠지요ww

한국의 맥주는 정말,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 맛입니다.

맥주에 관해 한국인은 불행합니다w

 

 

 

두번째로 시킨 안주인 대합의 요리입니다.

메뉴판에는 구운대합의 요리라 되어있었지만,

먹어보니 향신료(香菜)의 향기와 술향이 나는 맛으로 술찜, 혹은 볶음에 더 가까운 요리로 보였습니다.

맛있게 먹기는 했지만, 중국요리 특유의 맛이 점점 물리기 시작한 시기기도 했어요.

 

 

 

식사를 마치고, 동네에 한군데밖에 없어보이던 디저트 까페로 갔습니다.

섭씨85도라는 곳인데, 이것은 호주 시드니에서도 봤던 기억이 납니다.

대만의 브랜드였던 걸까요?

시드니에서 갔을때는, 종업원인 여성들이 모두 일본인들이어서

일본 브랜드의 디저트 까페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궁금하군요.

아 그리고, 이곳보다 시드니점의 케이크가 훨씬 맛이 좋았습니다w

 

 

 

티라미수와 와인이 들어갔다는 케이크,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켰습니다.

 

 

 

겹겹이 쌓인 케이크입니다.

와인향이 조금 나는 것이 특징이었는데, 그렇게 취향의 맛은 아니었습니다.

향이나 단맛의 정도는 좋았지만 일단 케이크의 씹는 맛이 별로였기 때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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