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続きます.

 

真理大学内部は時間がなかったから全部見回さなかったです.

taipeiに居住中の台湾友達と夕飯に会う事にしたから,

入口近くを少しだけ見回した後出ました.

 

 

事実, 大学内部にはこちら大学を通う学生たちのため, 写真を撮るのが少し恥ずかしかったりしましたねw

私の台湾友達もこの日夕方会って話を交わす時, 自分がこの大学出身だと言いました.

 

 

 

 

 

 

庭園のように構えられた, 池でした.

 

 

 

 

大学の建物は, いつ建てられたのか分かりたかったですね.

少し古く見えたりしました.

 

 

 

簡単にだけ見回した後真理大学をすり抜けて来て下り坂に降りました.

次の目的地は恋人足でしだが,

行く町角に名称がよく思い出さないが, 見物な建物があると言ってちょっと見物をしました.

 

 

 

tamsuiの食べ横丁でダムガングズングハックギョと, 真理大学に行く道は上り坂で

タクシーもよく歩き回らなくてかけて上がるために手に負えなかったが,

ネリョがヌンギルは下り坂だから凉しく歩いて降りました.

 

 

 

 

こちらが, 中間に立ち寄った建物なのに,

建物の名前が思い出さないですね.

とにかく少しボールだけはしました^^;

 

 

 

写真だけ撮って, 簡単にすり抜けて来ます.

が後タクシーに乗って, 恋人足で向けます.

移動手段に乗って行くには近いが, 歩いて行くにはよほど遠い位の距離(通り)だったですね.

 

 

 

恋人橋の前の love造形物です.

多くの人々がこちらで写真を撮っていましたね.

恋人足では, 男が女に告白をすればその愛が成り立つ(?)という

うわさがあると言って, ガールフレンドが私に告白を強要したんですが,

水くさく答えたらむしろものを言わアンヌンゴッだけできなかったですねw

 

 

 

 

 

 

熱心に写真を撮影する観光客たちがあふれました.

こちらなら人の機嫌を伺う必要なしに写真を撮ることができると思いましたねw

 

 

 

近くの, ホテルorリゾートである建物でした.

 

 

 

恋人足は特に日が暮れるファングホンニョックにきれいだと言ったから,

時間に合わせて訪問したんです.

悪くない風景でした.

 

 

 

 

 

 

適当に見物を終えて, また tamsuiの通りに行くペリーに乗りに行きます.

この時頃日が暮れようと思っていたし, 近くライブカフェから流れ出る歌声のため

確実に, ロマンチックな感性を起こす場所で記憶に残ります.

ペリーはあまりすてきなことではなかったですね.

ペリーを下船して, まん前の MTR 役を通じて友達に会う事にした冷える夜店に向けました.

 

 

 

約束場所だった冷える(士林)夜店の前の MTR stationです.

こちらで会って夜店に向けたが, よほど面白い経験を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ww

 

私の台湾友達は, 彼女の妹さんと一緒に来たが,

旅行を行く前連絡を取って会うことに約束しました.

彼女(私の台湾友達)は私に夕方をもてなしたいと言ったし,

私たちはこころよく受諾しました.

 

普通は, 韓国的な考えで友達に夕方食事をもてなすと言ったら,

当然席に座って食べるレストランでお酒と食事を兼ねることを普遍的に思うのに,

台湾は少し違うようだったです.

 

初めには意思疎通が間違ったかしたが

彼らは台湾人々は通りを歩きながら食べるのが普遍的だと言ったし,

ここで文化的差があったことを悟るようになりました.

 

後ほど, 他の繁華街たちを見回っても, 立って, 歩きながら食べ物を食べる現地人たちをたくさん見るようになります.

勿論, 座って食べるレストラン概念の店たちもあったが,

¥”食事¥”を歩いて通うとか, 立ってすることもできるという概念はまことに不思議なことだったですねw

 

韓国でももちろん簡便な食べ物を売ることはするが, おやつ位の概念であって,

食事の範疇にあたることを 道の上で 解決する場合は一般的には珍しいです.

 

 

 

1編のトングオジングオと等しい味を誇ったニワトリのてんぷらでした.

台湾友達は親指をあげておいしいとお勧めしてこれを買ってくれたが,

私たちはもうこんなてんぷら類の味に飽きている状態だったからすべて食べ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ですね.

これ外にも夜店で売るあらゆる食べる距離(通り)を食いついたようです.

 

 

 

あれこれ食べて, この時頃何か過ち理解したようだという気がして

言葉をゴンネッゴ, それさえも終わりでも座って休むことができる所に行こうと言ってデザート店に向けました. 

 

 

 

夜店内部に友達の推薦に行った, かき氷の専門店でした.

 

 

 

 

台湾と言えば浮び上がるマンゴーかき氷なのに,

我が国で雪花かき氷だと指称されるかき氷と等しい形態で氷らせた牛乳が変わり出ました.

こちらだけだけではなく, 台湾で売れるかき氷は概して雪花かき氷の概念だと思えば良そうですね.

 

 

 

事実, 上のマンゴーかき氷はマッイッダギには少し甘かったんですが,

が緑茶カキ氷は本当においしかったです.

あんまりつけなくて, 緑茶特有の味もよく生きていましたね.

 

 

 

 

 

 

 

 

 

暑い台湾天気は, 多様な冷たい飲み物やおやつたちを捜すようにしました.

多くの飲み物も飲んだが, 珍しいことはこのアイスクリームの煎餠? 同じ食べ物だったですね.

味も良い方でした.

堅果類が入って行った飴をかんなで密語煎餠の上にあげた後アイスクリームと共になくて出る食べ物でした.

 

あれこれ食べて見物した後遅い夜軽いビール一杯を路頭で(^^;) 一緒に楽しんだ後に,

次に韓国に遊びに来ることを駄目押し受けて友達と別れて宿所に帰りました.

翌日は, 旅行の日程がやっと 2泊 3日だから, 無理に近いスケジュールを立てておいていたから

臨戦(臨戦)の覚悟を押し堅めながら眠りを誘いましたw

 

引き続き^^  


taipei 여행기 2

계속합니다.

 

진리 대학 내부는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전부 둘러보진 않았습니다.

taipei에 거주중인 대만 친구와 저녁에 만나기로 했기 때문에,

입구 근처를 조금만 둘러 본 후 나왔습니다.

 

 

사실, 대학 내부에는 이곳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 때문에, 사진찍는 것이 조금 부끄럽기도 했었네요w

나의 대만 친구도 이 날 저녁 만나 이야기를 나눌때, 자신이 이 대학 출신이라고 했습니다.

 

 

 

 

 

 

정원처럼 꾸며진, 연못이었습니다.

 

 

 

 

대학교의 건물은, 언제 지어졌는지 궁금했네요.

조금 오래되어 보이긴 했습니다.

 

 

 

간단히만 둘러본 후 진리대학교를 빠져나와 내리막길로 내려갔습니다.

다음 목적지는 연인다리였습니다만,

가는 길목에 명칭이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볼만한 건물이 있다고 해서 잠깐 구경을 했습니다.

 

 

 

tamsui의 먹자골목에서 담강중학교와, 진리대학을 가는 길은 오르막길로

택시또한 잘 돌아다니지 않아 걸어 올라가느라 힘겨웠는데,

내려가는길은 내리막이라 시원하게 걸어내려갔습니다.

 

 

 

 

이곳이, 중간에 들렀던 건물인데,

건물의 이름이 기억나질 않네요.

아무튼 조금 볼만은 했습니다^^;

 

 

 

사진만 찍고, 간단히 빠져나옵니다.

이 후 택시를 타고, 연인다리로 향합니다.

이동수단을 타고 가기에는 가깝지만, 걸어가기에는 상당히 먼 정도의 거리였네요.

 

 

 

연인 다리 앞의 love조형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네요.

연인다리에서는, 남자가 여자에게 고백을 하면 그 사랑이 이루어진다(?)라는

소문이 있다고 하며, 여자친구가 내게 고백을 강요했습니다만,

싱겁게 대답하니 오히려 말을 하지 않는것만 못했네요w

 

 

 

 

 

 

열심히 사진을 촬영하는 관광객들이 넘쳐났습니다.

이곳이라면 눈치를 살필 필요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겠다 싶었네요w

 

 

 

근처의, 호텔or리조트인 건물이었습니다.

 

 

 

연인다리는 특히 해가 지는 황혼녘에 이쁘다고 했기 때문에,

시간에 맞추어 방문했어요.

나쁘지 않은 풍경이었습니다.

 

 

 

 

 

 

적당히 구경을 마치고, 다시 tamsui의 거리로 가는 페리를 타러 갑니다.

이때쯤 해가 지려 하고 있었고, 근처 라이브 까페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소리 때문에

확실히, 로맨틱한 감성을 일으키는 장소로 기억에 남습니다.

페리는 그다지 근사한 것은 아니었네요.

페리를 하선하고, 바로 앞의 MTR 역을 통해 친구를 만나기로 했던 시린 야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약속장소였던 시린(士林)야시장 앞의 MTR station입니다.

이곳에서 만나 야시장으로 향했는데, 상당히 재미있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ww

 

나의 대만 친구는, 그녀의 여동생과 함께 왔는데,

여행을 가기전 연락을 취해 만나기로 약속했었습니다.

그녀(나의 대만 친구)는 나에게 저녁을 대접하고 싶다고 하였고,

우리는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보통은, 한국적인 생각으로 친구에게 저녁 식사를 대접한다고 한다면,

당연히 자리에 앉아서 먹는 레스토랑에서 술과 식사를 겸하는 것을 보편적으로 생각하는데,

대만은 조금 다른것 같았어요.

 

처음에는 의사소통이 잘못 되었나 했지만

그들은 대만 사람들은 거리를 걸으면서 먹는것이 보편적이라고 말했고,

여기서 문화적 차이가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다른 번화가들을 돌아봐도, 서서, 걸어가면서 음식을 먹는 현지인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물론, 앉아서 먹는 레스토랑 개념의 가게들도 있었지만,

"식사"를 걸어다니거나, 서서 할 수도 있다는 개념은 참으로 신기한 것이었네요w

 

한국에서도 물론 간편한 먹거리를 팔기는 하지만, 간식정도의 개념이지,

식사의 범주에 해당하는 것을 길 위에서 해결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는 드뭅니다.

 

 

 

1편의 통오징어와 동일한 맛을 자랑하던 닭의 튀김이었습니다.

대만 친구는 엄지를 들며 맛있다고 추천하며 이것을 사주었지만,

우리는 이미 이런 튀김류의 맛에 물려있는 상태였기때문에 다 먹지는 못했네요.

이것 외에도 야시장에서 파는 온갖 먹을 거리를 먹어댄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먹다가, 이때쯤 뭔가 잘못 이해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을 건넸고, 그나마 마지막이라도 앉아서 쉴수있는 곳으로 가자고 하여 디저트 가게로 향했습니다. 

 

 

 

야시장 내부에 친구의 추천으로 갔던, 빙수의 전문점이었습니다.

 

 

 

 

대만하면 떠오르는 망고빙수인데,

우리나라에서 눈꽃빙수라고 지칭되는 빙수와 동일한 형태로 얼린 우유가 갈려나왔습니다.

이곳 뿐만이 아니라, 대만에서 팔리는 빙수는 대체로 눈꽃빙수의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하네요.

 

 

 

사실, 위의 망고빙수는 맛있다기에는 조금 달았습니다만,

이 녹차 팥빙수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많이 달지도 않고, 녹차 특유의 맛도 잘 살아있었네요.

 

 

 

 

 

 

 

 

 

더운 대만날씨는, 다양한 찬 음료나 간식들을 찾게 했습니다.

여러 음료수도 마셨지만, 특이한 것은 이 아이스크림의 전병? 같은 먹거리였네요.

맛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견과류가 들어간 엿을 대패로 밀어 전병 위에 올린 뒤 아이스크림과 함께 말아서 나오는 음식이었습니다.

 

이것저것 먹고 구경한 뒤 늦은 밤 가벼운 맥주한잔을 길거리에서(^^;) 함께 즐긴 뒤에,

다음에 한국에 놀러올 것을 다짐받으며 친구와 헤어지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다음 날은, 여행의 일정이 겨우 2박 3일이라, 무리에 가까운 스케쥴을 짜 놓고 있었기 때문에

임전(臨戰)의 각오를 다지며 잠을 청했습니다w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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