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月に一度食べに行くごはん。

 

眺めが良い事と、個室でゆっくりと食べられる事があるので、月に一度、食べに行きます。

 

月に一度と言うのは、お昼の手頃な価格のランチのメニューが月替わりだからです。

 

他にもいろいろメニューがあるけど、少しずついろいろなものが食べられるこのメニューが

1番魅力的。

 

 

 

 

受付で人数を告げると、部屋に案内されます。

 

途中、厨房の前を通ると、お客の到着を告げる案内係の声にあわせて、料理人さん達が

「いらっしゃいませ」と言う。

 

その声がキビキビしていて気持ちが良い。 いかにも和食の料理人と言った雰囲気。

 

歩きながら調理場を覗くと季節の魚等の下ごしらえをしているのが見えて、それも

楽しいんです。

清潔で統制のとれていそうな広い調理場を見ると、職人の雰囲気が伝わってくるような

気がします。

 

 

 

 

お茶とおしぼりが出され、注文をして、暫し待ちます。

 

外は雨。

 

高台にあるお店から見る空は広く、雨の日は雨の日なりに風景を楽しめます。

 

 

 

 

 

そして料理が出されます。

 

今回は・・・なんだかちょっと前回よりも質が落ちたような気がしました・・・。

頑張ってこそ、小さな驚きと喜び、そしてお店が望む「次ぎ」に結びつく商機が生まれると

思うんだけど・・・、これでは「普通にいいお店」。

 

でも、これはこれで美味しく頂きました。ww

一つ一つの料理の味は、ひと手間加えてあったり、美味しい出汁がベースになっていることが

わかる味なので満足なんです。

 

 

 

 

 

 

鮭ご飯。大好き。

 

「おかわりおっしゃってくださいね。」との言葉に、遠慮なくおかわりしたら、おかわりの分は

白いご飯でした。 む~。

 

 

 

 

 

大根の酢の物といくら。

 

紅白のめでたい色合いと、大根といくらと言う組み合わせはお正月を思わせる味。

年末である事を実感しすぎるくらい実感させる味で、なんだか切なくなる・・・。

 

 

 

 

サラダ。

韓国はサラダなどの野菜がふんだんですよね。

 

医食同源が深く根付いているのかな?

 

 

 

 

 

ふろふき大根と、出し巻き卵など。

 

ここらへんが、前回はもう少し手を加えたものだった気がするから少し寂しい。

 

 

 

 

 

カニの身が入った揚げだし豆腐。

 

 

 

 

 

別に注文した季節の料理、たらの白子の天ぷら。

 

あつあつ、とろりとした濃厚でありながら淡白な味。

 

以前、さんまのぬたを食べた時、骨のから揚げを出してくれて感激したけど、今回はなんだか普通。

 

 

 

 

 

 

デザートは古代米の入ったおもちのぜんざいでした。

 

 

 

 

ほっこりtしたあずきの食べ物が恋しくなる季節。

 

次に自動販売機でぜんざいを見たら、買ってしまうかもしれません。

 

今週は全国的に寒くなりそうですからね。^^


달에 1도의 점심 밥.

달에 한 번 먹으러 가는 밥.

 

경치가 좋은 일과 개인실에서 천천히 먹을 수 있는 것이 있으므로, 달에 한 번, 먹으러 갑니다.

 

달에 한 번이라고 말하는 것은, 점심의 적당한 가격의 런치의 메뉴가 달교체이기 때문입니다.

 

그 밖에도 여러 가지 메뉴가 있지만, 조금씩 여러가지 것을 먹을 수 있는 이 메뉴가

1번 매력적.

 

 

 

 

접수로 인원수를 고하면, 방에 안내됩니다.

 

도중 , 주방의 앞을 지나면, 손님의 도착을 고하는 안내계의 소리에 맞추고, 요리인씨들이

「어서 오십시오」라고 한다.

 

그 소리가 키비키비 하고 있어 기분이 좋다. 그야말로 일식의 요리인이라고 한 분위기.

 

걸으면서 조리장을 들여다 보면 계절의 물고기등의 사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보이고, 그것도

즐겁습니다.

청결하고 통제를 취할 수 있고 있을 것 같은 넓은 조리장을 보면, 직공의 분위기가 전해져 오는

생각이 듭니다.

 

 

 

 

차와 물수건이 나오고 주문을 하고, 잠깐 기다립니다.

 

밖은 비.

 

돈대에 있는 가게에서 보는 하늘은 넓고, 비오는 날은 비오는 날 나름대로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리가 나옵니다.

 

이번은···어쩐지 조금 전회보다 질이 떨어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력해야만, 작은 놀라움과 기쁨, 그리고 가게가 바라는 「뒤이어」에 결합되는 기회가 태어나면

생각하는데···, 이것으로는 「보통으로 좋은 가게」.

 

그렇지만, 이것은 이것대로 맛있게 받았습니다.ww

하나 하나의 요리의 맛은, 사람 수고 더해 있거나 맛있는 국물이 베이스가 되어 있는 것이

아는 맛이므로 만족스러운 응입니다.

 

 

 

 

 

 

연어 밥.너무 좋아.

 

「한 그릇 더 말씀하셔 주세요.」라는 말에, 사양말고 더 먹으면, 한 그릇 더의 분은

흰 밥이었습니다. ~.

 

 

 

 

 

무의 초절임 물어 창고.

 

홍백의 경사스러운 색조와 무 물어 창고라고 하는 편성은 설날을 생각하게 하는 맛.

연말인 일을 너무 실감할 정도로 실감시키는 맛으로, 어쩐지 안타깝게 된다···.

 

 

 

 

사라다.

한국은 사라다등의 야채가 충분하네요.

 

의식동원이 깊게 뿌리 내리고 있는 것일까?

 

 

 

 

 

목욕 닦아 무와 달걀부침 등.

 

이 근처에 가, 전회는 좀 더 손본 것이었던 생각이 들기 때문에 조금 외롭다.

 

 

 

 

 

게가 열중한 튀김이고 두부.

 

 

 

 

 

따로 주문한 계절의 요리, 등의 시라코의 튀김.

 

아개아개, 걸쭉한 농후하면서 담박한 맛.

 

이전, 삼마를 먹었을 때, 뼈의 닭튀김을 내 주어 감격했지만, 이번은 어쩐지 보통.

 

 

 

 

 

 

디저트는 고대요네가 들어온 떡의 단팥죽이었습니다.

 

 

 

 

결림 t 한 팥의 음식이 그리워지는 계절.

 

다음에 자동 판매기로 단팥죽을 보면, 사 버릴지도 모릅니다.

 

이번 주는 전국적으로 추워질 것 같기 때문에.^^

 



TOTAL: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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