連休最終日、寝てばかりではと思い、晩秋を探しに富士山周辺を一周してきましたよ。
タヌキ湖畔からの富士山は、残念ながらちょっとしか
そのお顔を見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その帰りに、焼き鳥と釜飯のお店によって夕食。
この店１回目は休店日、2回目は貸切でふられ、
今回本当に三度目の正直でした。
ハツがなかったので砂肝
お好みでわさびをつけて
食感が楽しい鳥皮
サクサククチュクチュと良いコラーゲン
王道のねぎま
ねぎと一緒にどうぞ
椎茸焼も香り高く、まさに秋の味覚
本当はつくねと白レバーも食べたのですが撮り忘れました
奥様が注文したとり釜飯
鳥の旨味とコクが出ているのに、意外とお肉もいけました。
僕の椎茸釜飯
椎茸たっぷりで、香り高く、旨味がお米に染み込み
熱々ご飯があっという間に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久しぶりにこんなにお米を食べましたよ
下のほうのおこげまも香ばしく、たまにはよいなと
まさに三顧の礼なのですが、行ってよかったな
良い休日最終日となりました。
もぐもぐ
ごちそうさま
연휴 마지막 날, 자고만 있어는이라고 생각해, 만추를 찾아에 후지산 주변을 일주 해 왔어요.
너구리 호반으로부터의 후지산은, 유감스럽지만 조금 밖에
그 얼굴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 오는 길에 , 닭꼬치와 솥밥의 가게에 의해서 저녁 식사.
이 가게 1회째는 휴점일, 2번째는 대절로 차여
이번 정말로 세번째의 정직했습니다.
동물 심장이 없었기 때문에 모래 주머니
기호로 와사비를 붙여
먹을 때의 느낌이 즐거운 조피
사크사크크츄크츄와 좋은 콜라겐
왕도
파와 함께 아무쪼록
(*표고)버섯소도 향기높고, 확실히 가을의 미각
사실은 빚어와 흰색 레버도 먹었습니다만 찍는 것을 잊었습니다
사모님이 주문 혀새솥밥
새의 묘미와 코쿠가 나와 있는데, 의외로고기도 먹을 만했습니다.
나의 (*표고)버섯 솥밥
(*표고)버섯 가득하고, 향기높고, 묘미가 쌀에 스며들어
열들밥이 눈 깜짝할 순간에 없어져 버렸습니다.
오랫만에 이렇게 쌀을 먹었어요
아래 쪽의 도 향기롭게, 가끔씩은 좋다고
확실히 삼고의 예입니다만, 가서 좋았다
좋은 휴일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우물우물
잘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