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所にイタリア料理店があるのだけど、小さいグラスに国産ビールを注いだものを600円で提供してくる。店の雰囲気、サービス、グラスで差をつけている気持ちかもしれないけど、自分で作ったわけでもない、どうせカクヤスに配達してもらっている樽の生ビールを注いでその値段と言うのはちょっと理解できないと思った。一生懸命に自分で作って他店とは違う味に仕上げた料理の値段が高いのならば、まだ理解できるのだが…
こういうことを言うと、年収の少ないお前には分らないとか言われるのかな。
（写真の人物と私のスレには直接の関連はありません）。
작은 글래스의 맥주가 600엔의 가게
근처에 이탈리아 요리점이 있다하지만, 작은 글래스에 국산 맥주를 따른 것을 600엔으로 제공해 온다.가게의 분위기, 서비스, 글래스로 차이를 내고 있는 기분일지도 모르지만, 스스로 만든 것도 아닌, 어차피 카크야스에 배달받고 있는 준의 생맥주를 따라 그 가격이라고 말하는 것은 조금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열심히 스스로 만들고 다른 상점과는 다른 맛으로 완성한 요리의 가격이 비싼 것이라면, 아직 이해할 수 있지만 …
이런 것을 말하면, 연수입의 적은 너에게는 모른다든가 말해지는 것일까.
(사진의 인물과 나의 스레에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근처에 이탈리아 요리점이 있다하지만, 작은 글래스에 국산 맥주를 따른 것을 600엔으로 제공해 온다.가게의 분위기, 서비스, 글래스로 차이를 내고 있는 기분일지도 모르지만, 스스로 만든 것도 아닌, 어차피 카크야스에 배달받고 있는 준의 생맥주를 따라 그 가격이라고 말하는 것은 조금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열심히 스스로 만들고 다른 상점과는 다른 맛으로 완성한 요리의 가격이 비싼 것이라면, 아직 이해할 수 있지만 …
이런 것을 말하면, 연수입의 적은 너에게는 모른다든가 말해지는 것일까.
(사진의 인물과 나의 스레에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