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1月の中旬、個人的に休みだった日に、近場で休日を過ごした時の物です。

 

その前に、写真以下4枚は、おまけ。。。1月の中旬、仕事の用事で、吉祥寺(kichijyoji)(東京の西部郊外最大の繁華街。東京中心部(東京23区)に近い東京の西部郊外に位置する)に訪れたついでに、吉祥寺(kichijyoji)で、たまに利用するレストランで食べた昼食。このレストラン、創業は、私が子供の頃の、1980年代初めですが、店の雰囲気や料理は、古風で、1940年代から1970年代頃の、日本の高級(西洋料理)レストランと言った感じです(店の雰囲気や料理は、創業以来、あまり変わっていない様です)。このレストランは、ステーキ(beefsteak)等の牛肉料理を中心としたレストランで、地上3階、地下2階となっており、地下2階が、しゃぶしゃぶ(shabu-shabu)と創作料理のレストラン、地下1階がbar、1階がcafe、2階がステーキ(steak)レストラン、3階が、焼肉レストランとなっています。このレストランは、古風な雰囲気と料理(料理の味)に安心するのか、(若い時に、この様な雰囲気と味に親しんだ?)中高年(中年・高齢者)の利用が多い店となっています(私は、この様なレストランも、嫌いではありませんw)。私は、このレストランを利用する場合、ほとんど、2階のステーキ(steak)レストランを利用しています。この時も、2階のステーキ(steak)レストランを利用しました(この時は、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を食べました)。


 

写真以下4枚に、パンが付きます。

 

 

サラダ(salad)用のドレッシング(dressing)。写真左側は、醤油風味のドレッシング(dressing)。写真右側は、ブルーチーズ(blue cheese)と林檎のドレッシング(dressing)。

 

 

 

付け合せ(side dish)のサラダ(salad)。

 

 

 

 

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

 

 

 

 

デザート。クリームブリュレ(cream brulee)。

 

 

写真以下、投稿の本文に入ります。1月の中旬、個人的に休みだった日に、近場で休日を過ごした時の物です。

 

写真以下13枚。この日は、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家を出て、新宿のデパートで、贈り物の買い物をした後、新宿御苑(shinjyukugyoen)を散歩しました。

 

新宿御苑(shinjyukugyoen)は、新宿(shinjyuku)区(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区)最大の繁華街である新宿(東京のビジネス(business)の中心地区の一つであると共に、東京最大級の繁華街の一つ)の南にある広大な都市公園で(新宿(shinjyuku)区と渋谷(shibuya)区の境にあり、公園の敷地は、新宿(shinjyuku)区と渋谷(shibuya)区に跨っている)、東京都心部に有る公園の中では、最大級の物の内の一つです。新宿御苑(shinjyukugyoen)は、元々、江戸(edo)時代(17世紀から19世紀半ば)に、現在の長野(nagano)県に該当する地域の地方領主の家の一つ、内藤(naito)家の、東京の別荘の一つの広大な敷地だった物です。明治(meiji)時代(1868年から1912年)に入ると、近代的な新中央政府の方針によって、日本全国に、たくさんいた、地方領主達は、地方領主としての地位を失うと供に、封建制時代の城(castle)と庭園を失いました(もっとも、多くの地方領主達は、貴族階級に組み入れられ、近代社会(19世紀末から第2次世界大戦後、間も無くまで)においても、日本の上流階級としての地位と富は、維持しました)。また、19世紀後半に、天皇家は、メイン(main)の住まいを、京都から、東京に移しました。この様な事から東京の新宿御苑(shinjyukugyoen)は、19世紀後半以降、皇室(天皇家)の庭園となり、整備し直されました。新宿御苑(shinjyukugyoen)は、この様な歴史を経た後、第2次世界大戦後(1949年)に、都市公園となり、現在に至っています。我が家から、比較的近い、広い都市公園は、代々木(yoyogi)公園(同じく、東京都心部にある公園の中では、最大級の物の内の一つ)と新宿御苑(shinjyukugyoen)がありますが、代々木(yoyogi)公園(原宿(harajyuku)・渋谷(shibuya.。shibuya.区最大の繁華街)に近く、若者が多い)に比べて、新宿御苑(shinjyukugyoen)は、落ち着いた雰囲気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3枚。水仙(paper white水仙)の花。

 

 

 

 

 

 

 

 

 

 

 

 

 

散歩途中に食べた、森永(morinaga)ミルクキャラメル(milk caramel)(新宿御苑(shinjukugyoen)の売店で買った物)。これは、大きなサイズ(size)の森永(morinaga)ミルクキャラメル(milk caramel)です(新宿御苑(shinjukugyoen)の売店では、大きなサイズ(size)の物しか売っていなかった。。。)。森永(morinaga)ミルクキャラメル(milk caramel)は、森永(morinaga)製菓(日本の大手(大規模)菓子会社の一つ。1899年創業)のキャラメル(caramel candy)菓子の一つです。森永(morinaga)ミルクキャラメル(milk caramel)は、森永(morinaga)製菓の創業時(1899年)から販売されている、歴史のある人気商品で、長い間、日本人に親しまれて来ました。森永(morinaga)ミルクキャラメル(milk caramel)のパッケージ(package)のデザイン(design)は、基本的に、1910年代半ば頃から変わっていない様です。

 

 

 

 

 

 

 

 

 

 

 

 

 

 

 

 

 

 

 

 

 

 

 

 

 

 

 

 

 

 

 

 

 

 

 

 

近場で過ごす休日&食べ物2へ続く。。。

 

 

 

写真以下、おまけ。。。

 

 

私は、(古い一戸建て住宅の建物を含む)古い建物を眺めるのが好きなのですが、日本では、(日本の建物は、歴史上、長らく、石造りでは無く、木造が基本で有ったと言う事が関係していると思いますが)、古い建物を長く使い続けると言う発想が、乏しく、文化財にでも指定されていない限り、寺や神社(shrine)の建物でさえ、老朽化したと言って、結構、あっさりと建て替えてしまいます(もっとも、現存している、江戸時代(19世紀半ば)以前に建てられた、寺や神社(shrine)の建物に関しては、普通は、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ると思いますが)。したがって、古い住宅の建物となると、尚更、安易に建て替えられてしまう傾向が有ります(我が家の近所の実家の建物も、(元は、第2次世界大戦前に建てられた建物(日本伝統式の建物)だったそうですが)、私が、生まれる前に、現在の建物に建て替えられてしまっています)。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る様な、古い建物は、とりあえず安心なので、個人的に、差し迫って、写真を撮影する必要は有りませんが、私は、やがて消え行く運命に有る(それは、もしかして、すぐ明日にでも、訪れるかもしれない)、無名の古い住宅の建物を、せめて、私の街の分だけでも(出来たら、私の街以外の物も)、まだ存在している内に、出来るだけ多く、写真の中に収めて置こうと思っています。が、しかし、面倒臭さが勝って、中々作業が、進んでいません。。。

 

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渋谷(shibuya)区の、私の街(基本的に、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となっています)は、今でこそ、東京中心部(東京23区内)の住宅地ですが、1920年代から1930年代頃に、(当時は)東京の西の郊外(まあ、郊外とは言っても、東京の都心部に比較的近い郊外でしたが)に開発された、中流層や新興金持ち向けの新興住宅地で、新興住宅地として開発される前は、まだ農村の雰囲気が色濃く残る、のどかな地域だった様です。また、新興住宅地として開発された後も、かなり、しばらくの間は、まだ、のどかな雰囲気が残っていた様で、私の母が、まだ小学生の頃(1950年代初め頃)は、我が家の近所の実家(元々、母方の祖父母の家。現在は、両親が引き継いで暮らしている。東京中心部(東京23区)の一戸建て住宅としては、敷地が比較的広いですが(家の土地は、東京都心部の拡大により地価が上がる前から保有していた物なので。。。)、とても質素な家です。ちなみに、父は、普通の会社員ですし(既に、半分定年退職状態です)、母は主婦です)の庭では、当たり前の様に、蛍が見られたそうです。

 

現在においても、私の街でも、第2次世界大戦前(1920年代から1930年代頃)に建てられたと思われる趣の有る一戸建て住宅の建物が、点在して残ってはいますが、私の街に、比較的古くから有る家でも、その、ほとんどは、家の建物に関しては、家の家族が、時代に合わせて建て替えてしまっています。私が、まだ幼かった頃には、まだ、私の街には、第2次世界大戦前(1920年代から1930年代頃)に建てられたと思われる一戸建て住宅の建物が、かなり残っていましたが、その様な、一戸建て住宅の建物は、ずっと減り続けてきましたし(それは、ずっと実感して来ました)、現在進行形で減り続けています(つい最近も、私の街の、1920年代から1930年代に建てられたと思われる、日本伝統式の一戸建て住宅(の建物)が、幾つか、取り壊され、失われてしまいました)。その一方で、私が幼い頃に比べて、現代的なデザイン(design)の一戸建て住宅は、かなり増えました。幼い頃から見ていた風景が、少しずつ失われ、変わって行くのは、やはり寂しい気がします。

 

写真以下8枚。一昨年の12月中旬に撮影した、私の街の、1920年代から1950年代初め頃に建てられたと思われる、西洋式の一戸建て住宅(当時)。建て替えの建築計画を記した表示(board)に気付き、取り壊される前に写真に残して置いた物です。この西洋式の一戸建て住宅の所有者の家族が、不動産会社に、(この西洋式の一戸建て住宅の)土地を売ってしまったのか、それとも、この西洋式の一戸建て住宅の所有者の家族が、どこか他の場所に引っ越し、この西洋式の一戸建て住宅の建物を建て替えて、アパート(マンション)経営をしようと思ったのかどうか分かりませんが、何れにしても、この西洋式の一戸建て住宅の建物は、つい最近、少世帯が入居する、低層の小規模アパート(マンション)に建て替えられてしまいました。

 

 

この西洋式の一戸建て住宅の敷地(当時)。庭に、鬱蒼と茂っていた木々や植物も、建て替えにより、小規模アパート(マンション)の建物が、敷地目一杯に建てられた為、失われてしまいました。

 

 

 

 

 

 

 

 

 

 

 

 

 

 

 

 

 

 

 

 

 

 

 

 

 

 

 

 

 

写真以下10枚。消えて行く物もあれば、新しく生まれる物もありと言った感じで、比較的最近建てられた、私の街の、個性的な、現代建築の一戸建て住宅の例(去年の大晦日、ウォーキング(運動)を兼ねて、私の街を、ぶらぶら散歩した際に撮影)。

 

写真以下2枚。下が青で上が白い、豆腐の様な形の、単純ながら個性的な、一戸建て住宅。割と最近(とは言っても、もう、5、6年前位かな。。。)建った家です。

 

 

 

 

 

 

 

 

写真以下8枚。つい最近建った(去年完成した)、かなり個性的な一戸建て住宅。

 

 

道は、狭いですが、この様な道は、ほとんど住民しか使わないので、自動車の通行も少なく、静かです(自動車が、多く走る、自動車が主体の幅の広い道路は、別にあります)。

 

 

 

 

 

 

 

 

 

 

 

 

 

 

 

 

 

 

 

 

 

 

 

 

 

 

 

 

 

 

 

 

写真以下2枚。私の街の、自動車が、多く走る、自動車が主体の幅の広い道路の風景例(同じく、去年の大晦日、ウォーキング(運動)を兼ねて、私の街を、ぶらぶら散歩した際に撮影)。

 

 

 

 

 

 

 

 

 


근처에서 보내는 휴일&음식 1

 

1월의 중순, 개인적으로 휴일이었던 날에, 근처에서 휴일을 보냈을 때의 물건입니다.

 

그 전에, 사진 이하 4매는, 덤...1월의 중순, 일의 용무로, 키츠쇼지(kichijyoji)(도쿄의 서부 교외 최대의 번화가.도쿄 중심부(도쿄 23구)에 가까운 도쿄의 서부 교외에 위치한다)에 방문한 김에, 키치죠우지(kichijyoji)에서, 이따금 이용하는 레스토랑에서 먹은 점심 식사.이 레스토랑, 창업은, 내가 어릴 적의, 1980년대 초입니다만, 가게의 분위기나 요리는, 고풍으로, 1940년대부터 1970년대무렵의, 일본의 고급(서양 요리) 레스토랑이라고 한 느낌입니다(가게의 분위기나 요리는, 창업이래, 너무 변함없는 같습니다).이 레스토랑은, 스테이크(beefsteak) 등의 쇠고기 요리를 중심으로 한 레스토랑에서, 지상 3층, 지하 2층이 되고 있어 지하 2층이, 샤브샤브(shabu-shabu)와 창작 요리의 레스토랑, 지하 1층이 bar, 1층이 cafe, 2층이 스테이크(steak) 레스토랑, 3층이, 불고기 레스토랑이 되고 있습니다.이 레스토랑은,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요리(요리의 맛)에 안심하는지, (젊을 때에, 이와 같은 분위기와 맛을 즐겼다?) 중노년(중년·고령자)의 이용이 많은 가게가 되고 있습니다( 나는, 이와 같은 레스토랑도, 싫지는 않습니다 w).나는, 이 레스토랑을 이용?`키경우, 거의, 2층의 스테이크(steak) 레스토랑을 이용하고 있습니다.이 때도, 2층의 스테이크(steak) 레스토랑을 이용했던(이 때는, 비프 스튜(beef stew)를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4매에, 팬이 뒤따릅니다.

 

 

사라다(salad) 용의 드레싱(dressing).사진 좌측은, 간장 풍미의 드레싱(dressing).사진 우측은, 블루 치즈(blue cheese)와 사과의 드레싱(dressing).

 

 

 

곁들여(side dish)의 사라다(salad).

 

 

 

 

비프 스튜(beef stew).

 

 

 

 

디저트.크리무브류레(cream brulee).

 

 

사진 이하, 투고의 본문에 들어갑니다.1월의 중순, 개인적으로 휴일이었던 날에, 근처에서 휴일을 보냈을 때의 물건입니다.

 

사진 이하 13매.이 날은,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 점심 식사를 먹은 후, 집을 나오고, 신쥬쿠의 백화점에서, 선물의 쇼핑을 한 후, 신쥬쿠교엔(shinjyukugyoen)을 산책했습니다.

 

신쥬쿠교엔(shinjyukugyoen)은, 신쥬쿠(shinjyuku) 구(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하는 구) 최대의 번화가인 신쥬쿠(도쿄의 비지니스(business)의 중심지구의 하나임과 동시에, 도쿄 최대급의 번화가의 한 살)의 남쪽에 있는 광대한 도시 공원에서(신쥬쿠(shinjyuku) 구와 시부야(shibuya) 구의 경계에 있어, 공원의 부지는, 신쥬쿠(shinjyuku) 구와 시부야(shibuya) 구에 걸치고 있다), 도쿄도심부에 있는 공원안에서는, 최대급의 물건 중의 하나입니다.신쥬쿠교엔(shinjyukugyoen)은, 원래, 에도(edo) 시대(17 세기부터 19 세기 중반)에, 현재의 나가노(nagano) 현에 해당하는 지역의 지방 영주의 집의 하나, 나이토(naito) 가의, 도쿄의 별장의 하나의 광대한 부지였던 물건입니다.메이지(meiji) 시대(1868년부터 1912년)에 들어가면, 근대적인 신중앙정부의 방침에 의해서, 일본 전국에, 많이 있던, 지방 영주들은, 지방 영주로서의 지위를 잃으면 보조자에, 봉건제 시대의 성(castle)과 정원을 잃었던(가장, 많은 지방 영주들은, 귀족계급에 집어 넣을 수 있어 근대사회(19 세기말로부터 제2차 세계대전 후, 이윽고까지)에 대해도, 일본의 상류계급으로서의 지위와 부는, 유지했습니다).또, 19 세기 후반에, 천황 집은, 메인(main)의 거주지를, 쿄토로부터, 도쿄로 옮겼습니다.이와 같은 일로부터 도쿄의 신쥬쿠교엔(shinjyukugyoen)은, 19 세기 후반 이후, 황실(천황가)의 정원이 되어, 다시 정비했습니다.신쥬쿠교엔(shinjyukugyoen)은, 이와 같은 역사를 거친 후, 제2차 세계대전 후(1949년)에, 도시 공원이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우리 집으로부터, 비교적 가까운, 넓은 도시 공원은, 요요기(yoyogi) 공원(같이, 도쿄도심부에 있는 공원안에서는, 최대급의 물건 중의 하나)과 신쥬쿠교엔(shinjyukugyoen)이 있습니다만, 요요기(yoyogi) 공원(하라쥬쿠(harajyuku)·시부야(shibuya..shibuya.구 최대의 번화가)에 근처, 젊은이가 많다)에 비해, 신쥬쿠교엔(shinjyukugyoen)은, 침착한 분위기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수선(paper white 수선)의 꽃.

 

 

 

 

 

 

 

 

 

 

 

 

 

산책 도중에 먹은, 모리나가(morinaga) 밀크 카라멜(milk caramel)(신쥬쿠교엔(shinjukugyoen)의 매점에서 산 것).이것은, 큰 사이즈(size)의 모리나가(morinaga) 밀크 카라멜(milk caramel)입니다(신쥬쿠교엔(shinjukugyoen)의 매점에서는, 큰 사이즈(size)의 물건 밖에 팔지 않았었다...).모리나가(morinaga) 밀크 카라멜(milk caramel)은, 모리나가(morinaga) 제과(일본의 대기업(대규모) 과자 회사의 하나.1899년 창업)의 카라멜(caramel candy) 과자의 하나입니다.모리나가(morinaga) 밀크 카라멜(milk caramel)은, 모리나가(morinaga) 제과의 창업시(1899년)부터 판매되고 있는, 역사가 있는 인기 상품으로, 오랫동안, 일본인에 사랑받아 왔습니다.모리나가(morinaga) 밀크 카라멜(milk caramel)의 패키지(package)의 디자인(design)은, 기본적으로, 1910년대 중반무렵부터 변함없는 같습니다.

 

 

 

 

 

 

 

 

 

 

 

 

 

 

 

 

 

 

 

 

 

 

 

 

 

 

 

 

 

 

 

 

 

 

 

 

근처에서 보내는 휴일&음식 2에 계속 된다...

 

 

 

사진 이하, 덤...

 

 

나는, (낡은 독립주택의 건물을 포함한다) 낡은 건물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합니다만, 일본에서는, (일본의 건물은, 역사상, 오랫동안, 석조는 아니고, 목조가 기본으로 있었다고 하는 것이 관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낡은 건물을 계속 길게 사용한다고 하는 발상이, 부족하고, 문화재라도 지정되어 있지 않은 한, 절이나 신사(shrine)의 건물조차, 노후화 했다고 하고, 상당히, 시원스럽게 개축해 버리는(가장, 현존 하고 있는, 에도시대(19 세기 중반) 이전에 지어진, 절이나 신사(shrine)의 건물에 관해서는, 보통은,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따라서, 낡은 주택의 건물이 되면, 더욱 더, 안이하게 다시 세워져 버리는 경향이 있는(우리 집의 부근의 친가의 건물도, (원래는, 제2차 세계대전전에 지어진 건물(일본 전통식의 건물)이었다고 합니다만), 내가, 태어나기 전에, 현재의 건물에 다시 세워져 버리고 있습니다).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것 같은, 낡은 건물은 우선 안심이므로, 개인적으로, 박두하고, 사진을 촬영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나는, 이윽고 사라져 가는 운명에 있는(그것은, 혹시, 바로 내일에라도, 방문할지도 모른다), 무명의 낡은 주택의 건표`를, 적어도, 나의 거리의 분에만(할 수 있으면, 나의 거리 이외의 물건도), 아직 존재하고 있는 동안에, 가능한 한 많아, 사진나카에 거두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그러나, 귀찮음이 이기고, 꽤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하는 시부야(shibuya) 구의, 나의 거리(기본적으로,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가 되고 있습니다)는, 지금은, 도쿄 중심부(도쿄 23 구내)의 주택지입니다만, 1920년대부터 1930년대무렵에, (당시는) 도쿄의 서쪽의 교외(뭐, 교외라고는 해도, 도쿄의 도심부에 비교적 가까운 교외였지만)에 개발된, 중류층이나 신흥 부자 전용의 신흥 주택지에서, 신흥 주택지로서 개발되기 전은, 아직 농촌의 분위기가 현저하게 남는, 한가로운 지역이었다 같습니다.또, 신흥 주택지로서 개발된 후도, 꽤, 당분간의 사이는, 아직, 한가로운 분위기가 남아 있던 같고, 나의 어머니가, 아직 초등 학생의 무렵(1950년대 초 무렵)은, 우리 집의 부근의 친가(원래, 외가의 조부모의 집.현재는, 부모님이 계승하며 살고 있다.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독립주택으로서는, 부지가 비교적 넓습니다만(집의 토지는, 도쿄도심부의 확대에 의해 지가가 오르기 전부터 보유하고 있던 것이므로...), 매우 검소한 집입니다.덧붙여서, 아버지는, 보통 회사원이고(이미, 반정년퇴직 상태입니다), 어머니는 주부입니다)의 뜰에서는, 당연한님이, 반디를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에 있어도, 나의 거리에서도, 제2차 세계대전전(1920년대부터 1930년대무렵)에 지어졌다고 생각되는 정취가 있는 독립주택의 건물이, 점재해 남고는 있습니다만, 나의 거리에, 비교적 옛부터 있는 집에서도, 그, 대부분은, 집의 건물에 관해서는, 집의 가족이, 시대에 맞추어 개축해 버리고 있습니다.내가, 아직 어렸던 무렵에는, 아직, 나의 거리에는, 제2차 세계대전전(1920년대부터 1930년대무렵)에 지어졌다고 생각되는 독립주택의 건물이, 꽤 남아 있었습니다만, 그 같은, 독립주택의 건물은, 계속 쭉 줄어 들어 왔고(그것은, 쭉 실감해 왔습니다), 현재 진행형으로 계속 줄어 들고 있습니다(바로 최근도, 나의 거리의, 1920년대부터 1930년대에 지어졌다고 생각되는, 일본 전통식의 독립주택(의 건물)이, 몇인가, 해체되어서 잃게 되어 버렸습니다).그 한편, 내가 어릴 적에 비해, 현대적인 디자인(design)의 독립주택은, 많이 증가했습니다.어릴 적부터 보고 있던 풍경이, 조금씩 없어져 바뀌어 가는 것은, 역시 외로운 생각이 듭니다.

 

사진 이하 8매.재작년의 12월 중순에 촬영한, 나의 거리의, 1920년대부터 1950년대 초 무렵에 지어졌다고 생각되는, 서양식의 독립주택(당시 ).재건축의 건축 계획을 적은 표시(board)를 알아차려, 해체되기 전에 사진에 남겨 둔 것입니다.이 서양식의 독립주택의 소유자의 가족이, 부동산 회사에, (이 서양식의 독립주택의) 토지를 팔아 버렸는지, 그렇지 않으면, 이 서양식의 독립주택의 소유자의 가족이, 어딘가 다른 장소로 이사해, 이 서양식의 독립주택의 건물을 개축하고, 아파트(맨션) 경영을 하려고 했는지 어떤지 모릅니다만, 어느 쪽으로 해도, 이 서양식의 독립주택의 건물은, 바로 최근, 소세대가 입주하는, 저층의 소규모 아파트(맨션)에 다시 세워져 버렸습니다.

 

 

이 서양식의 독립주택의 부지(당시 ).뜰에, 울창과 우거져 있던 나무들이나 식물도, 재건축에 의해, 소규모 아파트(맨션)의 건물이, 부지 힘껏에 지어진 때문, 잃게 되어 버렸습니다.

 

 

 

 

 

 

 

 

 

 

 

 

 

 

 

 

 

 

 

 

 

 

 

 

 

 

 

 

 

사진 이하 10매.사라져 가는 것도 있으면, 새롭게 태어나는 것도있음으로 말한 느낌으로, 비교적 최근 지어진, 나의 거리의, 개성적인, 현대 건축의 독립주택의 예(작년의 그믐날, 워킹(운동)을 겸하고, 나의 거리를, 어슬렁어슬렁 산책했을 때에 촬영).

 

사진 이하 2매.아래가 파랑으로 위가 흰, 두부의 같은 형태의, 단순하면서 개성적인, 독립주택.생각보다는 최근(라고는 말해도, 이제(벌써), 5, 6년전정도일까...) 세워진 집입니다.

 

 

 

 

 

 

 

 

사진 이하 8매.바로 최근 세워진(작년 완성한), 꽤 개성적인 독립주택.

 

 

길은, 좁습니다만, 이와 같은 길은, 거의 주민 밖에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자동차의 통행도 적고, 조용합니다(자동차가, 많이 달리는, 자동차가 주체의 폭의 넓은 도로는, 따로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나의 거리의, 자동차가, 많이 달리는, 자동차가 주체의 폭의 넓은 도로의 풍경예(같이, 작년의 그믐날, 워킹(운동)을 겸하고, 나의 거리를, 어슬렁어슬렁 산책했을 때에 촬영).

 

 

 

 

 

 

 

 

 

 



TOTAL: 943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43
No Image
秋の高原滞在&食べ物2 jlemon 2012-03-10 3121 0
342
No Image
秋の高原滞在&食べ物1 jlemon 2012-03-09 6022 0
341
No Image
適当に食事。 jlemon 2012-03-06 4916 0
340
No Image
湘南(syonan)drive&食べ物 jlemon 2012-03-03 8784 0
339
No Image
近場で過ごす休日&食べ物3 jlemon 2012-02-26 12615 0
338
No Image
近場で過ごす休日&食べ物2 jlemon 2012-02-26 10636 0
337
No Image
近場で過ごす休日&食べ物1 jlemon 2012-02-24 2859 0
336
No Image
横浜散歩&食事 jlemon 2012-02-18 11678 0
335
No Image
適当に色々な食べ物 jlemon 2012-02-14 8438 0
334
No Image
8月中旬の高原滞在&食べ物7 jlemon 2012-02-06 2802 0
333
No Image
8月中旬の高原滞在&食べ物6 jlemon 2012-02-02 4453 0
332
No Image
8月中旬の高原滞在&食べ物5 jlemon 2012-02-02 1626 0
331
No Image
8月中旬の高原滞在&食べ物4 jlemon 2012-01-30 1589 0
330
No Image
近場で過ごす休日 jlemon 2012-01-29 2425 0
329
No Image
初夏の高原滞在&食べ物前編。 jlemon 2012-01-29 1603 0
328
No Image
東京散歩&食事。 jlemon 2012-01-29 4064 0
327
No Image
8月中旬の高原滞在&食べ物3 jlemon 2012-01-29 4242 0
326
No Image
8月中旬の高原滞在&食べ物2 jlemon 2012-01-26 2017 0
325
No Image
8月中旬の高原滞在&食べ物1 jlemon 2012-01-24 6476 0
324
No Image
年末年始の食事 jlemon 2012-01-17 664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