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食事はおいしいようにしていらっしゃいますか? ^^

 

私はこのごろ毎日おいしい昼御飯を買って食っています! (会社仲間と^^)

 

今日韓国は非常に暖かい秋気でしだが..^^ 日本はどうですか? ^^

 

なおさら暖かいのに毛裏を着て出勤乙亥で私は汗が出たんです ww

 

それでもおいしい昼御飯を食べて元気を充電して最後まで熱心に働いて来ました! ^^

 

1人前 8000ウォン基本正式 + 海産物サムジャン(3000ウォン) を追加して食べました^^

 

 

これが 2人前のサムバブに出る三枚肉です..^^ 

 

肉をさせたのではないからサービス次元だから..(もちろん価格に含まれているが...)

 

羊には不満がなかったです.. そばのテーブルではたくさん追加したが.. ^^;;

 

 

 

主人公有機農 サムチェソが本当にふんだんに出るんです..^^

 

 

基本お膳をととのえる..^^ 韓国はおかずは無料おかわり自由だという実はご存知でしょう? ^^

 

基本おかずもかなりこぎれいな味でした...^^ 実はこちらおいしい店で韓国ではかなり有名な..^^

 

 

 

皆さんたちが必ず追加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頼んだ海産物サムジャンです..^^

 

率直に二人でさせることはちょっと惜しかったです.. ただの 3000ウォンだが... 三人なら 1000ウォン分だけもっと出せば良いが..ww

 

イカとウロング貝野菜等がいっぱい入って行ったおいしいサムジャンでした..^^

 

 

 

肉が非常に薄くて 3秒ならみんな熟します..^^  短い昼休み(1時間)で

 

余裕のあるように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日本会社員は昼休みが何時間ですか?

 

韓国のようだか? ^^

 

 

 

海産物サムジャンをのせて食べて, 太刀魚塩辛をのせても食べて..^^

 

 

 

終わりはスンニュンで仕上げ..^^ 元気になった気持ち? ^^

 

今日とても暖かくて明日は軽く入庫出勤するつもりだが...

 

私が軽く入庫出勤をすればいつも気候が肌寒くなるんですよ...^^

 

それでも変り目..^^ 風邪用心! ご存知でしょう? ^^


오랜만입니다..^-^ 오늘의 점심밥 "원조 쌈밥집"

 

식사는 맛있게 하시고 계세요? ^^

 

저는 요즘 매일 맛있는 점심밥을 사먹고있습니다! (회사 동료와^^)

 

오늘 한국은 매우 따뜻한 가을 날씨였습니다만..^^ 일본은 어떻습니까? ^^

 

가뜩이나 따뜻한데 털옷을 입고 출근을해서 저는 땀이 났답니다 ww

 

그래도 맛있는 점심밥을 먹고 원기를 충전하여 끝까지 열심히 일하고 왔습니다! ^^

 

1인분 8000원 기본 정식 + 해물 쌈장(3000원) 을 추가해서 먹었어요^^

 

 

이게 2인분의 쌈밥에 나오는 삼겹살입니다..^^ 

 

고기를 시킨게 아니기 때문에 서비스 차원이라..(물론 가격에 포함되어 있겠지만...)

 

양에는 불만이 없었습니다.. 옆 테이블에서는 많이 추가했지만.. ^^;;

 

 

주인공 유기농 쌈채소가 정말 푸짐하게 나오구요..^^

 

 

기본 상차림..^^ 한국은 반찬은 무료 리필된다는 사실 아시죠? ^^

 

기본 반찬도 꽤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사실 이곳 맛집으로 한국에서는 꽤 유명한..^^

 

 

 

모든분들이 꼭 추가해야한다고 당부하신 해물 쌈장입니다..^^

 

솔직히 둘이서 시키긴 좀 아까웠어요.. 단돈 3000원이지만... 세사람이면 1000원씩만 더 내면되지만..ww

 

오징어와 우렁 조개 야채등이 잔뜩 들어간 맛있는 쌈장이었습니다..^^

 

 

 

고기가 매우 얇아서 3초면 다 익습니다..^^  짧은 점심시간(1시간)으로

 

여유롭게 즐길수 있어요..^^ 일본 회사원은 점심 시간이 몇시간이죠?

 

한국과 같을까? ^^

 

 

 

해물 쌈장을 얹어서 먹고, 갈치 젓갈을 얹어서도 먹고..^^

 

 

 

마지막은 숭늉으로 마무리..^^ 건강해진 기분? ^^

 

오늘 너무 따뜻해서 내일은 가볍게 입고 출근할 생각인데...

 

제가 가볍게 입고 출근을 하면 항상 날씨가 쌀쌀해지더라구요...^^

 

그래도 환절기..^^ 감기 조심! 아시죠? ^^



TOTAL: 716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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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の昼飯 (19) 犬鍋屋ん 2021-02-16 378 0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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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の昼飯 (5) 犬鍋屋ん 2021-02-14 348 0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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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の昼飯 (6) 犬鍋屋ん 2021-02-12 371 0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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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の昼飯 (34) 犬鍋屋ん 2021-02-10 421 0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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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の昼飯 (14) 犬鍋屋ん 2021-02-08 468 0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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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の昼飯 (8) 犬鍋屋ん 2021-02-06 378 0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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飯の投稿にレスする関谷舗道と銀座....... (23) 犬鍋屋ん 2021-02-05 416 1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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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の昼飯 (21) 犬鍋屋ん 2021-02-05 328 0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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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の昼飯 (12) 犬鍋屋ん 2021-02-02 390 0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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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の昼飯 (7) 犬鍋屋ん 2021-01-31 228 0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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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の夕飯 (6) 犬鍋屋ん 2021-01-29 244 0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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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の昼飯 (2) 犬鍋屋ん 2021-01-29 230 0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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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の晩御飯 (5) Ron Zacapa 2021-01-18 386 0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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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の昼飯 (36) 犬鍋屋ん 2021-01-06 522 0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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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の夜飯 (14) 犬鍋屋ん 2020-12-30 580 0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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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の昼飯 (5) 犬鍋屋ん 2020-12-28 475 0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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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の夕ご飯 (11) taiwanbanana 2020-12-26 279 0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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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昼飯 (58)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20-12-24 396 0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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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の昼飯 (1) 犬鍋屋ん 2020-12-24 287 0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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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食事処 坂口屋 vanish 2020-12-23 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