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寒いっていうの!

指切れるかと思ったのなの。( ´H`)y-~~

 

というわけで、寒いなりの晩酌( ´H`)y-~~

 

 

 

鴨鍋

やりいかと海胆の刺身

冷や奴

温泉たまご

やりいかのゲソと若布の酢の物

牛さがりの焼いたの

 

 

 

わりとシンプルな内容( ´H`)y-~~

 

 

 

こんな感じで

 

 

 

しめは饂飩じゃなくて江丹別の新蕎麦

今年は日照不足でできが良くなくて去年の半分しか採れなかったらしいの。

 

 

 

夏はするめいかが美味しいけど、冬はやりいかだよね( ´H`)y-~~

うにはだいたい年中どうでもいい。産卵期を除けば( ´H`)y-~~

 

 

 

再度自家製の本ししゃもの一夜干し

今度のは卵がみっちり入っていたのなの。( ´H`)y-~~

 

 

 

日本酒は

大さいたま帝国の神亀「真穂人」を2/3以上残したまま、「尾瀬の雪解け」に移行。

「真穂人」・・・薄濁りなんで、料理酒としてもイマイチ・・・

どうしてくれよう・・・・( ´H`)y-~~

 

尾瀬の雪解けはそこそこ美味しいの。( ´H`)y-~~

 


춥기 때문에 저녁 반주 없는의( ′H`) y-~~

춥다고 말해!

손가락 끊어질까 생각한 것이야.( ′H`) y-~~

 

그래서, 춥든지의 저녁 반주( ′H`) y-~~

 

 

 

압과

해 있어일까하고 성게의 생선회

찬 것놈

온천 달걀

해 있어인가의 오징어 다리와 미역의 초절임

우꾸중이 구웠어

 

 

 

비교적 심플한 내용( ′H`) y-~~

 

 

 

이런 식으로

 

 

 

제한 표지는 온돈이 아니고 강단별의 신소바

금년은 일조 부족하고 성과가 좋지 않아서 작년의 반 밖에 얻지 않았던 것 같은거야.

 

 

 

여름은 하는 째 어떻게 맛있지만, 겨울은 해 뗏목이군요( ′H`) y-~~

게는 대체로 연중 아무래도 좋다.산란기를 제외하면( ′H`) y-~~

 

 

 

재차 자가제의 책 해 투계용의 닭의 하룻밤 말린 것

이번은 알이 단단히 들어가 있던 것이야.( ′H`) y-~~

 

 

 

일본술은

대사이타마 제국의 진키 「마호인」을 2/3이상 남긴 채로, 「오세의 눈 풀 수 있어」에 이행.

「마호인」···박탁함이니까, 요리주라고 해도 이마이치···

어째서 주자····( ′H`) y-~~

 

오세의 눈 풀 수 있어는 적당히 맛있는거야.( ′H`) y-~~

 

 



TOTAL: 715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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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の昼飯 (5) 犬鍋屋ん 2021-02-14 349 0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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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の昼飯 (6) 犬鍋屋ん 2021-02-12 372 0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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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の昼飯 (34) 犬鍋屋ん 2021-02-10 423 0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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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の昼飯 (14) 犬鍋屋ん 2021-02-08 470 0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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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の昼飯 (8) 犬鍋屋ん 2021-02-06 380 0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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飯の投稿にレスする関谷舗道と銀座....... (23) 犬鍋屋ん 2021-02-05 417 1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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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の昼飯 (21) 犬鍋屋ん 2021-02-05 328 0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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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の昼飯 (12) 犬鍋屋ん 2021-02-02 390 0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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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の昼飯 (7) 犬鍋屋ん 2021-01-31 228 0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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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の夕飯 (6) 犬鍋屋ん 2021-01-29 244 0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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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の昼飯 (2) 犬鍋屋ん 2021-01-29 230 0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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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の晩御飯 (5) Ron Zacapa 2021-01-18 388 0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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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の昼飯 (36) 犬鍋屋ん 2021-01-06 522 0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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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の夜飯 (14) 犬鍋屋ん 2020-12-30 581 0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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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の昼飯 (5) 犬鍋屋ん 2020-12-28 475 0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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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の夕ご飯 (11) taiwanbanana 2020-12-26 285 0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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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昼飯 (58)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20-12-24 397 0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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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の昼飯 (1) 犬鍋屋ん 2020-12-24 287 0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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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食事処 坂口屋 vanish 2020-12-23 93 0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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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昨日の昼飯 aooyaji588 2020-12-23 14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