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都散歩 |
 蹴上駅から、ぶらりです。 |
 発電所。煉瓦の色合いとコンクリートの風情。緑が映えていても美しそうです。 |
 底辺なので別館です。 |
 梅の香りが食欲をそそります。 |
中庭も紅葉。 |
 待っているうちに、いろいろ出てきました。 器が可愛いです。ちょっと欲し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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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子相伝のたまご（・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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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おだしがきい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
 お椀の下に香の物。葛餡をかけて頂くそうで、底辺は初めての経験です。 |
お店を出て、ぶらり。 @@ |
 本店の前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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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南禅寺前をぶらり。 |
 落ち葉なのですが、凄くきれいでしたので撮影し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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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門をくぐると、「嗚呼…」と溜息が出そうな感じ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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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禅寺→永観堂→哲学→銀閣寺 永観堂で、kimuraお兄さんgamoさん岡山さんを発見。  |
 紅葉の上に銀杏の葉が積もりきれいで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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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銀閣寺の生け垣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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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残念ながら、補修中でした。 残念…。 |
晩ご飯は底辺なのでおでんです。 大根と飛竜頭です。 |
 湯葉、蛸、炒殻。 |
 gamoつくねと蕗です。 蕗や湯葉は、干瓢で撒いてありますが、 皿に盛る前にはずしてくれます。 |
 〆は地卵で。半分に切ったあとに、つゆをかけて白身と黄身の間に隙間が（・ｗ・）ｂ。 |
 すっかり食べ過ぎました。 おなかいっぱいです。 |
【저변의 아침밥】단풍이 깨끗했습니다.【쿄토 산책】
쿄토 산책 |
게아게역으로부터, 훌쩍입니다. |
발전소.벽돌의 색조와 콘크리트의 풍치.초록이 빛나고 있어도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
저변이므로 별관입니다. |
매화의 향기가 식욕을 돋웁니다. |
| 안뜰도 단풍. |
기다리고 있을 때에, 여러 가지 나왔습니다. 그릇이 사랑스럽습니다.조금 갖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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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식에게 비결 전수의 달걀(·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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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해가 (듣)묻고 있고, 맛있었습니다. |
완아래에 향기의 물건.갈분 소스를 쳐 받는다고 하고, 저변은 첫 경험입니다. |
| 가게를 나오고, 훌쩍.@ @ |
본점의 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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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젠사전을 훌쩍. |
낙엽입니다만, 굉장히 깨끗했어요로 촬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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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빠져 나가면, 「오호…」라고 한숨이 내자느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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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사→에이칸당→철학→은각사 에이칸당으로, kimura 형(오빠) gamo씨오카야마씨를 발견. |
단풍 위에 은행의 잎이 쌓여 예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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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각사의 울타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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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스럽지만, 보수중이었습니다. 유감…. |
| 저녁밥은 저변이므로 오뎅입니다. 무와 비용두입니다. |
두부껍질, 낙지, 초각. |
gamo 빚어와 후키입니다. 후키나 두부껍질은, 박고지로 따돌려 있습니다만, 접시에 담기 전에는 도시라고 줍니다. |
□(은)는 지방산달걀로.반으로 자른 뒤에, 국물을 쳐 흰자위와 노른자위의 사이에 틈새가(·w·) b. |
완전히 과식했습니다. 배 가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