呉春とか春鹿とか国芳なんて名前がかんしゃかう（ｗ）を誘う秋の夕べいかがおすごしでしょうか？
あんまりにもかんしゃかう（ｗ）だったのでひとっ走り買い物に出かけてきましたよ。
![](¥"/UploadFile/exc_board_24/2009/09/13/tako.jpg¥")
月に一度巡回でやってくるたこ焼き屋さんのたこ焼き
ソ¥ースではなくて（もちろんケチャでもなくて：ｗ）岩塩でいただきます。
ヒマラヤ産の独特な香りのする岩塩でビールに良く会うんですが，今日は福光屋の「風よ人よ水よ」です
いや，あつあつ，ほくほく，うまうまです d(^m^)
저변의 저녁 반주 
달에 한 번 순회로 오는 타코야끼가게의 타코야끼
소스가 아니라(물론 케체도 아니어서：w) 암염으로 받습니다.
히말라야산의 독특한 향기가 하는 암염으로 맥주에 잘 만납니다만, 오늘은 후쿠미츠야의 「바람이야 사람이야 물이야」입니다
아니, 아개아개, 희희락락, 맘마입니다 d(^m^)
고슝이라든지 춘록이라든지 쿠니요시는 이름이 감사 사는(w)를 권하는 가을의 어젯밤 어떻게 누르는 다섯 손가락입니까?
너무도 감사 사는(w)였으므로 사람주행 쇼핑하러 나가 왔어요.
달에 한 번 순회로 오는 타코야끼가게의 타코야끼
소스가 아니라(물론 케체도 아니어서：w) 암염으로 받습니다.
히말라야산의 독특한 향기가 하는 암염으로 맥주에 잘 만납니다만, 오늘은 후쿠미츠야의 「바람이야 사람이야 물이야」입니다
아니, 아개아개, 희희락락, 맘마입니다 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