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今日の嫌はこれ。

 

きりんざん

 

 

 

きりんざんには、クラスごとに緑瓶、茶色瓶、そしてこの青瓶があり、

青瓶は「青きりんざん」「青きりん」などと呼ばれております。

 

そこのあなた、是非。

中身は普通に飲めます。( ´H`)y-~~

ネーミングの問題ですな。

 

 

 

杯は漆塗りのガラスななの。

左はえのきのおろし和え

 

 

 

むかごは山で拾ってきた( ´H`)y-~~

塩ゆでにして美味しいのなの。

 

 

 

まぐろが安かったのなの。( ´H`)y-~~

残念なことにウリが買い物をする魚屋にはびんちょうが売っていないの。

びんちょうはありますか?と聞くと

うちじゃ扱ってないんですよ~と底辺なお答え。

 

 

 

そろそろ名残の生いくらを漬けたのなの。

あさってあたりが食べ頃( ´H`)y-~~

今はまだ卵黄のような味がするの。これはこれで良いものだけどね。たくさんは食べられない。

 

 

 

朝ミネストローネに使ったパスタの残りはサラダにしたのなの。

 

 

 

牛すじの煮込み

アキレス腱の部分なので何度も煮込みなおして、やっとトロトロになった( ´H`)y-~~

 

 

 

まぐろ追加( ´H`)y-~~

 

かえすがえすも残念だが、びんちょうではないw

 

 

 

あーそうそう、鱈の白子はやっぱり美味しいよね。

これからは肝も美味しい。


저변의 저녁 반주 그 몇이던가?

 

 

오늘의 혐은 이것.

 

기린자리응

 

 

 

기린자리응에는, 클래스 마다 록병, 갈색병, 그리고 이 청병이 있어,

청병은 「파랑 기린자리응」 「파랑 기린」등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거기의 당신, 부디.

내용은 보통으로 마실 수 있습니다.( ′H`) y-~~

네이밍의 문제입니다.

 

 

 

잔은 옻나무 칠의 유리 없는의.

왼쪽은 의 나무의 내려 버무려

 

 

 

바구니는 산에서 주워 온( ′H`) y-~~

소금 삶어로 해 맛있는 것이야.

 

 

 

참치가 쌌던 것이야.( ′H`) y-~~

유감스럽게 장점이 쇼핑을 하는 생선가게에는 병나비가 팔지 않은거야.

병나비는 있습니까?(이)라고 (들)물으면

집은 취급하고 있지 않습니다~와 저변 더 대답.

 

 

 

이제 자취의 생얼마를 담근 것이야.

모레 쯤이 제철( ′H`) y-~~

지금은 아직 노른자와 같이 맛이 나.이것은 이것대로 좋은 것이지만.많이는 먹을 수 없다.

 

 

 

아침 미네스트로네에 사용한 파스타의 나머지는 사라다로 한 것이야.

 

 

 

소 비비 꼬아의 삶어

아킬레스건의 부분이므로 다시 몇번이나 삶고 , 겨우 다랑어 다랑어가 된( ′H`) y-~~

 

 

 

참치 추가( ′H`) y-~~

 

아무리 생각해도 유감이지만, 병나비가 아닌 w

 

 

 

아-그래그래, 설의 시라코는 역시 맛있지요.

지금부터는 간도 맛있다.



TOTAL: 715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575
No Image
きょうの昼飯 (5) 犬鍋屋ん 2021-02-14 349 0
574
No Image
きょうの昼飯 (6) 犬鍋屋ん 2021-02-12 372 0
573
No Image
きょうの昼飯 (34) 犬鍋屋ん 2021-02-10 423 0
572
No Image
きょうの昼飯 (14) 犬鍋屋ん 2021-02-08 470 0
571
No Image
きょうの昼飯 (8) 犬鍋屋ん 2021-02-06 380 0
570
No Image
飯の投稿にレスする関谷舗道と銀座....... (23) 犬鍋屋ん 2021-02-05 417 1
569
No Image
きょうの昼飯 (21) 犬鍋屋ん 2021-02-05 328 0
568
No Image
きょうの昼飯 (12) 犬鍋屋ん 2021-02-02 390 0
567
No Image
きょうの昼飯 (7) 犬鍋屋ん 2021-01-31 228 0
566
No Image
きょうの夕飯 (6) 犬鍋屋ん 2021-01-29 244 0
565
No Image
きょうの昼飯 (2) 犬鍋屋ん 2021-01-29 230 0
564
No Image
昨日の晩御飯 (5) Ron Zacapa 2021-01-18 388 0
563
No Image
きょうの昼飯 (36) 犬鍋屋ん 2021-01-06 522 0
562
No Image
きょうの夜飯 (14) 犬鍋屋ん 2020-12-30 581 0
561
No Image
きょうの昼飯 (5) 犬鍋屋ん 2020-12-28 475 0
560
No Image
昨日の夕ご飯 (11) taiwanbanana 2020-12-26 285 0
559
No Image
今日の昼飯 (58)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20-12-24 397 0
558
No Image
きょうの昼飯 (1) 犬鍋屋ん 2020-12-24 287 0
557
No Image
御食事処 坂口屋 vanish 2020-12-23 93 0
556
No Image
一昨日の昼飯 aooyaji588 2020-12-23 14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