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ばんわ 今年も夏がやってきた 銀座界隈です
今回は 例の謎の軍団と共に
KEEMUNが泳いでいると噂される 日本海にいってきました
まさにKEEMUN状態な海です
明け方の海を シュノーケル 綺麗な海でした
そして 上がり オバマ漁港へ 朝飯
刺身定食1200円 日曜日なのでネタはそれほどよくないが
漁港飯はなぜかうまく感じる◎
飯がまずい 備蓄米でしょうか？ でも好評でした
地元に帰り 昼からBBQ 大会 20数人参加
【オバマ港】で仕入れた 魚介類とともに
肉、ハンバーガー などで 夕方までどんちゃん騒ぎ
昨日の晩から 不眠不休で 飲み食い遊び 疲れましたわｗ
このあたりの海に 出没する 謎の生物 KEEMUNは 確認できませんでした
안녕하세요 금년도 여름이 온 긴자 근처입니다
이번은 예의 수수께끼의 군단과 함께
KEEMUN가 헤엄치고 있다고 소문되는 일본해에 갔다 왔습니다
확실히 KEEMUN 상태인 바다입니다
새벽녘의 바다를 슈뇌르켈 깨끗한 바다였습니다
그리고 올라 오바마 어항에 조반
생선회 정식 1200엔 일요일이므로 재료는 그만큼 좋지 않지만
어항밥은 왠지 잘 느낀다◎
밥이 맛이 없는 비축미입니까？ 그렇지만 호평이었습니다
현지에 돌아가 낮부터 BBQ 대회 20 몇사람 참가
【오바마항】에서 구매한 어패류와 함께
고기, 햄버거등에서 저녁응소란
어제 밤부터 불면 불휴로 먹고 마시기 놀아 지쳤어요 w
이 근처의 바다에 출몰하는 수수께끼의 생물 KEEMUN는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