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日行った釜飯屋さん、お持ち帰りもできます。
今日、歓迎会で行って来たので、お土産に買って来ましたよ
今回は五目釜飯
結構ぎっしり入っています。
お店で出るよりご飯が多めな気がします。
ここは蒸気で炊き上げるので、このお釜で炊いて居るようで
よくある器に入っただけの釜飯では無いようですよ。
おこげがあるらしい
・・・っと、いうのは、奥様の話でして、僕は確認していないのです
そして、先日撮りそこねた白レバー
ふわふわしていてやはり美味しい
でも一本で良いね。
こちらは先日の車板みかん狩りＯＦＦの様子
今回は色々事情がありまして、事前に切ってあります。
でもお肉はおなじですからとても柔らかくて食べ過ぎ注意ですね。
差し入れのジンギスカンと合わせ約5ｋｇ＋野菜があっという間に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椎茸(ﾟдﾟ)ｳﾏｰ
今回の戦利品
木は約１００ｋｇの物を用意したのですが、
コンテナ5つ、ちょうど100ｋｇ
さすがプロの目検討に狂いはありませんね。
まだ少し酸っぱいものもありますが、
それはそれで蜜柑らしくておつな物。
少し寝かせると味が落ち着いてより甘くなります。
もぐもぐ
ご馳走様
요전날 간 솥밥가게, 포장판매도 할 수 있습니다.
오늘, 환영회에서 갔다 왔으므로, 선물로 사 왔어요
이번은 오목 솥밥
상당히 가득 들어가 있습니다.
가게로 나오는 것보다 밥이 좀많은 생각이 듭니다.
여기는 증기로 밥하므로 , 이 솥으로 밥해 있는 것 같고
자주 있는 그릇에 들어갔을 뿐의 솥밥은 아닌 것 같아요.
타가 있는 것 같다
···라고 말하는 것은, 사모님의 이야기로 하고, 나는 확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요전날 찍어 해친 흰색 레버
둥실둥실 하고 있어 역시 맛있다
그렇지만 한 개로 좋다.
이쪽은 요전날의 차판귤사냥 OFF의 모습
이번은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사전에 잘라 있습니다.
그렇지만 고기는 같기 때문에 매우 부드러워서 과식해 주의군요.
차입의 징기스칸과 합해 약 5kg＋야채가 눈 깜짝할 순간에 없어져 버렸습니다.
(*표고)버섯(˚д˚) 말-
이번 전리품
나무는 약 100 kg의 물건을 준비했습니다만,
컨테이너 5, 정확히 100kg
과연 프로의 눈검토에 이상은 없겠네요.
아직 조금 시큼한 것도 있습니다만,
그것은 그래서 밀감인것 같고 특이한 물건.
조금 재우면 맛이 침착해보다 달아집니다.
우물우물
맛있는 음식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