５月の末に、日光（nikko。箱根（hakone）と供に、東京近郊を代表する観光地・保養地・避暑地）に１泊２日で、小旅行に行って来た時の物です。
以下、日光（nikko）散歩＆食べ物２からの続き。
写真以下３枚。翌日、この時、私達が宿泊した宿泊施設（湯本（yumoto）温泉に有る、奥日光（okunikko）で、個人的に、お気に入りの、宿泊施設）で、私が、食べた朝食。朝食は、バイキング（食べ放題。buffet）方式になっていて、日本式朝食にする事も、西洋式朝食にする事も出来ます。尚、この宿泊施設については、前回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写真以下３枚。この時、私が食べた物。日本式と西洋式、混ざっていますw。これにパンと野菜サラダ（salad）を食べました。
写真右上は、カレー（curry）。写真右下に有る皿の右に有るのは、湯葉（yuba）。豆乳から出来る食材で、日光（nikko）の名物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写真左下に有るのは、コーンスープ（corn soup）。写真左上に有るのは、豚汁（豚肉入り味噌汁（miso soup））です。これと、あと、コーヒー（coffee）を飲みました。
湯葉（yuba）お粥。
（おそらく）自家製の、イカ（烏賊）の塩辛。美味しいです。
宿泊施設の食堂。
私は、日光（nikko）では、奥日光（okunikko）の湯ノ湖（yunoko）の湖畔の湯本（yumoto）温泉から、湯ノ湖（yunoko）→湯滝（yudaki）→戦場ヶ原（senjyougahara）と歩くハイキング（hiking）ルート（route）（ほとんどが、平坦又は下り道で、楽な上に景色が綺麗）が、お気に入りで、定番のハイキング（hiking）ルート（route）となっています。翌日の朝から午前中は、このハイキング（hiking）ルート（route）を歩きました（写真以下５８枚）。（このハイキング（hiking）ルート（route）が有る）奥日光（okunikko）は、全般的に、（新緑の時期は、足許まで近付いて来ていると言った感じでしたが）新緑の時期となるには、まだ、少し早かったです（より標高の低い、中禅寺（cyuzenji）湖周辺や、日光で最も標高の低い、日光（nikko）東照宮（toshogu）周辺（日光（nikko）駅周辺area。日光（nikko）の玄関口となっている）は、調度、新緑の見頃でしたが。。。）。
写真以下、２４枚。湯ノ湖（yunoko）及び、その周辺の風景。湯ノ湖（yunoko）は、奥日光（okunikko）（日光（nikko）の標高が高いarea）に有る湖です。
写真以下８枚。この時、調度、奥日光（okunikko）は、三葉ツツジとシャクナゲの花の時期でした。
写真以下２枚。三葉ツツジ。
シャクナゲ。
シャクナゲ（手前）と三葉ツツジ（奥）。
三葉ツツジ。
写真以下２枚。シャクナゲ。
いつも通っている道と違って、途中、ちょっと自動車の通る道路を通ったりして、近道をしようと思ったのですが、全く近道になりませんでした（結局、いつも通る、湯滝（yudaki）の、すぐ横を下りて行く道を通る方が、距離が短かった。。。）。
写真以下４枚。湯滝（yudaki）。日光（nikko）と言えば、立派な、華厳（kegon）の滝が有名ですが、この滝も、中々見応えがあります。
写真以下２枚。男体山（nantaisan）。標高2,486mの山です。ちなみに、この写真を撮影した場所は、標高1,400m位です。
写真以下、中禅寺（cyuzenji）湖及び、その周辺にて。。。中禅寺（cyuzenji）湖は、日光（nikko）の比較的標高の高い場所に有る、大きな湖です。
写真以下４枚。中禅寺（cyuzenji）。中禅寺（cyuzenji）湖の湖畔に有る、７８４年に創建された仏教の寺です。中禅寺（cyuzenji）湖の名前の由来となった寺です。日光（nikko）は、生まれてから、もう何度も、訪れていますが、実は、中禅寺（cyuzenji）は、今回、おそらく、初めて訪れました（もしかしたら、小学生の頃、日光（nikko）での林間学校（泊まりがけの学校の遠足（school excursion））か日光（nikko）への学校の遠足（school excursion）か何かの際に、中禅寺（cyuzenji）に立ち寄った事が有ったかもしれませんが、よく憶えていません。。。）。中禅寺（cyuzenji）は、寺の建物（再建）は、全般的に、新しい感じで、魅力が、乏しかったのですが、８世紀の後半から９世紀の初め頃、立木（自然に生えている木）を直接彫って作られたと伝えられている、大きな、立木観音像（中禅寺（cyuzenji）の本尊）が興味深かったです（立木観音像の最下部（土に埋められている？）は、木の根が、そのままにしてあるそうです）。
中禅寺（cyuzenji）から、中禅寺（cyuzenji）湖を眺める。
写真以下２枚。中禅寺（cyuzenji）湖。
残念ながら、デジタルカメラ（digital camera）の電池の充電が切れてしまったので、写真は、ここまで。。。この後、中禅寺（cyuzenji）湖周辺を、もう少し、散策してから、日光（nikko）駅周辺area（日光で最も標高の低いarea。日光（nikko）の玄関口となっている）に下り、日光（nikko）東照宮（toshogu）周辺で、昼食を食べてから、帰りました。
日光（nikko）散歩＆食べ物、終り。。。
5월말에, 닛코(nikko.하코네(hakone)와 보조자에, 도쿄 근교를 대표하는 관광지·보양지·피서지)에 1박 2일로, 짧은 여행에 갔다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이하, 닛코(nikko) 산책＆음식 2로부터의 계속.
사진 이하 3매.다음날, 이 때, 저희들이 숙박한 숙박시설(유모토(yumoto) 온천에 있는, 오쿠닛코(okunikko)에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숙박시설)에서, 내가, 먹은 아침 식사.아침 식사는, 바이킹(마음껏 먹기.buffet) 방식이 되어 있고, 일본식 아침 식사로 하는 일도, 서양식 아침 식사로 하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상, 이 숙박시설에 대해서는, 전회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사진 이하 3매.이 때, 내가 먹은 것.일본식과 서양식, 섞여 있습니다 w.이것에 빵과 야채 사라다(salad)를 먹었습니다.
사진 우상은, 카레(curry).사진 우하에 있는 접시의 오른쪽으로 있는 것은, 두부껍질(yuba).두유로부터 할 수 있는 식품 재료로, 닛코(nikko)의 명물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사진 좌하에 있는 것은, 콘 스프(corn soup).사진 좌상에 있는 것은, 돼지고기 된장국(돼지고기 넣은 된장국(miso soup))입니다.이것과 그리고, 커피(coffee)를 마셨습니다.
두부껍질(yuba) 죽.
(아마) 자가제의, 오징어(오징어)의 젓갈.맛있습니다.
숙박시설의 식당.
나는, 닛코(nikko)에서는, 오쿠닛코(okunikko)의 유노코(yunoko)의 호반의 유모토(yumoto) 온천으로부터, 유노코(yunoko)→탕 폭포(yudaki)→센조가하라(senjyougahara)와 걷는 하이킹(hiking) 루트(route)(대부분이, 평탄 또는 내리막도로, 편한 위에 경치가 기려)가, 마음에 드는 것으로, 기본 스타일의 하이킹(hiking) 루트(route)가 되고 있습니다.다음날의 아침부터 오전중은, 이 하이킹(hiking) 루트(route)를 걸었습니다(사진 이하 58매).(이 하이킹(hiking) 루트(route)가 있다) 오쿠닛코(okunikko)는, 전반적으로, (신록의 시기는, 발 밑까지 가까워져 와있다고 한 느낌이었지만) 신록의 시기가 되려면 , 아직, 조금 빨랐습니다(보다 표고의 낮은, 주젠지(cyuzenji) 호수 주변이나, 닛코에서 가장 표고의 낮은, 닛코(nikko) 토쇼궁(toshogu) 주변(닛코(nikko) 역 주변 area.닛코(nikko)의 현관문이 되고 있다)는, 세간, 신록의 볼만했습니다만...).
사진 이하, 24매.유노코(yunoko) 및, 그 주변의 풍경.유노코(yunoko)는, 오쿠닛코(okunikko)(닛코(nikko)의 표고가 높은 area)에 있는 호수입니다.
사진 이하 8매.이 때, 세간, 오쿠닛코(okunikko)는, 세 잎 철쭉과 석남화의 꽃의 시기였습니다.
사진 이하 2매.세 잎 철쭉.
석남화.
석남화(앞)와 세 잎 철쭉(안쪽).
세 잎 철쭉.
사진 이하 2매.석남화.
언제나 다니고 있는 길과 달리, 도중 , 조금 자동차가 통과하는 도로를 지나거나 하고, 지름길을 하려고 했습니다만, 전혀 지름길이 되지 않았습니다(결국, 언제나 통과하는, 탕롱(yudaki)의, 바로 옆을 물러나 가는 길을 지나는 분이, 거리가 짧았다...).
사진 이하 4매.탕롱(yudaki).닛코(nikko)라고 말하면, 훌륭한, 게곤(kegon)의 폭포가 유명합니다만, 이 폭포도, 꽤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난타이산(nantaisan).표고 2,486 m의 산입니다.덧붙여서, 이 사진을 촬영한 장소는, 표고 1,400 m위입니다.
사진 이하, 주젠지(cyuzenji) 호수 및, 그 주변에서...주젠지(cyuzenji) 호수는, 닛코(nikko)의 비교적 표고의 높은 장소에 있는, 큰 호수입니다.
사진 이하 4매.주젠지(cyuzenji).주젠지(cyuzenji) 호수의 호반에 있는, 784년에 창건 된 불교의 절입니다.주젠지(cyuzenji) 호수의 이름의 유래가 된 절입니다.닛코(nikko)는, 태어나고 나서, 이제(벌써) 몇번이나, 방문하고 있습니다만, 실은, 주젠지(cyuzenji)는, 이번, 아마, 처음으로 방문했던(혹시, 초등 학생의 무렵, 닛코(nikko)에서의 임간 학교(숙박 벼랑의 학교의 소풍(school excursion))이나 닛코(nikko)에의 학교의 소풍(school excursion) 같은 것 시에, 주젠지(cyuzenji)에 들른 일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만, 잘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다...).주젠지(cyuzenji)는, 절의 건물(재건)은, 전반적으로, 새로운 느낌으로, 매력이, 부족했습니다만, 8 세기의 후반부터 9 세기의 처음무렵, 입목(자연스럽게 나 있는 나무)을 직접 조각해 만들어졌다고 전하고 있는, 큰, 입목 관음상(주젠지(cyuzenji)의 본존)가 흥미로왔습니다(입목 관음상의 최하부(흙에 매장되어 있다？)(은)는, 나무 뿌리가, 그대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주젠지(cyuzenji)로부터, 주젠지(cyuzenji) 호수를 바라본다.
사진 이하 2매.주젠지(cyuzenji) 호수.
유감스럽지만, 디지탈카메라(digital camera)의 전지의 충전이 끊어져 버렸으므로, 사진은, 여기까지...이 후, 주젠지(cyuzenji) 호수 주변을, 좀 더, 산책하고 나서, 닛코(nikko) 역 주변 area(닛코에서 가장 표고의 낮은 area.닛코(nikko)의 현관문이 되고 있다)에 물러나 닛코(nikko) 토쇼궁(toshogu) 주변에서, 점심 식사를 먹고 나서, 돌아갔습니다.
닛코(nikko) 산책＆음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