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皆さん今日は。
東京では桜も少し咲き始めました。
気が付いたら、もう3月も終りますね。時間が経つのは早いです。

そして写真に撮ったご飯の画像、投稿するのをサボっていたら、
何だか季節感がずれて来ている気がしますね^^;
あまりずれないうちに、まとめて出します。



左上から、さつま芋甘く煮たもの、息子の手(おかずではないですw)、茹でたおかひじき(柚子こしょうドレッシングで食べました)、大根と油揚げの煮物、空豆。真ん中が鶏ささみの紫蘇巻き焼き、ご飯、じゃがいもとわかめと豆腐の味噌汁。


左から、青大豆の塩ゆで、長いもの梅和え(梅干しとかつお節と醤油をあわせたものを載せてます)、風呂ふき大根(赤味噌の田楽味噌をのせてます)、ほうれん草おひたし、納豆、真ん中が金目鯛の煮付けの豆腐添え、ご飯、味噌汁(小松菜、じゃがいも、人参、油揚げ)


左上から、大学芋(さつま芋を油で揚げて、蜂蜜と砂糖の蜜を絡めたもの)、筑前煮風の煮物(鶏肉、大根、ごぼう、人参、コンニャク)、真ん中が鮭のハラス焼いたもの、ご飯、味噌汁(小松菜、じゃがいも、油揚げ)


芋とがんもどきばかりになった日w
左上から、肉じゃが、インゲンのゴマ和え、里芋とがんもどきの煮物、がんもどき焼いたの+大根おろし、真ん中がししゃも、ご飯、味噌汁(大根、わかめ、油揚げ)



手巻きずしの日です。
具は色々、右上のさつま芋の煮物と、空豆はお寿司には入れませんw
真ん中のお皿の、味噌みたいに見えるのは梅干しを叩いて、かつお節と醤油をあわせたものです。
スープはかき玉汁(卵とわかめ)です。


こんな風に、お酢で味付けしたご飯を海苔に乗せ、好きな具を巻いて食べます。
欲張ると海苔からはみ出して食べにくいので、注意が必要ですw
私は貧乏性なのか、納豆とかイカとか胡瓜とか、そんなものばかり巻いて食べましたw
私をお寿司屋さんに連れて行っても、安く済みますよw
家で手巻きずしを食べると、安上がりだけでなく、野菜も結構¥食べられるので良いですね^^



4月から、夫が転勤になり、色々考えた結果、単身赴任してもらう事になりました。
夫は、家族と離れて淋しいと言ってましたが、何だか準備が楽しそうでw
意外と1人の時間を楽しんで過ごせそうです。

私は私で、単身赴任先に遊びにいって、色々美味しいものが食べられたらいいな、
なんて考えていますw お互い意外と快適に過ごせるかも??^^;;
何か美味しいものが食べられたら、また投稿したいと思います^^

では皆さんも良い週末をお過ごし下さい♪



3월의 저녁 밥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쿄에서는 벚꽃도 조금 피기 시작했습니다.
정신이 들어 보니, 벌써 3월이나 끝나는군요.시간이 지나는 것은 빠릅니다.

그리고 사진에 찍은 밥의 화상, 투고하는 것을 빼먹고 있으면,
무엇인가 계절감이 어긋나 와있을 생각이 드A네요^^;
너무 어긋나기 전에, 정리해 냅니다.



좌상으로부터, 사츠마감자 달게 익힌 것, 아들의 손(반찬은 아닙니다 w), 데친 언덕 녹미채(유자나무 고장 드레싱으로 먹었습니다), 무와 튀김의 조림, 잠두콩.한가운데가 닭삼미선의 자쏘 감아 구워, 밥, 감자와 젊은과 두부의 된장국.


왼쪽에서, 파랑 대두의 소금 삶어 긴 것 매화 버무려(우메보시와 가다랭이포와 간장을 대면시킨 것을 싣고 있습니다), 목욕탕 닦아 무(붉은 된장의 두부산적에 이용되는 된장을 태우고 있습니다), 시금치 나물, 낫토, 한가운데가 값 도미가 익혀 부의 두부 곁들여 밥, 된장국(평지과의 일,이년초, 감자, 인삼, 튀김)


좌상으로부터, 고구마맛탕(사츠마감자를 기름으로 튀기고, 벌꿀과 설탕의 꿀을 관련된 것), 닭고기 요리풍의 조림(닭고기, 무, 우엉, 인삼, 곤약), 한가운데가 연어의 하라스 구운 것, 밥, 된장국(평지과의 일,이년초, 감자, 튀김)


감자와 암도 물러나(뿐)만이 된 날w
좌상으로부터, 고기는이, 인겐의 참깨 버무려 토란과가 도 나무의 조림, 암도 물러나 구운 것+무 구제해, 한가운데 아사자도, 밥, 된장국(무, 젊은, 튀김)



손으로 말기않다 해의 날입니다.
도구는 여러가지, 우상의 사츠마감자의 조림과 잠두콩은 초밥에는 넣지 않습니다 w
한가운데의 접시의, 된장같이 보이는 것은 우메보시를 두드리고, 가다랭이포와 간장을 대면시킨 것입니다.
스프는 써 구슬국물(알과 젊은)입니다.


이런 식으로, 식초로 맛내기한 밥을 김에 실어 좋아하는 도구를 감아 먹습니다.
욕심부리면 김에서는 봐 내 먹기 어렵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w
나는 가난성인가, 낫토라든지 오징어라든지 오이라든지, 그런 것만 감아 먹었던 w
나를 초밥가게에 데려서 가도, 싸게 끝나요 w
집에서 손으로 말기않다 해를 먹으면, 싸게 해결 뿐만이 아니라, 야채도 상당히먹을 수 있으므로 좋네요^^



4월부터, 남편이 전근이 되어, 여러가지 생각한 결과, 단신부임 받는 일이 되었습니다.
남편은, 가족과 떨어져 외롭다고 했었습니다만, 무엇인가 준비가 즐거운 듯 하고 w
의외로 1명의 시간을 즐기며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는 나대로, 단신부임 끝에 놀러 &고, 여러가지 맛있는 것이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w 서로 의외로 쾌적하게 보낼 수 있을지도?^^;;
무엇인가 맛있는 것이 먹을 수 있으면, 또 투고하고 싶습니다^^

그럼 여러분도 좋은 주말을 보내 주세요♪




TOTAL: 716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716
No Image
いろどり御膳という名前だった。 taejunboy 2008-02-22 3010 0
715
No Image
実家に持って行った御節(Osechi) oozinn 2009-01-01 1337 0
714
No Image
今晩は、七草粥です。(^^) suika_daisuki 2009-01-07 994 0
713
No Image
イカご飯。(^^) suika_daisuki 2009-01-09 1325 0
712
No Image
鯖の味噌煮と、牡蠣ご飯。 sino_sino_sino 2009-01-14 1158 0
711
No Image
【みえろ】16日の晩御飯....... ミエロ 2009-01-17 1010 0
710
No Image
昨日の食事、朝・昼・晩 filippa_j 2009-02-18 889 0
709
No Image
( *H*)y-‾‾今朝はご飯を炊き....... kimuraお兄さん 2009-03-04 851 0
708
No Image
海南鶏飯と茶碗蒸し♪ filippa_j 2009-03-15 1117 0
707
No Image
海南鶏飯(ちょっと失敗) cin_cin 2009-03-21 1784 0
706
No Image
3月の夕ご飯 kawashimasan 2009-03-27 1105 0
705
No Image
俺の今日の晩飯 monargou 2009-03-31 878 0
704
No Image
今日の晩飯 monargou 2009-04-04 1088 0
703
No Image
今日の晩飯 monargou 2009-04-07 615 0
702
No Image
昨日の晩飯。 umiboze 2009-04-08 898 0
701
No Image
jpnお姉さんの晩酌ななの( ´H`)y-....... ジョン_ 2009-04-16 1229 0
700
No Image
4月の夕ご飯 kawashimasan 2009-04-24 1427 0
699
No Image
夕食。たこ飯、豚の生姜焼きなど 島津義弘 2009-04-25 993 0
698
No Image
【jpnお姉さんの】晩酌ななの( ´H....... ジョン_ 2009-04-25 1180 0
697
No Image
今日の晩飯 monargou 2009-04-29 6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