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鮮な小エビがなかなか店頭に並ばなくて・・
丁度良いサイズの小エビを見つけました。
かき揚げにする予定でしたが 粉が古かったので素揚げにしました。
椎茸と茄子もついでに揚げました＾＾
少しだけ涼しくなったようです・・ 食欲の秋が来ます。
소새우의 튀기기
신선한 소새우가 좀처럼 매장에 줄서지 않아서··
꼭 좋은 사이즈의 소새우를 찾아냈습니다.
써 튀김으로 할 예정이었지만 가루가 낡았기 때문에 튀기기로 했습니다.
(*표고)버섯과 가지도 하는 김에 올렸습니다＾＾
약간 시원해진 것 같습니다·· 식욕의 가을이 옵니다.
